포레놈 아파트호텔 헬싱키 캄피 후기

전체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아래층이 시내 번화가인데 방음도 좋지 않아 밤늦게까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여름이라 더 심했던 것 같기도 해요). 방 안에 환기 시스템이 없어 창문을 열 수밖에 없었는데, 그러면 벌레가 들어오고 소음도 너무 심했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좁았고요. 식기류, 커피, 전자레인지, 냉장고, 그리고 수세미 같은 건 있었지만, 냄비는 없었어요... 솔직히 이 가격이면 굳이 이곳에 묵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같은 가격에 훨씬 좋은 곳을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위치 최고예요! 필요한 모든 게 다 있었어요.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체크인 하루 전 짐 보관이라는 다소 무리한 부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거리 여행으로 지쳐있었는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세탁기와 건조기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장과 바닥에 먼지가 많았습니다. 4일 숙박 기간 동안 여분의 수건을 넉넉하게 제공해주신 점은 좋았습니다.

드라이기가 없어서 요청드렸는데, 가져다주시겠다고만 하고 결국 받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707호에 묵었습니다.

호텔 위치가 좋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좋은데 서비스가 최악 일단 리셉션이 없어서 방에 들어가려면 사전에 메일로 핀코드를 받아야하는데 해당 내용을 호텔측이든 트립닷컴 측이든 안내받은 적도 없고 메일도 오지않았음. (물론 예약시에 이메일 주소 다 적음) 영하10도에 밤에 건물도 못들어가다가 다른투숙객 들어갈 때 건물 안까지는 겨우 옴.. 방 번호도 몰라서 호텔번호로 전화했으나 직원이 자는 모양인지 연락 안됨. 24시간 서비스라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연락에만 30분 걸림. +트립닷컴도 다이아몬드 우대라면서 정작 실상은 호텔 연락안된다고 상담하면 AI가 호텔에 연락해보라고 답변해줌ㅎㅎ 상담원 연결 되었을 때는 이미 호텔이랑 연락된 후. 호텔에 메일 안왔다고 말하고 다시 메일 주소 불러서 그제야 메일로 링크 받음 링크 받은 이후에도 여권 올리고 추가절차 필요함 개고생해서 핀코드 받았는데 층에 있는 문이 열리지 않음 건물 현관문이나 방 문은 바로 열리는데 6층 문만 한 번에 안 열림.. 이것도 계속 안열려서 다른층 투숙객이 열어줌 그 분들도 여러번 속도 다르게 했다가 겨우 한 번 성공함 방 안에 들어가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서 최악이였음,, 다른투숙객들도 우리보면서 본인들도 어제 그랬다고 위로해줌ㅎ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구시가지와 관광 명소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대중교통과 기차역까지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있고, 근처에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Trip에서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여기에 머물고 싶다면 대신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하세요. 프런트 데스크가 없고 대신 체크인 코드를 받게 됩니다. 저는 PIN 코드를 받기 위해 로밍 국제 전화를 해야 했는데 Trip에서 보내주지 않아서 전화를 거는 데 €16이 들었고, 혼란과 번거로움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경영진도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타사 앱을 통해 예약한 경우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객실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Nanking이라는 멋진 중국 식당이 있고, 동네에는 다른 멋진 서점, 고양이 카페, *** 친절한 바 등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위치 좋은 호텔.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이 있었으므로 부담없이 외식에 갈 수있었습니다. 세탁이 무료로 할 수 있어 세탁용 세제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방의 화장실이 마음대로 망가져 버려 물이 계속 흐르고 있다고 하는 트러블이 있었습니다만, 메일로 대응해 주셨습니다.

체크인의 불편함과 더불어 방음이 매우 취약하여 올라오거나 내려오는 사람의 목소리와 발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난방도 그리 덥지 않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주무세요. 씨트립에 보관할 곳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가게 주인은 아는 바가 전혀 없었습니다. 욕실 바닥 배수구 냄새가 심할 경우 수건으로만 덮어주시면 됩니다. 외출할 때 버스정류장은 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멀지는 않지만 겨울에 눈밭에 짐을 질질 끌면 생명에 위협이 됩니다. 근처에 먹을만한 게 없어요. 좋은 평론은 손질을 해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의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데 호텔 시설이 비교적 낡았고 방이 엄청 넓습니다 그린돔박물관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모든 명소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하선 후 항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비즈니스 지구에도 속해 있습니다. 호텔도 아주 새롭습니다. 방에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건조대가 있는데,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방의 위생 상태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벽에 핏자국이 발견되었고 아무도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세면대가 좀 낮은 편이에요. 호텔은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여행자에게는 도보 거리가 멀지 않고 허용됩니다. 방 크기도 꽤 크고 가격도 저렴해요. 전반적으로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