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문시장 근처 호텔 예약

연말휴가로 부부여행 다녀왔어요. 탑동쪽은 10년만에 들렀고 이 호텔은 처음 방문합니다. 바다를 보며 잠들고, 눈 떴을 때 파란 바다가 펼쳐지는 게 보고싶어서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배정해주신 방이 딱 그런 방이네요. 깔끔하고 편안해서 만족도 최상입니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숙소에서 머물러 기분이 좋았어요. 동문시장도 도보로 방문 가능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려는 교통편 이용에도 크게 지장 없었고 무엇보다 바닷가 방파제 산책하기에도 좋은 위치에요.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올 거에요. 그때에도 방배정 잘 부탁드려요 ^~*)b

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가족들과 함께 여행했는데 데스크의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도 제주도청 인근이어서 식당이 즐비했고요.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 단체관광객이 전세버스로 오는 호텔입니다. 체크인 시 로비에 단체 관광객이 가득. - 엘리베이터 내려서 복도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다행히 방이 엘리베이터랑 가까운건 아니라서 막 시끄럽지는 않았네요. - 로비 직원들은 보통의 친절도. 체크아웃 할 때 보니 중국 고객들의 요청에 어플로 번역하며 설명 하더라구요. - 바깥 소리가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벽 안에 수도파이프가 있었는지 물소리가 계속 나서 안타까웠으요. - 주차공간이 아주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유 있었어요. - 식사는 안해서 평하긴 어렵고.. 신기했던건 조식이 10시까지라면 8~-10시 사이가 가장 혼잡한데, 여기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6~8시가 번잡하다고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근처에 식사, 음료, 쇼핑이 편리합니다. 두 개의 면세점과 매우 가깝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포인트는 무료 공항픽업서비스가 있다는거~➕홈페이지 위챗에서 미리 예약가능~ 추천할만한곳~ 호텔에서는 하루 카풀 투어를 추천했습니다. 가이드 송은 사려 깊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차 안에는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여분의 장갑, 선글라스, 레인코트가 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따라갈 수 있는 차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니우 섬을 포함한 네 개의 명소를 쉽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방배정을 받아 드러갔더니 청소도 안되어 있고 엉망이라 많이 당황, 로비에 얘기하니 바로 방은 바꿔 주셨습니다. 방 크기나 화장실 상태는 양호, 그러나 구석 구석 청소가 안됨 ㅜㅜ, 화장실에는 휴지도 없고, 방음은 기대하지 마세요,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가족이 가기에는,,, 그래도 위치는 정말 좋아요, 사장님께서 신경 좀 쓰시면 좋은 숙소가 될것 같은데, 이틀이나 지냈으면서 아쉬움만 적네요, 하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위치, 비용을 생각하면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5500원거리의 신제주거리에위치 해서 교통 편리하고 가성비맛집 면세스토어즐비해서 선물구입이나기념품구매가용이했다 7층 트윈룸 예약 했으나 패밀리 룸을 제공받아 넓게 연박 할수 있었다 침구와욕실은 깨끗했고 따뜻했다 룸컨디션과 어메니티등 모두만족했고 추후 여행시 숙박 또할듯 지인들에도 추천합니다

갑작스러운 결항으로 연박을 하게되었는데 픽업하고 샌딩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수있었고 직원들 응대도 좋았습니다. 숙박 관련해서도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차장도 다른데보다편리하고 다음에 올때도 이용하고 싶은 곳이네요 ^^

2024년 신설이라는 말에 깜빡 속지 마시길... 그냥 모텔입니다. 아니 모텔에서 스위트룸 빌려서 자는 게 훨 싸고 좋을 것 같아요. 룸컨디션 최악입니다. 고등학교 수련회로 가는 리조트도 이거보다 룸컨디션 좋을 것 같아요. 문 열자마자 침대고 화장실입니다. 걍 2.5평 정도 되는 고시원 같아요. 제일 작은 룸이라 그런 것 같긴한데 어느 호텔이 방이 이렇게 작아요. 2성급 호텔도 이 정도는 아닐듯 ㅠㅠ 수영장도 아직 오픈 안 돼있어요. 비추입니다. 새로 지어서 깨끗하긴 한데 깨끗한 거 말고 장점이 없어요. 차라리 돈 좀 더해서 다른 호텔 가시는 거 추천해요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최저가로 이용해서 별 기대 안 하고 입실 했는데 너무 아늑하고 좋아서 하루는 ㄹㅇ로.. 호캉스 햇어여 제주까지 와서 호캉스가 웬말 잘 쉬다 간다는 말이 무엇인지 실감했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무엇보다 방음이 잘되니까 가능했던 것 같아요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 밖에 안 나요 벽간 소음은 없습니다 원체 예민해서 여행 갈 때마다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 물갈이 등등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번 여행은 그런 거 일절 없었습니다 침구 물도 깨끗 ** 방문 시 꼭 챙겨야 할 물품 ** 치약 칫솔, 로션, 면봉, 빗, 폼클렌징, (필요 시 샤워타올) 호텔 바로 옆에 올리브영이 있으나 집에서 챙겨오시는 걸 추천해요. 호텔 내 어매니티 따로 구매 안됨. 서비스 없음 객실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밖에 없습니다 -호텔 근처 맛집 - 오스시, 타코봉, 경미해장국, 유돈, 플랫포커피 모두 인근에 있습니다 타코봉 와따 추천 -.-bb 아주 약국 맞은 편 기념품 샵에 가시면 꼭 리얼타르트를 사드세여!!!! 갠적으로 마음샌드보다 맛잇음(여기 기념품 샵 물품들이 전체적으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가신 다면 여기 추천) 호텔 아시아 꼭 추천해요 좋은 호텔 짱짱짱 택시도 부르면 빨리 옵니다 비행시간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