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비행기라서 공항주변에 숙소 잡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사우나도 있어서 좋습니다.
체크인은 무인기계인데 어렵지 않고 편했습니다. 오히려 말도 안 통하는데 기계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날 휴식하러 가기에는 딱 좋은데 술 좋아하는 사람은 린쿠역 편의점에서 꼭 술 사가세요 ^^
편의점 갈려면 10분-15분 걸어야합니다 주변에 현지인 대형마트도 있긴한데 거기도 비슷하게 걸어가야해요 ㅠㅠ
오사카에서 온천호텔을 찾았습니다♨️이즈미사노 이누나키 산에 위치한 정통 온천입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멀리 떨어진 산에 있어 매우 조용합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으며, 택시나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방 1개, 식사 2식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그고 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이 폭포로 둘러싸여 있어 정말 멋진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 입장이 좀 불편했지만
그것 빼고는 위치ㆍ청결ㆍ다 만족합니다ᆢ
일출을 볼수있는 방향이었다면
좋겠지만
역에서 5분 거리이고
오코노미야끼ㆍ타코야끼ㆍORCO 피자 식당ㆍMATSUGEN 중대형 마트 도 저렴하고 다양해서 이용하기에 불편함 없었구요~
2박3일 짧은 여정이었지만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이제 돌아가서는
일본어 가다까나 공부와
이번 여행에서의 일정과 관련된 정보와 영수증들을 통해서
일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중3아드님과의 추억쌓기
이정도면 별5개 충분하네요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리뷰 19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62,41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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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이즈미사노 호텔트윈룸 있는 이즈미사노 호텔더블 침대 있는 이즈미사노 호텔수영장 있는 이즈미사노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이즈미사노 호텔
이 아파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집주인입니다. 일본에는 3~4개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집주인은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유일한 집주인이고, 중국어가 상당히 미끄럽기 때문에 의사 소통이 없습니다. 얼마나 큰 장애물인지, 또한 함께 하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비교적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체크인 경험입니다. 여행 계획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면 떠나기 전에 이곳에 잠시 머물고 싶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작은 여행 가방은 펼쳐 놓을 수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삼촌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바다가 참 아름답습니다
다만 트램역에서 너무 멀어서 도보로는 30분 정도 걸리니 역 옆에서 트램을 내려서 바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호텔 매니저와 나머지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유럽식 아침 식사 제공, 택시 예약 등 내 요청을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신선했으며, 저녁 식사 때마다 해산물과 생선이 듬뿍 담긴 다양한 접시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확실히이 호텔로 돌아갈 것입니다.
방 크기는 훌륭하지만 바람 소리에 방해받음
저는 간사이 국제공항(KIX)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에 린쿠에 있는 호텔에 머물렀는데,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기뻤습니다. 이 방은 제가 예약했던 방보다 훨씬 컸고, 사실 일본에 있는 동안 제가 본 방 중에서 가장 넓은 방이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여유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은 밤새도록 강한 바람 소리에 가려졌습니다. 소리가 너무 커서 처음에는 누군가가 자정에 복도에서 가방을 굴리는 줄 알았습니다. 바람 소리였지만, 제가 깨어 있을 만큼 시끄러웠습니다. 불안했고 처음에는 초자연적인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접수원에게 소음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제 우려 사항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른 항공편을 타기에는 위치가 편리하지만, 역과 그다지 가깝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는 고려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괜찮았고 객실 크기가 훌륭했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바람 소리가 편안함을 방해했습니다.
리뷰 140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74,067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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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좋아요
리리뷰어비행기 문제로 갑자기 노숙을 해야되나 막막했는데 바로 예약해서 잡게된 호텔인데 시설과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좋았던건 배치된 제공되는 물품들과 잠옷과 수건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목욕탕이 였어요!! 저처럼 갑자기 비행기문제로 잠을 잘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리리뷰어간사이공항에서의 출국일정이 이른 아침이라 공항과 가까운 숙소로 잡았습니다. 오전 5시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무료셔틀버스가 있어 편리합니다. 전날 무리한 일정으로 약속한 셔틀버스시간에 늦었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기다려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출국 잘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층엔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있어 음식을 간편하게 데울수있습니다. 근처 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들도 많아 하루를 마무리하기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다음에 간사이공항을 이용한다면 벨뷰가든호텔을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호텔시설이 신설은 아니었지만 룸컨디션은 최상이었습니다. 이전 지역에서 묵은 다른 호텔은 방이 너무나 건조했는데, 벨뷰가든은 청결하고 습도도 좋았습니다.
CCHIAHUI다음 날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대각선 맞은편에는 난하이 익스프레스 역이 있습니다👍🏻
공간이 넓고, 화장실, 욕실, 객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작은 주방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우리 가족은 이곳 휴식처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기 전에 각 투숙객의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더 번거롭습니다.
장점은 시간 제한 없이 직접 체크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리리뷰어오전 10시 비행기 귀국으로 공항근처라서 너무 좋았고
저렴하고 깨끗하고 널직한 좋은방 잘 사용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했는데 로비에 기계가 따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거 먹으러 나갔다가 바람이 너무 쎄서 날라갈 것 같아 2층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 입니다~^^
00.008억쓴호텔 위치는 엄청 좋아요. 간사이 공항까지 1정거장이라 금방 가요. 버스도 운영해서 좋습니다. 근처 축제가 있어서 운좋게 다녀왔는데 나름 재밌어요.
다만 건물이 좀 오래돼서 그런지 복도나 방에 습한.. 기운 습한 냄새가 좀 나서 별로였고 냉난방 시스템도 옛날거라 약해요. 습한바람만 더 나오는 거 같고..
최고의 장소, 최고의 뷰, 아쉬운 방 컨디션.
그래도 종합하면 이가격에 이런곳 없음.
커플이나 가족은 애매해도 친구랑 오는 건 100% 추천
JJoe Snuffy우리가 얻은 방은 위층 동쪽 방에 2인용 이불이었는데, 우리는 전통적인 일본식 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작은 공간은 공용 공간의 공용 공간, 작은 주방, 욕실, 세탁기와 건조기가 같은 방에 있어 모든 편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깔끔하고 기능적으로 모든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샤워하기에 좋은 수압과 온도. 호스트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우리 관광객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린쿠타운역에서 거리가 그리 멀지 않습니다. 단점(모든 사람이 통제할 수 없음)만 역으로 이어지는 계단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큰 여행 가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가벼운 여행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경우에는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작은 공간과 저렴한 가격, 간사이 공항까지의 짧은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에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데 최대 90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이는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