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 이즈미사노 호텔

[장점] 1. 뷰 45층에서 바라보는 오션뷰와 시티뷰를 한 꺼번에 볼 수 있음. 매우 예쁘고 창도 완전 큰게 3개나 있어서 개방감 미침 2. 방 넓이 일본 숙소는 진짜 딱 화장실(샤워), 기본 테이블, 침대, 냉장고 등 정도만 있어서 캐리어 열기 힘듦. 여기는 ㄹㅇ 개미침. 겁나 넓고, 침대 퀸사이즈 2개, 테이블에 의자 2개 개별로 있고, tv랑 냉장고, 심지어 건식 세면대와 파우더룸, 간단한 옷장까지 있음 3. 시설 디테일한 시설은 잘 모르지만, 고급진 식당도 있고, 기본적으로 호텔다운 호텔에 왔다고 느끼는게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샹들리에와 객실 복도에 깔린 카펫 등이 꽤 괜찮음 4. 친절 인포직원 등 모두 친절함. 특히 짐 맡기고 찾을 때 노신사분께서 직접 가져다 주심 (멋있어..!) 5. 가격 나는 거의 두 달전에 예약해서 조금 더 싸게 예약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 뷰에 이정도 넓이에 이 가격 거의 없다고봄 시기만 잘 잡으면 1박에 10만원 초반대 가능 6. 거리 간사이 공항에서 가장 가까움 이로 말할 수 없을 수준... 귀국 전 하루 묵었는데 가까워서 좋은건 개좋음 7. 주변 시설 바로앞에 린쿠 공원과 타운이 있음 공원은 바다를 바로앞에 둬서 인생샷 건지기 쉬움 베스트샷 스팟과 장식물도 있음 타운에는 각 종 전세계 브랜드가 다 있음 거기에 택스프리까지 가능해서 돈만 있으면 선물용이고 내꺼고 구매가능, 거기가 맛집 식당도 꽤 있어서 하루종일 여유 있는 힐링가능! 저녁에는 타운에 있는 사우나와 노천 온천까지 즐기며 하루 마무리함♥ [단점] 1. 소통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이 없는 듯.. 다른 호텔은 있었는데, 어차피 이건 있으면 편한거고, 아니어도 상관없으니까 번역기 잘 돌리거나 일어 공부좀 해가면 된다. 2. 화장실(샤워실) 옛날식에 조금 어두운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좁음 3. 거리 간사이 공항 바로 앞인만큼 오사카 시내랑은 멀음 차량렌트하거나 일어와 전철/버스 등이 익숙하면 나쁘지 않을지도! 총평 오사카 시내랑 거리가 멀어도 감수할까 고민할만큼 좋았던 숙소. 시가 맞춰서 가격 쇼부만 잘 보면 난 무조건 다음에도 여기서 묵을거고, 1주일 내내 여기만 있을 듯

리뷰 작성하는 것을 정말 귀찮아하고 개인의 사정이 있겠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저지만.. 충격적인 서비스를 겪고 로그인 해서라도 꼭 들어와서 리뷰를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리뷰를 보고 기대했던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안 계셨고 후기로 본 노크 알람서비스 같은건 없다 하시더군요.. 타국에서 넘어온터라 시간이 확실치 않아서 시간을 물어봤더니.. 그걸 몰라서 물어? 하는듯한 표정과 말투로 저의 모든 질문에 답했습니다 제가 일본어가 안돼서 영어로 주고 받았지만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상대방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저를 웰컴한다기 보단 너 지금 뭔 소리하는거야? ㅡㅡ? 하는 듯한 반응에 마음이 쉽지 않았네요 그외에 청결도는 나쁘지 않았고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비행기가 딜레이돼서 새벽 2시쯤 힘들게 도착했는데 정말 기운이 쭉 빠지더라고요 시간을 돌린다면,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는 안 갑니다용!!

정말정말 친절하셨어요. 오전비행인데 오사카 도심에서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어서 일부러 앞에서 잤어요. 호텔에서 공항으로 직행하는 셔틀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방도 무척 깨끗하고 좋았어요 굿~ 공항부근에서 숙박할 일이 있다면 다시 묵을 예정 아쉬운건 주변 인프라 정도.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요 대신 호텔이랑 이어지는 편의점이 있어서 가벼운 끼니는 떼울 수 있음

이즈미사노역에서 꽤 가깝고, 거기까지 짐을 끌고 가는 속도도 빨라서 찾기 쉽습니다. 창밖 풍경도 아름답고 공간도 매우 넓습니다. 찾기 힘든 5인실입니다. 싱글 침대 5개도 들어갈 공간이 충분하고, 야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체크인 시 다음날 공항 픽업을 예약하는 것은 쉽습니다. 다만 욕실이 조금 작습니다.

내가 다음날 출국이 빨라서 공항근처에서 자야한다 그럼 무조건 여기 가격대비 굉장히 깔끔함 프론트직원도 친절 1층에는 대욕탕도 있어서 갈사람은 가도됨 살짝 아쉬운거면 생각보다 밖에 차량 소리가 나서 시끄러운거? 밤에는 조용해서 ㄱㅊ 전철역에서 10분정도?

마지막날 린쿠아울렛이용하고 하루정도는 정말 좋아요 처음 체크인하고 주의 딱히 갈때가 없고 저희는 일부러 공항가깝고 아울렛이용하고 싶어 예약했어요 직원들은 그냥 그냥 친절??하고 호텔은 깨끗했오요 더럽다는후기가 있어 살짝걱정했는데 너무 깨꿋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에서보는 풍경도 왠만한전망대못지 않았어요^^주의에 로손??있더라고요 편의점 ㅋ 거기 가서 물하고 간식거리사고 잘이용했어요 아울렛에서 라코스테랑 폴로 엄청싸게 샀어요스투시도 싸게샀어요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까지...요밑에 후기보면 쿠폰리뷰도 도움이 되고 네이버에서도 나와서 쿠폰잘이용했어요^^ 린쿠아울렛 대관람차는 무료도라구요...호텔에 먹을때가 없고 너무비싸서 저희는 아울렛 햄버거집하고장어덮밥집 장말 맛나게 먹었오요

Clean, good value and innovative hotel. The hotel is located by the Osaka bay. It provides either Bay view or city view. Rinku town station is just 10 min away by foot. Don’t be taken aback by 10 min walk. You would actually walk through a beautiful park and reach the hotel. Check in was smooth. The receptionist was a robot dinosaur. Everything was made easy and smooth. Room itself is a fine size. You could open the window slightly if you want to. Good lighting . The bathroom is decent size and equipped with a nice soaking tub. The room is spotless and clean. Bed and pillow are very comfortable too. The highlight of the in-house guests is to have access to the nice hot spring via 2nd floor. In-house guests do not need to pay additional fee for the hot spring. Upon check out, you could even leave the luggage’s free of charge for the day. That’s really nice. Last but not the least, I came across a dilemma during the stay. It was because the terms and conditions ( fine print) was in Japanese and I could not read it. It causes a little of inconvenience. I appreciate the staff assisted me on this one-off incident.

공항가는 시간이 넘이른시간이라 선택한호텔!!! 공항2터미널까지 태워주는건 너무좋다~~ 키크신 어르신부터 공항까지 태워주시는 기사분까지 너무 친절하심!!! 다만....지하철타고 호텔까지 가는 길이 너무 안좋고 멀다 그거빼곤 다만족스럽다

우리는 작년에 유럽을 여행했을 때 리가에 있는 이 호텔에 묵었는데, 그 서비스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방은 꽤 넓고 아늑했지만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야 했고 아침 식사가 리가에서 먹은 것만큼 풍성한지 확인하려고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호텔의 무료 공항 셔틀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며 5시 30분에 출발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모두 낮 동안 교토 니조 성에서 촬영되었으며 트램은 90km 이상 떨어져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2월에 교토에 꽃이 필 줄은 몰랐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간사이에서 이른 아침 비행을 이용할 때, 이즈미사노 역이나 인쿠 타운 역 근처의 호텔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숙으로하는 호텔이 너무 비싸서 처음으로이 호텔에 머물 렀지 만 개인적으로는 ～ 음, 라고 말했습니다. 오래된 호텔 이었기 때문에, 신관 업그레이드 첨부 계획을 선택했지만, 건물은 아파트 그 자체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방으로 향하는 비 바람이 불어 복도를 걷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의 앞에 야외 계단이 있고 보안은 괜찮습니까? 생각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지만 냉장고 등의 장비의 노후화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창문 밖에는 발코니가 있으며 원룸 아파트 자체입니다. 경관도 좋지 않습니다. 옆 아파트 복도가 눈앞에 있기 때문에 커튼을 열 수 없었습니다. 잠만 자는 것만 생각해도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