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제공하는 마카오 호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은 보통입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촣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마카오 가면 한번 고려할만 합니다...

호텔은 세인트 폴 성당 유적과 Wynn MGM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로비와 외부는 관광객들의 체크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체크인이 가능할 것 같아 일찍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산책을 나갈 예정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거기인 11시쯤 호텔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셨어요 프런트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을 했는데요, 진행과정 내내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흡연실과 비흡연실도 있고, 여행 가이드와 작은 선물도 2개 있습니다. 객실 카드는 체크아웃 후 가져갈 수 있는 작은 펜던트입니다. 객실 카드 2개 외에 전기 충전용 카드도 하나 더 있습니다. 고층 호수 전망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트윈룸의 각 침대는 매우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편안할 것 같습니다. 방에 변환기 플러그가 있어서 매우 친절합니다. 로비 엘리베이터 옆에 약국이 있어 몸이 좋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약을 사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수 전망이 보이는 객실은 언제나 훌륭했습니다! 번화한 거리 풍경이든, 매혹적인 야경이든, 모두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들은 전 과정에서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모든 세부 사항을 돌봐줍니다!

오래되고 방음안되고 아파트인가 싶게 윗층 발망치 소리가 들리는 곳 시설은 그저 그렇지만 호텔 바로 앞에 경찰서가 있고 세븐일레븐과 작은마트 맥도날드 그리고 쏸라펀이 있어서 여자 혼자서도 새벽에 나가 야식으로 쏸라펀을 먹을 수 있는곳이예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예약할때도 메일로도 넌스모킹 달라고 했더니 넌을 줬어요. 예약할때도 메일로 넌 스모킹룸과 베개 2개 추가로 달라고한 요청을 단 한개도 안지킨 쉐라톤과는 천지차이 호텔인은 넌스모킹룸을 줬다는 것과 경찰서 바로앞 호텔이라는 것 호텔에 택시콜을 요청하자 잘 불러주고 안전까지 잘 살펴주는 벨보이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행히 벌레도 머리카락도 보지 못했고 낡았지만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 방에서 잘 지내다 왔어요. 호텔뷰는 아침에 일어나 맡은편 주민과 눈 마주침이 가능할꺼 같은 뷰였지만 뭐~나름 엔틱하다고 생각하고 보면 괜찮더라구요.ㅎ

요약. 새벽비행에 체력아끼고 싶다면 강추 시원한 냉장고 잘 됨 환기가 어려운건 아쉬우나 코 예민한 저는 마스크 쓰고 잠 ㅋㅋ 나머지 가족들은 잘 잠 5세 아이와 함께하는 새벽비행에, 환전하고 택시타고 호텔 이동할 체력을 아끼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주말이라 가성비가 좋았던점도 한 몫했고요. 위치가 정말 말도 안되게 좋았어요. 출국장서 올라와 횡단 보도만 건너면 호텔. 새벽체크인 임에도 너무 친절했고요. 활주로가 보이는 뷰라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냉장고가 없다 물이 시원하지않다 후기에 미지근한 물 먹지 각오하고 갔는데 장안에 시원한 냉장고 있었고 체크인하니 활짝 열려있었어요. 나 여기있다~알려주듯이ㅋㅋ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공항에서 트레블월렛으로 마카오돈뽑고 호텔 셔틀로 이동하니 세상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11월 중순 비가 많이와서 마카오 여행이 좀 아쉬워서 또 갈계획인데요 또 새벽비행을 하게된다면 또 이용할 의사 있어요.

방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이 보이는 발코니가 있는 3층에 있는 2룸 스위트였습니다. 마카오 반도 끝자락에 있는 평화로운 동네에 있습니다. 군중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좋지만 주요 역사 유적지까지는 도보로 약 25분이 걸립니다. 호텔은 약간 공사 중인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항상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짐을 계단을 통해 로비로 가져오는 것을 도와줄 사람이 밖에 없었습니다. 객실 키 카드가 매일 작동하지 않아서 재설정해야 했습니다. 기본적인 조식이 포함되었습니다. 딤섬 두 조각, 콘지(쌀 죽), 삶은 계란 두 개였습니다. 호텔에는 더 이상 레스토랑이 없지만 오후에 커피와 케이크 또는 음료와 바 간식으로 인기 있는 분위기 있는 야외 좌석 공간이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관광 명소가 몇 개 있습니다. 언덕 위로 뻗어 있는 아마 사원과 해양 박물관입니다. 조금 더 북쪽으로 가면 괜찮은 포르투갈 레스토랑이 몇 개 있습니다. 첫 번째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인 ”A Lorcha”이고, 두 번째는 같은 거리에 있는 ”Restaurante Litoral”입니다. 이 호텔은 경전철 노선의 마지막 역 근처에 있어서 타이파 카지노와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함께 머물기 위해 바다 전망이 있는 더블룸을 예약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웨이터가 어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있다는 것을 보고 17층에 있는 디럭스 더블 스위트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웰컴 과일, 디저트, 무료 간식, 탁 트인 전망이 있었습니다. 웨이터 지기는 정중했고 객실의 모든 세부 사항을 주의 깊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리셉셔니스트 미셸 리우가 짐을 가져가야 하는지 택시를 불러야 하는지 친절하고 정중하게 물었고 기념품도 주었습니다. 매우 사려 깊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가격 대비 방도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간단하게 먹기에 좋아요. . 잠잘때 조용해서 좋아요. 위치는 좀 외각이라 교통편이 불편합니다.가격대비에는 최고네요.

매우 깨끗하고 비용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제가 마카오🇲🇴에 올 때마다 호텔에 묵고 싶다면 꼭 기아 호텔을 선택할 겁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환경 : 조용함 위생: 깨끗하고 깔끔함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케이터링: 호텔 1층에 작은 레스토랑도 있는데, 가격 대비 매우 좋고 맛도 괜찮습니다! 👍 이번엔 테라스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도 받았어요 하하하 😋😋✌️

최고의 리조트 였습니다. 리조트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제가 깜박하고 청소안함 을 표시안하였는데 청소선생님이 아래사진처럼 이쁘게 옷도 펴주시며 저를 공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조식은 뷔페였는데 하나하나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주변환경은 이쁘고 산책길이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아기자기 이뻤고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마카오간다면 늘 여기를 방문할것 같습니다. 다만 시내를 좋아하신다면 거리가 있고 리조트에서 편한여행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