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 4성급 호텔

위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어디든 가기 편하고 편의점이나 음식살곳도 많고 .... 여행내내 위치가 너무 좋았다고 계속 이야기 했네요... 다음에 여행가게되면 또 여기 선택할꺼 같아요~ 짐보관도 편하게 되어있어요

기타큐슈 호텔 검색하다보니 여기 호텔이 위치가 너무 좋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후기 대로 위치가 정말 좋아서 여행 내내 너무 좋았어요. 침구도 푹신푹신하고 베개도 마음에 들어서 정말 숙면 했습니다. 아침마다 호텔 창문으로 보는 뷰가 너무 예뻐서 힐링 했어요. 기타큐슈가 생각보다 좋아서 다음에 또 방문 하려고 하는데 다음에도 여기로 가려고 합니다

시티뷰/더블룸(끝방이라 좁았어요ㅠ) 기타큐슈 웰컴 쿠폰 덕분인지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9층에 숙박했는데 수압은 좀 약했고, 화장실 환풍구에 먼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지코에서 위치는 제일인 것 같아요! 모지코역/블루윙/해협플라자/전망대 등 다 가깝고 주차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종류가 다양하고 좋았어요. 야끼카레에 고기도 큼직하게 들어있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묵고 싶어요:)

오래됀 호텔 이지만 일본식 호텔을 느껴보세요 깔끔합니다 조식 일본 가정식겸 기본 아메리칸식입니다 호텔정원 가슴이 최고 호텔 직진100미터정도 탄가시장 보입니다 호텔 대로변 23번 버스타면 기타큐슈아울렛 한번에 갑니다 아울렛 이온몰 연결돼있어서 두곳다 버스 정차합니다 쇼핑하고 장보고 한번에 올수있습니다 버스비 380엔정도 ☆고쿠라 역까지 안가셔도 됩니다 ☆ 아이들 있는분들은 버스노선에 동물원 있습니다 가성비 끝나는 호텔 입니다 ☆호텔 예약팁☆ 2.3박인 분들은 1박씩 가격비교 !

２ 층이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기계로 2 장의 객실 키를 발행 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3층 저층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게임을 생각했지만 새해 전날이라 밖은 비교적 조용하고 거의 소음이 들리지 않고 호텔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들리는 차이가 있습니다.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더블 침대이지만 넓기 때문에 여유로 2 명이 잘 수있었습니다. 미네랄 워터 서비스입니다. 프런트 층에 드립 커피 서비스가 있습니다. 거리에서 보이는 레스토랑이 아침 식사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유일한 관심이 된 것은 샤워 헤드가 너무 높고 너무 낮다는 것 정도입니까? 예상대로 안정적인 다이와 로이넷이었습니다

저는 리뷰라는 것을 처음 써 봅니다. 트립닷컴에서 호텔 예약할때도 시스템을 잘 몰라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 쓰는 것도 어떻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 여행에서 호텔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호텔을 정할때 항상 신중하고 신중하였습니다. 현지 호텔 상황을 잘 모르니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저도 리뷰를 모두 읽어 보면서 호텔을 정하였기에 리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여행은 다녀와서 '꼭! 호텔 리뷰를 자세히 써야지'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저는 친구들과 기타큐슈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가에 자리잡은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 호텔이 굉장히 멋져 보였습니다. 겉모습을 보면 그 호텔의 규모나 등급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가족여행에서는 저 호텔에 묶어야 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2. 기타큐슈로 가족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트립닷컴에서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를 검색하여 리버뷰 방을 무조건 예약하고 결제까지 했습니다. 왜 무조건 결재 했냐면, 2박에 2인 조식이 모두 포함된 총금액이 21만원 정도이기에 괜찮은 금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텔 현지에서 2박에 우리나라 돈으로 8,000원정도 세금? 같은 것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알고 계셔요. 3. 호텔 체크인은 2시 이며, 호텔 현장에서 앞에서 언급 했던 세금? 즉 한국돈으로 한 사람당 1박에 2,000원씩 2박이기 때문에 4,000원씩을 2명이므로 한국돈으로 8,000원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4. 방의 크기도 2명이 머물기에 충분히 괜찮았고 방의 컨디션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이 조금 좁은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변기와 욕조가 있는데 공간은 넉넉하지 않음) 5. 저희는 8층에 머물렸는데, 리버뷰가 정말로 너무 멋졌습니다. 호텔 앞에는 큰 공원도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6. 호텔에서 2분~3분정도 걸어가면 '고쿠라 성' 이 나옵니다. 고쿠라 성 바로 옆에는 아주 큰 쇼핑센터가 있어서 관광과 쇼핑 2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점들도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그러나 일본 음식 맛은 나쁘지 않은데,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지 아주 짭니다. 여러곳에서 서로 다른 음식을 먹었는데, 간 자체가 짠것 갔습니다. 참고하십시오.) 7. 호텔 조식도 다양한 종류로(일식, 양식, 후식 등) 20가지 정도는 되었으나 앞에서 말한것 같이 간이 조금 짭니다. 8. 호텔에서 1분정도 걸으면, '단가시장'이 나오고 이 시장 앞에서 '은하철도999' 라고 불리는 전철을 타고 2정류장 정도 나가면, '고쿠라역'이 나옵니다. 이 고쿠라역에서 한국돈으로 2,800원 정도를 내고 '모지코 항'을 다녀 왔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9. 이 지역을 또 여행하게 된다면, 저는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에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10. 호텔에 대한 총 평가를 하자면, 호텔비는 가성비 최고, 방 컨디션 최고, 뷰 최고, 직원의 친절 최고, 주변 관광도 최고 입니다.

코스파 메인에서 찾으면 몇 년 전에 한 번 가본 적이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웃음)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패밀리 등의 음식점은 있지만, 이자카야 같은 가게는 근처에는 한 채도 없습니다. 방에 작은 냉장고가 있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구입 한 것을 반입하고, 방을 마셨습니다. 샤워 수압은 높고 좋았지만 세면대의 수압은 왜 낮습니다 (문제 없음) 아침 식사 뷔페는 이쿠라와 명란자 등도 있어 예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무료로 고맙습니다.

스가오룸은 못해도 넷 이상이 머물러야 할 정도로 생각보다 공간이 매우매우 큽니다. 저희는 둘이라 밤에 오줌싸러 갈 때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내부는 전구 안에 벌레가 좀 죽어 있는 것 외엔 깨끗합니다. 참고로 다이슨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료칸들은 대부분 짐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여긴 직접 옮겨야하고, 또 온천이 나오지 않는 료칸 치고는 비싼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원뷰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워요! 사진도 잘 나옵니다. 여기 정원이 고쿠라 정원보다 더 예뻐요.

이번에 친구들과 잠시 기타큐슈에 머물렀습니다 주로 아울렛에 가서 물건을 사는데 호텔이 아울렛과 매우 가깝고 무료주차장도 있어서 드나들 수 있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언제든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설비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식사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환영 식사와 음식에 매우 만족합니다.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성실하고 따뜻하며 정중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즉시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 추천합니다

HH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HH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기타큐슈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JR 고쿠라역은 단, 4km 정도 떨어져있고, 기타큐슈 공항에서는 단, 23km 정도 떨어져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많은 여행자들이 선정한 호텔 시설 부문 1위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