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쿠니아 쇼핑센터 근처 호텔

가격대비 성능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제공하는 것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나머지 객실이 10대들이 차지하고 있는 층에 저를 배치했다는 사실은 호텔이 고객의 호환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자정에 비명을 지르거나 문을 쾅 닫지 않도록 리셉션에 아이들의 주의를 끌라고 요청했을 때도 그들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목욕 가운, 목욕 슬리퍼와 같은 매우 기본적인 세부 사항이 누락되었습니다. 객실이 많은 호텔 치고는 수영장이 엄청나게 작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나쁜 점은 객실에 손상을 입힐 경우를 대비해 결정한 금액을 반드시 보류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떠날 것이라고 그들이 가정하는 것은 나에게 진정한 모욕입니다. 방에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아직 보류된 돈을 돌려주지 않았고 검토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가족 단위로 가기 좋아보입니다 혼자 쉬러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곳 선배드나 파라솔을 유료로 빌려야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편 근처에 퀄리티 있는 식사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So....got a great rate on Travelzoo voucher for 4 nights. This hotel has been remodeled and is still in process of completing some work in common areas. Starbucks opened when I was there, and Monkeypod will open in the future. Staff was fabulous! No complaints there. I was able to check in early and got a partial ocean view on floor 11. Room was spotless. My only complaint, and it's a big one for me, is the soundproofing. I should say lack of it! Doors are HEAVY and each open and shut on the floor nearby is a shock to the sleeper. Also, the wind whistled and the band and traffic comes right in through slider to balcony. The band stops at 9, so that was no problem, and very nice. But....I hated the door slams and other interior noises. If you are a light sleeper, I don't think you will enjoy yourself. I wore ear plugs. Location is superb! It really can't be beat. Pool is OK. The jacuzzi was kind of icky. One being closed the entire time, the other kind of grey and the one attached to the pool generally full of kids. No jacuzzi for me. Towels and loungers were readily available. No problems there. We did have a problem at restaurant/ bar with what we think was bad turkey or mayo on a club. My grandson and I got sick within a couple hours. Unfortunately for the maintenance staff there was some cleaning up to do in the bathroom. The staff responded immediately and were so nice about it. I cannot thank them enough. However, when I reported this to the restaurant manager in the morning I was not totally happy with his response. All in all, I would stay there again for what I paid for it.

와이키키비치, 중심가는 10분정도 걸으면 바로 나와요. 하와이 첫 방문이라 미친듯이 돌아다닐거라서 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파샬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5박 400불의 리조트피와 발렛주차비가 청구되었어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금액이지만 취사가 가능한 점이 메리트있었어요. 허니문 기념으로 샴페인을 받았구요. 포시즌스로 이동해서 받은 샴페인보다 사이즈도 크고 맛있었어요. 가족단위로 오면 취사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세탁기가 있는 방인줄 알았는데 패밀리룸 이상만 해당되는거같더라구요. 세탁서비스를 맡기려다가 몇벌 안되는데 한화 10만원 이상은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결혼기념일+남편생일+내생일=하와이 여행 아이 낳고 신향지 길~개 여행갔는데… 여기저기 호텔중 으뜸에 속햐요. 오션프론트로 좀 무리해서 갔는데… 뷰가 끝내주고 고층이라 더 좋았어요 하오ㅏ이는 밤엔 선선한데,,, 발코니 문살짝 열고 애어컨 끄고 자는데,,, 파도소리 너무 좋아요. 아침에도 파도소리에 깨고… 너무 좋아요.

어우... 토요일에 무슨 축제를 하는데 밤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6,7살 애들도 잠을 뒤척였어요. 그 전날, 전전날도 아주 길 옆이라 정신이 하나도없고.. (시티뷰) 축제가 있다는 걸 미리 말을 해줬으면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옮겼을텐데.. 아주 여행이 엉망이 된 느낌이었네요. 10주년 기념으로 애들 데리고 인생 첫 하와이 온건데.. 위치는 바다 물놀이 하기 아주 좋아요. 그거 하나빼면 저기 뒤쪽에 2성급 보다 못합니다. 여러모로요. 암튼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둘 가족여행에 트윈베드 오션뷰 예약했습니다. 도착일에 비가 많이 와서 감사하게도 얼리체크인 해주셨습니다. 침대는 움직일수 있어 두개 붙이니 4식구 충분히 잘수있는 크기였습니다. 체크아웃할때 원상태로 복구해놓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4대이상있어서 많이 안기다리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작지만 아이들과 잘 즐겼고, 비치타올도 빌려주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아침에 커피제공해주고 위치가 좋아서 와이키키해변나가서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추가비용이 있는것 빼고는 모든게 괜찮았어요. 현지에서 1박마다 USD 57.81 Resort Fee를 추가로 받습니다. 그래서 총 USD 115.62 를 추가로 지불했어요. 다음에는 Trip.com에서 예약 안할겁니다.

아무리 잘 관리되거나 깨끗하든 어떤 호텔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쓰지 않을 것이며 점수가 좋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거나 더 잘 말했는지, 어떻게 실패했는지였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문제를 알렸고 그들은 나를 움직일 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나를 움직여려고 다음날 나에게 전화할 것입니다. 그들은 전화를 하지 않았고, 나는 해야 했다. 그들은 나를 여전히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나는 호텔을 떠나야 했다. 2주 체류까지 일주일. 프론트 데스크는 사과했지만 호텔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매니저가 사과를 위해 전화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매니저가 나에게 전화를 걸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 프론트 데스크 감독자 Mike와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조사하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하지 않았다. 나는 Mike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나는 몇 주 후에 호텔 매니저와 이야기하기 위해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음성 메일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뭐라고 생각합니까? 그들은 나에게 다시 전화하지 않았다. 다시 전화를 걸어 총지배인 목소리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매니저는 전 매니저였던 직원이 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충분히 좋았습니다. 그는 무시당하는 것이 결코 기분이 좋지 않으며 그렇게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는 내가 전화에서 내리기 위해 가져간 25k 포인트를 제공했습니다. 힐튼 다이아몬드 데스크에서 저에게 편지를 쓰고 해상도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아무도 멍청한 것처럼 느끼게되고 무시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답장을 썼고 말 그대로 다시 썼습니다. 나는 불행하게해서 미안했습니다. 나는 평생 다이아몬드이며 처음으로 불평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이 호텔이 정말 실망스러웠던 것 같아요. 호텔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머물지 마십시오. 문제가 있으면 도움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이 글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미안한 말로 대답조차 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씨사이드 킹베드룸을 예약했는데 발코니와 침대에서 바다뷰가 끝이 없었는데 바다가 바로 옆이 아니라 바로 옆방이었어요. 이 바다 전망이 큰 장점입니다! 아마도 K층에 있는 트윈 베드 비치프론트 객실(1층에 3개가 있습니다)에서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것 같아요. 호텔에는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활동이 많이 있으며, 이는 모두 리조트 요금에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나뭇잎 그림을 그리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오전 10시쯤 도착해서 체크인을 순조롭게 진행했고, 체크아웃 후 오후 8시 비행기라 프론트에서 엘리트 카드를 줘서 로비 화장실과 오른쪽 병원 라운지를 계속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층 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샤워를 하세요. 호텔의 타월 비치 의자는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저녁 10시쯤까지🎤 노래하는 사람들? 이제 막 노래를 마쳤는데 여전히 조금 시끄럽고 벽이 비교적 얇아서 모두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메리어트는 매우 웅장하고 편안합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