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멀리 여행도 가지 않고 다들 보복 여행을 하고 있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클럽메드 장백산 휴양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부지(Buji)의 클럽마을에 가본 적이 있으며 매우 감동받았으며, 또한 장백산은 여름에 매우 시원하고 여름에는 강소(江蘇), 절강(浙江), 상해(上海) 사람들에게 매우 우호적입니다. 현지 창바이산 공항이 있고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직항편이 있는데 도착하는데 2 시간 이상 걸리고 항공편도 꽤 많습니다. 씨트립에서 공항픽업을 예약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차로 30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길을 따라 숲속에 기지국도 없고 휴대폰 신호도 없습니다. 10분만 기다려 체크인을 했습니다. 원래는 오후 3시에 체크인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오후 2시가 되기 전에 입실했습니다. 방은 화장실이 2개로 분리되어 있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방 하나, 거실 하나에 TV 2대! 이것은 가족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많은 수고를 덜어줍니다. 지중해의 가장 큰 특징은 전략을 고민할 필요 없이 아주 잘 놀 수 있다는 점인데,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직접 호스트를 할 수 있고, 부모님이 직접 가서 놀 수도 있어요😃. 월요일에 미니 클럽 쇼를 했는데 모든 아이들이 참여하도록 초대되었고, 그 후에 사탕 파티도 열렸는데 모든 아이들이 열광했습니다. 내 딸은 처음에는 매우 내성적이었지만 나중에는 이전 여름 캠프처럼 매일 그곳에서 놀기 위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야외, 실내 모두 매일 다른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7번 디스커버리 월드는 호텔에서 1.5km 떨어진 야외 게임장으로 암벽등반, 양궁, 사격, 확장(아마존 왕국 등) 등이 있으며 무료입니다. . UTV 오프로드 차량(추가 요금 200, 480, 680)뿐만 아니라 오프로드 차량에는 코치가 따라오며 산길을 따라 주행할 수 있습니다. Kwai Lu Manor는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며 실제로 시카사슴, 알파카, 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애완동물 천국입니다. 바깥 공간은 캠핑을 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데 여름에는 사람이 안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두 위치는 Luneng Resort Base의 모든 호텔에서 공유됩니다. 메디터레니언 호텔 1층은 실내외 온천탕으로 되어 있지만 여름에는 너무 뜨거워서 직접 해독작용을 하는 온천수에 몸을 담글 수 없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밤에 꽤 좋고, 결국 우리가 북동쪽에 있기 때문에 약간 추울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본 후에 어른들은 스스로 놀 수 있습니다. 야외 하이킹과 사이클링이 매우 좋습니다. 실내 요가와 댄스가 하루에 두 번 열립니다. 완벽한 체육관과 SPA도 있습니다. 가장 웃긴 건 등산을 마치고 막 돌아온 부부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아이 아버지는 아무도 자기 세상을 방해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했고, 아이 엄마는 아이를 거의 잊었다고 하더군요 😂😂
매일 밤 8시 15분에 쇼가 열립니다. 낮에는 당당한 G.O가 밤에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변신합니다. 모두가 즐겁고 분위기가 매우 신납니다. 마을 리더인 Zack은 원래 싼야 마을 출신이며, 그룹 직원들도 다 거기서 오더라구요.. 창과 그의 아내, 부티크의 도리스, 그리고 잘 생긴 지피 형제는 모두 대만 사람입니다. 그들은 지오 문화를 매우 잘 따르고 있으며, 다른 직원들도 그것을 따라가고 배우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Becky, 부티크의 Sunny, 바의 인턴인 The Zellas는 갓 졸업했거나 아직 대학에 다니고 있는 어린 소녀들입니다. 현지 택시 기사님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마을 밖으로 차량이 필요한 투숙객은 연락처를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마을은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레스토랑 뷔페 음식에 특별한 특징은 없고 품질 관리는 매우 좋지만 맛은 보통 수준입니다. 뷔페에서 식사하기 너무 질렸다면 맞은편 스위소텔 쇼핑가로 가면 버거킹과 바비큐, 핫팟이 있고 심지어 지역 보건 서비스 스테이션과 24시간 편의점도 있습니다. 룸서비스도 매우 세심하고 기본적으로 청소직원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있는데 하루에 두번씩 와야해서 정말 힘든일입니다.
5일 동안 놀다가 아이는 떠나기가 꺼려지더니 겨울방학 때 또 오겠다고 하더군요.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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