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선라이즈 팰리스 호이안 후기

처음 호텔에 방문했을때 루나가 이 호텔에 대해 친절하게 잘 설명해줬고, 영어가 유창하다고 칭찬해줬습니다:) 호주에서 대학교를 나와서 3개국어가 가능했고, 그 덕분에 영어로 번역기없이 소통이 가능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무래도 호텔에 시설이 많다 보니 기억하기 힘들다 보니 루나가 셔틀버스시간표, 부가시설, 조식시간 등 상세하게 메모해서 건네어줬어요. 2박3일동안 정말 최고의 케어를 받으며 한국으로 좋은 기억을 안고 갑니다. 아무래도 혼자와서 그런지 조금더 세심하게 챙겨주는것같았어요! 루나가 조식먹을때도 밝은미소로 인사해주고 세심하게 말을 건네어주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호텔 체크아웃할때 루나가 오프여서 인사를 못한게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꼭 호이안에 오게 되면 그랜드 선라이즈 팰리스 호이안에 머물고 싶어요. 제가 사용했던 객실에 대해 불편한점이 있었는데, 제시가 제가 불편했던점에 대해 들어줬어요. 객실도 잠시 카드키가 말썽인 이슈가 있었는데, 제시가 케어해줘서 빠르게 해결이 가능했어요. 제시가 다낭까지 가는데 어떻게 가냐고 세세하게 물어봐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이름 모를 1층 수영장 안전요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혼자 와서 안전요원께 사진찍는걸 부탁했는데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셨어요: 안전요원분이 사진이랑 동영상을 잘 찍어주셔셔 감사했어요. 루나와 제시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케어도 다 잘해주시고 시설도 너무 예뻐요. 저도 5성급 체인호텔 쉐프로 근무해봤지만 이렇게 예쁘고 좋은 호텔은 처음인지라 근무하시는분들도 행복해보이는 호텔은 처음봤어요. 제 소원이었던 한국분들이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았고 외국분들이 많아서 좋았었어요! 호이안에 또 오고싶을정도로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말씀드린대로 영어버전 한국어버전 둘다 남깁니다🤗 When I first visited the hotel, Luna explained it kindly and praised me for being fluent in English :) I was so happy to be able to speak three languages after graduating from a university in Australia, and to be able to communicate without a translator in English! Since the hotel has a lot of facilities, it's hard to remember, so Luna took a detailed note of the shuttle bus schedule, additional facilities, and breakfast time and handed it over. I'm going to Korea with the best care for 2 nights and 3 days. Maybe because I came alone, I felt like she was taking care of me more carefully! I was so grateful that Luna greeted me with a bright smile and talked to me carefully at breakfast. It was a pity that Luna was off when I checked out the hotel, but I would like to stay in Grand Sunrise Palace Hoyan next time I come to Hoyan. There was something uncomfortable about the room I was using, and Jessie told me about my discomfort. There was also an issue in the room where the card key was briefly problematic, but Jessie took care of it and it was quickly resolved. Thank you so much for asking me in detail how to get to Danang. I would like to thank the unnamed swimming pool safety guard on the 1st floor. I came alone and asked the safety staff to take a picture, and he gladly accepted my request. I came alone, and I asked the safety staff for a video and a picture, and I was really thankful that they took it well. Luna, Jesse, and the other staff were kind, took good care of them, and the facilities were so beautiful. I've worked as a five-star chain hotel chef, but it's my first time seeing such a pretty and nice hotel, so I've never seen a hotel where even the employees look happy. It was great because there weren't many Koreans who wished for me. It was great because there were many foreigners! The facilities are so good that I want to come to Hoi An again, and the staff are kind that I want to visit again. As I told you that before, I leave here Korean version and English version as well.Thank you🫶🏻

AME 직원분 영어도 잘하고 너무 응대를 잘해줘요 룸도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넘 좋십니당 조식도 맛있고 2박 하였는데 반쎄오/ 반미 주는날이 달라요 1박만 하시는분들은 반쎄오 조식에 나오는날 드시길 추천합니다 ㅎㅎㅎㅎㅎ 다낭 11박 중인데 비싼 리조트보다 요기호텔이 가장 좋습니다 바로앞에 큰마트도 잇어서 호이안에 오면 이곳에 묵으세요 ㅎㅎ

호텔의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항상 도와줄 대기가 되어있어서 감동이었어요. 특히 AME가 호스트를 잘해준 덕분에 우리의 결혼기념일이 더욱 더 특별해졌네요~ 조식으로 나오는 패션후르츠와 적당한 온도의 수영장이 최고였어요~ 화장실이 침실과 커튼으로만 연결되어있는게 좀 당황스러웠지만 큰 불편 못느끼시는 분들은 만족할거에요. 서비스와 시설 그리고 청결도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luna 매니저 엄청 친절했어요~ 할머니 모시고 왔는데 친절해서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위치도 좋고, 한국말 패치도 잘 되어있고, 가성비 좋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전체적인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추천해요~

두번째 다낭여행인데 이번에 호이안은 처음여행이네요 호텔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바로 예약했는데 역시나 너무 이쁘고 깨끗했어요! 저희 응대해주신 KATHY도 너무 친절해요 감동입니다 너무 편하게 쉬디와서 호이안에 온다면 다시 가고싶네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서비스 좋고 괜찮은 호텔임 직원들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다른 불편함없이 잘지낼수 있는 호텔임

새로 만들어진 호텔이라 시설이 좋습니다. 수영장은 총 2개로 조식 식당옆에 오전타임, 저녁까지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고 자전거 대여, 올드시티 셔틀, 무료맥주와 에프터눈 티, 사우나 등 필요한 서비스는 다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올드시티 셔틀 편성이 조금 더 많았다면 더 좋을것같아요. 주변에 걸어서 20분이내에 맛있는 로컬 식당이 있으니 길 따라 올드타운쪽으로 걸어가봐도 좋습니다. 가까운곳에 로컬 시장이있는데 과일이 너무 싸고 퀄리티도 좋습니다. 그 앞에 현지 노상 쌀국수는 백아저씨 좋아할 그런 식당입니다. 꼭 한번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있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종합하자면 호이안 2박 이상 있을경우 머무르기 좋은 호텔입니다. 그리고 AME 매니저가 한국어를 할 수 있어 친절하게 설명해줘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LUNA님이 체크인 부터 여러가지로 도와주셨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특히나 더 친절하십니다. 또오고 싶은 곳입니다. 영어도 아주 잘하시고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nancy 라는 성함의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방도 너무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올드타운까지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어요! 강추강추!! 자전거도 있으니 인근을 돌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족들 모시고도 오고싶어요

Luna님 너무 친절하셔요😀😀😃😍 매일매일 컨디션체크해주시고 웃는얼굴로 응대해주십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완벽해요!! 밥도 진짜 맛있고 Nancy 정말 친절합니다! 최고의 호텔리어~❤️👏🏻👏🏻👏🏻

이박을 했습니다 일단 외관 이쁘고요 웰컴티 주고 웰컴 쿠키도 줘요 그리고 1일 1비어와 스낵 이용권 또 앱터눈티 1회 이용권도 좁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어 가능 직원도 있고 Nancy 직원은 매우 살가웠어요 ㅎ 즐겁게 쉬다 갑니다

신축 건물이라 깔끔하고 객실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다 친절한 편이에요 객실마다 담당 직원이 있는거 같은데 저희 객실을 맡아준 jay, cathy도 엄청 친절했네요 조금 단점은 다른 호텔들보다 올드타운에서 멀다는 점이에요 낮에는 셔틀이 있어서 좋지만 밤에 돌아오시는 분들은 그랩 잡는게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좋았던점 직원들이 친절 조식 종류도 많고 맛도 있음 방도 깨끗함 개선사항 딱히 없지만 호텔 문제는 아니지만 옆에 거위가 아침일찍부터 울어서…. 아침에 꿀잠을 못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