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여의도 후기

3식구 함께 머문 숙소에요 :) 여의도에 볼일이 있어서 왔는데, 국회의사당과 가깝고 호텔 바로 앞 지하철이라서 이동하기 너무 너무 편했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침대에서 아주 포근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ㅎ

위치도 괜찮고 욕조 있는 룸이라 되게 쾌적했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룸으로 예약하고 싶네요. 이번엔 시간이 없어 다른 부대시설은 이용 못했고 1층에 있는 바는 무난합니다

처음 방문인데 위치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국회의사당역 4번출구에서 금방이네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지하철역 바로옆에 있고 외관은 조금 응? 이었지만 내부가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근데 양옆에 건물이 많아서 뷰가 아쉽습니다ㅠ

지하철 역과 가깝고 , 주변 대형 쇼핑몰과도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비도오고 습한 날씨에 주변 공원은 즐기지 못했지만, 편하게 지내가 갑니다. 옥상테라스의 야경도 굳굳!! 여의도 열기구 서울의 달이 정식 운영되면 그 야경도 같이 어울어져서 감성한스푼 더?! 기대됩니다.!!

국회의사당 근처라서 식사할 곳 많음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말 그대로 바로 앞 칫솔/치약은 기본제공이 아니고 자동판매기에서 구매해야 하니 참고하시길(개인적으로는 불만사항 아님) 커튼 열면 옆건물이 가로막고 있지만 도심 호텔에서 뷰 욕심내지 않는 편이라 이것 또한 참고만 하시길 실내 깔끔

리뷰가 다 좋아서 이용해 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그것에 비하면 방 바닥이나 벽지에서 조금 낡은 감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용하기 좋긴 했습니다. 사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시설이었어요. 위치가 좋습니다 !!

프론트 직원의 무미건조한 응대에 예전에 가졌던 이미지에 실망을 하게된 숙박이었습니다.. 그거 빼고는 모든게 다 좋았어요..

위치가 지하철역 바로앞이라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세련되어서 추천드려요 체크아웃도 안기다랴도 되어서 편해요!!

밤늦게 체크인하였는데 친절한 응대및 아이와 단둘의 여행이라고 큰방으로 주시고 넘 고마웠습니다 침대가 커서 푹잤어요

다녀본 중에는 깨끗한 편에 속합니다. 들어섰을때 청결에 신경을 좀 쓴다는 느낌에 이어 욕실과 룸의 배치도 괜찮고 침구도 간질거림 없이 뽀송.. 이불 배게 챙겨 다니는 저로서는 만족 할 만 했습니다.주말 저녁에 도착해서 주변에 영업하는 상가가 잘 없는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추천해도 욕먹지 않을 정도입니다~

바로앞이 국회의사당역이여서 지하철로 이동하기 편리했고 주차비도 5천원으로 매우 저렴했습니다 체크인 때 룸업을 해주셔서 넓직한 투베드 룸에서 편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혼자 쉬러 왔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바로 앞에역 깨끗한 룸컨디션 뭐하나 부족한게 없었습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판매하는 칫솔 치약에 고체 치약이라 생소하다는 점 정도 이지만 그것도 최소한의 쓰레기를 위한 환경보호 정책같았습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수건에서 왁스냄새 너무 나서 다시 샤워하고 다른수건으로 닦았던거.. 마지막날 시트교체하고 먼지 많이 날렸던거.. 빼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