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리뷰를 쓴 것을 보다가 댜체적으로 여기가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이틀을 지내보니... 민족한다.
우선 가장중요하게.생각하는 시설은 4성급이라고 할 수 있겠디. 루프탑 수영장과 객실내에 구비된 안전금고와 여러가지 귑물을 봤을때 손색이 없었다.
카운터 여성직원 두사람 모두 친절했고 내가 한국인인 것을 알고 한국어로 친근검을 표시해주기도 하였다.
아침 식사는 5성급이 아니니 나름 만족하고 든든한 헌끼 식사를 생각한다면 좋을 것 같다.
소세지정류와 햄. 우유와 쥬스
베트남 쌀국수와 계란 후라이 .... 참 아침식사 때 주방에서 께란후라이해주고 국수 만들어주는 남자직원은 무뚝뚝하다.
친절하지는 않다는 뜻이다.
하지만 뭐 불편함없이 식사를 했었고 그것이 아쉬웠다는 것이다. 객실내에는 침대상태는 조금 떨어진다. 말은 킹서이즈지. 더블침대를 븥여서 커버룰 씌웠눈데...오래된 침대처럼 쿠숀감이 오래된 침대 같았다.
몇몇 이용자들이 복도가 어둡다고 무섭다 혹은 불편하다고 해서 직접가서보니 컨셉이다. 어둡게 은은한 조명이 나름 좋았다. 복도 중심에 양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있고 가운데 작은 분수 같은 장식이 있고 동그랗게 방이 있는 구조라 안심해고 된다. 방음도 많이.이야기 하던데 뭐 나름 이정도는 이해된다
어디든 안그럴꺼 싶다. 이용자들은 주로 인도쪽 사람들이.가장 많았고 백인들도 있고 아시아인들도 있었다.
문앞 프론트.직원들도.다정하고 친잘했다.
다시.사용할 의사는 충분하다.
가격대비해서 민족한다.
4성급으로 소홀함이 없다.
이 곳은 벤탄시장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서 호치민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시설 또한 호치민에 있는 호텔 중 가장 청결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루프탑에서 호치민 전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Alley라는 프런트의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고객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원래는 하루만 머물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이곳이 편안하고 편리해서 하루른 더 머물 계획입니다. 가격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추천합니다.
장점은 위치입니다.
위치만으로는 호치민 호텔 중 최고입니다.
벤탄시장 앞의 하탐. 마이빈 환전소 사이의 골목 100미터 안에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벤탄시장이 도보 1분이며,
포2000 (클린턴 쌀국수집) 도보 1분.
포 비엣남 (미슐랭 등제 쌀국수집) 도보 1분
A beo (돼지갈비 숯불구이 & 계란후라이 덮밥 47,000동) 도 포 비엣남 옆 건물 입니다.
사이공 스퀘어도 벤탄시장 지나서 가는데 도보 5분 정도.
유쥬스파 (2시간 스페셜 660만동 ~ 770만동 기본 팁 포함) 도 도보 1분 이내입니다.
황제이발소. 보스이발소는 도보 7분 정도.
부이비엔 로드는 이발소 가는 길로 절반쯤 같은 방향으로 가면 되는데 대략 도보 8분 정도.
포퀸은 부이비엔로드 들어가는 곳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도보 10분 정도.
타카프라자는 작은 사이공스퀘어 같은 에어컨 시설의 쇼핑몰인데 물건은 벤탄시장 쪽에 가깝지만,
세계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저렴한 푸드코트가 같은 건물에 있는데 그곳도 도보 8분쯤 걸립니다.
인민위원회 청사. 카페아파트먼트 건물도 걸어가려면 20분 이내이기는 하지만,
도보 7~8분 넘어가면 그랩 불러서 가는 것도 2천원 이내님가 참고하세요.
단점은.....
변기물이 잘 안 내려간다.
방음이 잘 안된다.
사장님도 무슬림인 것 같고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인도인 같이 보이고, 손님들의 3 분의 2 정도는 무슬림 입니다.
그래서인지 조식뷔페에 적당한 먹거리도 다 있고,
계란후라이. 스크램블의 즉석코너와 쌀국수도 매일 나오기는 하지만,
3일 내내 소. 돼지가 아닌 오리나 닭 쌀국수 였습니다.
당연히 소세지나 조류를 제외한 고기류가 부페 음식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가격입니다.
25 제곱미터 크기의 작지 않은 창문 딸린 방이 2인 저식 포함해서 1박에 3만원 ~33,000원 이였습니다.
21 제곱미터에 창문 없는 방은 3~4천원 더 저렴했었던 곳 같습니다.
일단 소세지와 소. 돼지고기가 조식에 없아도 밥 잘 드시면서, 부이비엔. 벤탄. 사이공스퀘어가 여행목적인 분들은 숙소로 고려해보세요.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타카프라자를 모두 이렇게 걸어다닐 정도의 위치면서,
쇼핑한 짐을 호텔에 둘 겸 씻고 에어컨 벙에서 쉬었다가 다시 돌아다닐수 있는 장점에 이 금액이기에 다음에 1박 정도는 저도 또 할 것 같습니다.
1~2일 이곳에서 쌀국수 엄청 먹으면서 쇼핑에 올인했다가,
2일 정도는 3군이나 7군의 4~5성급 수영장 딸린 곳에서 맛있는 조식 나오는 2인 기준 가격으로 10만원 잔.후 하는 곳과 섞오서 3박5일이나 4박5일 여행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음
리뷰 463개
7.9/10
객실요금 최저가
EUR2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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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MMichael Yoon사람들이 리뷰를 쓴 것을 보다가 댜체적으로 여기가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이틀을 지내보니... 민족한다.
우선 가장중요하게.생각하는 시설은 4성급이라고 할 수 있겠디. 루프탑 수영장과 객실내에 구비된 안전금고와 여러가지 귑물을 봤을때 손색이 없었다.
카운터 여성직원 두사람 모두 친절했고 내가 한국인인 것을 알고 한국어로 친근검을 표시해주기도 하였다.
아침 식사는 5성급이 아니니 나름 만족하고 든든한 헌끼 식사를 생각한다면 좋을 것 같다.
소세지정류와 햄. 우유와 쥬스
베트남 쌀국수와 계란 후라이 .... 참 아침식사 때 주방에서 께란후라이해주고 국수 만들어주는 남자직원은 무뚝뚝하다.
친절하지는 않다는 뜻이다.
하지만 뭐 불편함없이 식사를 했었고 그것이 아쉬웠다는 것이다. 객실내에는 침대상태는 조금 떨어진다. 말은 킹서이즈지. 더블침대를 븥여서 커버룰 씌웠눈데...오래된 침대처럼 쿠숀감이 오래된 침대 같았다.
몇몇 이용자들이 복도가 어둡다고 무섭다 혹은 불편하다고 해서 직접가서보니 컨셉이다. 어둡게 은은한 조명이 나름 좋았다. 복도 중심에 양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있고 가운데 작은 분수 같은 장식이 있고 동그랗게 방이 있는 구조라 안심해고 된다. 방음도 많이.이야기 하던데 뭐 나름 이정도는 이해된다
어디든 안그럴꺼 싶다. 이용자들은 주로 인도쪽 사람들이.가장 많았고 백인들도 있고 아시아인들도 있었다.
문앞 프론트.직원들도.다정하고 친잘했다.
다시.사용할 의사는 충분하다.
가격대비해서 민족한다.
4성급으로 소홀함이 없다.
Cclambake장점은 위치입니다.
위치만으로는 호치민 호텔 중 최고입니다.
벤탄시장 앞의 하탐. 마이빈 환전소 사이의 골목 100미터 안에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벤탄시장이 도보 1분이며,
포2000 (클린턴 쌀국수집) 도보 1분.
포 비엣남 (미슐랭 등제 쌀국수집) 도보 1분
A beo (돼지갈비 숯불구이 & 계란후라이 덮밥 47,000동) 도 포 비엣남 옆 건물 입니다.
사이공 스퀘어도 벤탄시장 지나서 가는데 도보 5분 정도.
유쥬스파 (2시간 스페셜 660만동 ~ 770만동 기본 팁 포함) 도 도보 1분 이내입니다.
황제이발소. 보스이발소는 도보 7분 정도.
부이비엔 로드는 이발소 가는 길로 절반쯤 같은 방향으로 가면 되는데 대략 도보 8분 정도.
포퀸은 부이비엔로드 들어가는 곳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도보 10분 정도.
타카프라자는 작은 사이공스퀘어 같은 에어컨 시설의 쇼핑몰인데 물건은 벤탄시장 쪽에 가깝지만,
세계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저렴한 푸드코트가 같은 건물에 있는데 그곳도 도보 8분쯤 걸립니다.
인민위원회 청사. 카페아파트먼트 건물도 걸어가려면 20분 이내이기는 하지만,
도보 7~8분 넘어가면 그랩 불러서 가는 것도 2천원 이내님가 참고하세요.
단점은.....
변기물이 잘 안 내려간다.
방음이 잘 안된다.
사장님도 무슬림인 것 같고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인도인 같이 보이고, 손님들의 3 분의 2 정도는 무슬림 입니다.
그래서인지 조식뷔페에 적당한 먹거리도 다 있고,
계란후라이. 스크램블의 즉석코너와 쌀국수도 매일 나오기는 하지만,
3일 내내 소. 돼지가 아닌 오리나 닭 쌀국수 였습니다.
당연히 소세지나 조류를 제외한 고기류가 부페 음식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가격입니다.
25 제곱미터 크기의 작지 않은 창문 딸린 방이 2인 저식 포함해서 1박에 3만원 ~33,000원 이였습니다.
21 제곱미터에 창문 없는 방은 3~4천원 더 저렴했었던 곳 같습니다.
일단 소세지와 소. 돼지고기가 조식에 없아도 밥 잘 드시면서, 부이비엔. 벤탄. 사이공스퀘어가 여행목적인 분들은 숙소로 고려해보세요.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타카프라자를 모두 이렇게 걸어다닐 정도의 위치면서,
쇼핑한 짐을 호텔에 둘 겸 씻고 에어컨 벙에서 쉬었다가 다시 돌아다닐수 있는 장점에 이 금액이기에 다음에 1박 정도는 저도 또 할 것 같습니다.
1~2일 이곳에서 쌀국수 엄청 먹으면서 쇼핑에 올인했다가,
2일 정도는 3군이나 7군의 4~5성급 수영장 딸린 곳에서 맛있는 조식 나오는 2인 기준 가격으로 10만원 잔.후 하는 곳과 섞오서 3박5일이나 4박5일 여행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이 곳은 벤탄시장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서 호치민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시설 또한 호치민에 있는 호텔 중 가장 청결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루프탑에서 호치민 전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Alley라는 프런트의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고객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원래는 하루만 머물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이곳이 편안하고 편리해서 하루른 더 머물 계획입니다. 가격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