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돌핀 아파트먼트 후기

호텔 데스크 직원 때문에 이 호텔의 이미지가 추락했어요. 미리 예약한 택시 서비스, 짐 옮겨주는 포터는 친절했어요. 특히 포터 아저씨 선함이 온몸에 묻어나고 웃으며 짐을 번쩍 들고 옮겨주신 덕분에 수많은 계단에도 살았답니다. 근데 3박 중 이틀째에 클리닝을 하다가 무슨 급한 일이 생긴 건지 방 밖에 쓰레기와 수건을 놔두고 문에 키를 꽂아두고 간 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데스크에 알려줬더니 대뜸 “우리 열쇠 아냐. 네 키 아니냐?”라고 함. “키가 5개 이상 주렁주렁 달린 키가 어떻게 내 키이며, 내가 호텔에 돌아오니 그 상태였다.”했는데도 잡아떼고 자기들은 그럴리가 없다고 함. 무슨 응대가 그 따위인지? 사과 절대 안하고 자기는 잘못없고 누가 잘못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묻는 과정 중에 있는 질문이었다네요. 내가 사장이라면 이 직원 자릅니다. 고객응대의 기본이 안 되어있고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추억을 유일하게 망친 사람이네요. 그딴식으로 일하는 직원이 계속 일한다면, 이 호텔의 다른 좋은 점은 잊혀지고 직원 때문에 이 호텔의 나쁜 기억만 가득할 것입니다. 다시 산토리니에 간다해도 이 직원이 있다면 이 호텔에 절대 묵지 않을 것입니다.

로맨틱 발코니였고, 세 가지 뷰가 다 보이는 숙소였어요. 이왕이면 발코니 있는 방을 예약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오자마자 웰컴 와인도 주더라구요ㅋㅋㅋ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그리스식~~ 생수도 엄청 큰 거 하나가 냉장고에 들어가 있어요. 그 덕분에 물 안 나왔을 때 그 생수로 세수했어요 ㅋㅋ (다음 날 아침에 전기가 나가고 물이 안 나왔는데, 원래 그런 건지 제가 숙박하던 날만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전 날 미리 샤워하고 주무시길..) 뷰가 참 이뻐요. 의자에 앉아서 한참을 경치보고 햇빛 쬐고 그랬습니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저녁에도 앉아 있기 좋을 거 같아요. 다시 산토리니에 올 일이 생긴다면, 이 곳을 예약할 거예요. 어느 관광지에 가면 좋을지, 어느 식당이 맛있는지, 어떤 루틴이 좋은지 설명도 해줍니다. 짐이 많으시다면 공항까지 픽업서비스도 30유로로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길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는 어렵거든요. (저는 백팩 하나 챙긴 거라 그냥 2유로짜리 로컬버스타고 왔어요..ㅎ) 첨부된 사진은 숙소에서 다 찍은 사진이에요. 흐린 날에 가서 잘 안 담겼지만 정말 이뻤답니다 :)

뷰가 정말 좋았고 조식이 정말 이쁘고 맛있었어요~~

위치와 숙소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짐을 보관하고 산토리니를 탐험하러 나갈 계획이었지만 크리스티나가 예약을 처리하고 체크인을 준비했습니다. 그들의 포터도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는 무거운 짐 4개를 들고 호텔 계단을 올라간 다음 우리 방으로 와야 했고, 그 후 헐떡거리면서도 웃으며 해냈습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전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산토리니를 다시 방문한다면 꼭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오프 시즌을 노리고, 모처럼의 산토리니이기 때문에 핫 자쿠지 첨부의 방을 찾았습니다. 대정해! ! 매일 아침 방에 옮겨지는 아침 식사, 따뜻한 자쿠지에 잠겨 주는 커피, 눈앞에 퍼지는 에게 해… 꼭 또 체재하고 싶다. 스탭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소개해 주신 버스 투어도 참가해 좋았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공항 교통편은 꼭 붙이는 것이 좋다. 로컬 버스도 택시도 필라의 버스 터미널까지. 거기에서 가방을 눌러 오르막이나 자갈길을 2.30분 걷는 트레이닝을 해야 합니다. 사실은 가르치고 싶지 않은 멋진 호텔입니다. 팔로스 섬의 일본인 숙소(냐냐 코스트 라벨, 삭삭하우스)에의 체재를 검토하고 있었습니다만, 대응이 최악이었기 때문에 그만두고 산토리니에 왔습니다. 안의 정, 그 후 금전 관계 포함해 트러블이 되어 있었으므로, 관계 없이 두어 정말로 좋았다. 모처럼의 여행이라면 이상한 숙소에 접근하지 않고, 돌고래와 같이 깔끔한 운영의 호텔을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전망 좋은 위치! 야경을 감상하는데 매우 적합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에는 매우 집착하고 귀여운 새끼 고양이 세 마리가 있는데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사진과 달리 방이 작았습니다. 바다 전망을 기대하신다면 더블룸은 예약하지 마세요.

프런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버스 위치, 추천 맛집, 유명 관광지, 1일 투어 가격, 물품까지 적어주시고, 호텔에 미리 전화해서 픽업도 해주셨어요. 짐 2개 총 35유로 다 호텔방으로 옮겼어요! 우리는 발코니가 있는 방을 선택했는데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1박당 750에 2인용 아침 식사도 객실로 배달 가능합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매일 누워있으면 나오기 싫을 정도로 너무 예뻐요! ! 사진도 훌륭해요! 우리 호텔은 시내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길을 따라가는 풍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의 위치, 풍경, 서비스가 매우 좋고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아침 식사가 매우 풍부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방음도 잘 되어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주차도 편리하며 차에서 내린 후 빠르게 호텔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할 짐을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피라타운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많이.

위치 잘 바다가 눈 아래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차도에서도 근처 택시 이용에도 편리합니다 멋진 석양도 볼 수 있어 호텔 실내도 청결하고 또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객실로 배달되어 발코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느낌이 좋고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위치를 갖춘 아름다운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