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 한밤중에 도착했습니다. 셔틀버스를 꽤 기다렸는데, 그동안 다른 호텔 셔틀들은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희가 도착하기 직전에 호텔 셔틀이 막 떠났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분 넘게 기다렸지만, 감수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은 친절하셨고, 몇 마디 나눴습니다. 다만, 호텔이 공항과 너무 가까운 탓인지 한밤중에도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하지만 렌터카 대여소와는 거리가 멀지 않아 도보 10여 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호텔 주차비가 비쌀 것을 고려해서 다음 날 렌터카를 찾으러 갔습니다.
방음이 정말 안 좋았습니다. 옆방 대화 소리가 고스란히 다 들리더군요. 주차 요금도 불합리하게 청구했습니다. 시간당 8달러라고 표기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무조건 일일 요금으로 부과하더군요. 트립닷컴(Trip.com)에서 중재를 시도했지만, 결국 환불받지 못했습니다. 프런트에 주차권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입출차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요금을 매겼습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좋았습니다.
로비에 커피숍과 작은 마켓,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체크인 이틀전에 가방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다른 도시 갔다가 오기 편했어요. 가방 보관은 24시간은 무료 그 이후부터는 15불 입니다.
수영장이 크고 괜찮아요.
아주 좋음
리뷰 643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DKK1,03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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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가까워서 호텔까지 무료 셔틀이 있어 좋긴한데 호텔 셔틀 이용하는 방법과 안내가 너무 부족합니다.
당일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로 전화하면 ARS로 신청하는거에요.
힐튼 가든인 호텔 셔틀이 몇 대 있으니 호텔 바우처 영문을 출력해서 여기 가는 거 맞는지 확인하고 타시길 추천합니다.
그외 룸 컨디션은 대체로 양호했어요
LA에 저녁에 도착하는 일정이라 공항에서 최대한 가까운 호텔을 선택했어요.
공항에서 내리니 셔틀버스를 바로 탈 수 있어 편리했고 배정받은 방이 커튼이 살짝 찢어져 있어 방을 옆방으로 바꿨어요
출출해서 편의점 세븐일레븐 가는도중에. 미국의 유명한 인앤아웃 버거가 보여서 버거를 사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체크인시 디파짓이 100불인데 체크아웃 하자마자 바로 돌려줘서 좋았습니다.
다음날 산타모니카로 갔는데 버스타는 정류장이 바로 호텔 뒤라서 좋았어요
환승 항공편의 갑작스런 결항으로 당일 예약 후 이용한 호텔입니다.
출장 귀국 편에서도 환승 대기 시간이 길어서 이용할 예정이었는데,
시설이나 위치 서비스 등은 괜찮았습니다.
LAX 3번 터미널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톰 브래들리 터미널 입국장을 나와서 왼쪽으로 5~8분 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터미널 3이구요.
여기서 이층으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오면.. 붉은색 표지판에 호텔 주차장이라고 써있는 표지판
앞에서 타면 됩니다.
3번 터미널과 톰 브래들리 터미널이 만나는 위치에서 타면 됩니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맥도널드 외에는 뭐가 없긴 합니다.
공항 바로 옆이라. 비행기 소음이 들리긴 합니다. 소리에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편리하고 저렴한 숙박
저는 최근 Wyndham Inglewood/LAX/LA Airport의 Super 8에 머물렀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LAX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행객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전자레인지와 미니 냉장고와 같은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직원들은 제가 머무는 동안 내내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교통과 다른 객실에서 약간의 소음이 들렸기 때문에 잠이 가벼운 사람은 귀마개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는 1박에 7달러로 가능하니,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전반적으로 공항 근처에서 저렴하고 편리한 곳을 찾고 있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환승 대기 시간이 길어 이용 했습니다.
셔틀을 운행하고, 가까운 거리에 깔끔한 컨디션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셔틀버스는 LAX 터미널 1부터 쭉 순환하는 것 같습니다.
톰브래들리에서 탔는데, 셔틀 위치는 Level 3 에서 터미널 4 방향으로 가다보면 Hotel shuttle 핑크-빨강 간판이 있습니다.
기다리다 보면 검은색 미니버스에 Sonesta 라고 적혀 있어서 잡아 타시면 됩니다. 늦은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싶으면 그냥 통과 하니 잘 보고 있다가 잡아야 합니다.
호텔에서 공항으로 갈때는 사진의 흰색 버스를 이용 했으니
참조 하세요.
환승정보가 부족해 자세히 적었는데,
호텔 자체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예정 입니다.
심야발의 비행기 예정이었기 때문에 빠듯이까지 호텔에서 천천히 하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관광 지역까지는 Uber에서 30분 정도 걸렸습니다만 허용 범위내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넓이도 가방을 넓혀도 충분했습니다.
로비에있는 벽난로 따뜻하고 아늑한 것이 좋았습니다.
셔틀도 있는 것 같았는데 출발이 모호하고 들려도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Uber를 불렀습니다만 근거리인데 몹시 높았으므로, 빨리 움직여 의뢰해 셔틀 이용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단지 숙박한 날이 주의 화재 점검의 날이었던 것 같아, 호텔 스테이에서 천천히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침부터 몇 시간 영원히 경보와 아나운스가 흐르고 있어 일어나 버렸습니다.
체크인시에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대대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좋았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235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DKK827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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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1110134****호텔은 아주 새롭습니다. 매우 깨끗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곳이 익숙하지 않아서 마지막 날에 공항 근처 호텔을 예약해야 했는데, 잘못된 곳을 예약했습니다. LA 국제공항에서 차로 10분 이상 떨어져 있으며, 셔틀버스는 없습니다. 하지만 취소할 수 없어서 여기 머물렀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기대 이상이었고, 가격대비 성능도 매우 높았고, 아침 식사도 꽤 풍성했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책임감이 강하고 호텔 복도에는 강한 냄새가 납니다. 호텔 근처에 주유소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주차요금은 10달러입니다. 호텔 보증금 30달러도 매우 인도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여기에 묵을 생각입니다.
KKho약간 소름 끼치는 위치에 있지만 호텔 내부는 매우 따뜻하고 부드럽고 넓습니다. 나는이 호텔의 세면 도구와 기능에 즐겁게 놀랐고 침대는 좋고 푹신했습니다. 공항 출발에 도착하기 위해 Lyft에서 약 15-20분 소요되었습니다. 방은 약간 냄새가 났지만 A/C는 잠시 후에 그것을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