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라 메조르 호텔 & 스카이 바 후기

호텔 위치 엄청 편리한곳! 애없는 부부여행이라 유흥을 즐기는편이라서 쉬는목적으로 여행일정을 딱히 잡지않아서인지 술위주로 숙소를 잡았음니다 안내데스크 직원분이 웰컴티와 쫀득쫀득한 젤리같은것도 주시고 친절은 말해뭐해 입니다… 하롱베이는 일정에도 생각도 안했는데 하롱베이 투어도 가고싶다고 하면 바로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즉흥으로 전날 오후4시반쯤 예약하여 (2인 350만동 카드로 결제)바로 다음날 오전 8시반에 출발했습니다 !!! 호텔 귀가까지 12시간 걸렸습니다. 숙소 들어갔을때 손편지와 과일이 준비되어있는게 굉장히 귀엽고 훈훈함을 느꼈어요 또한 조식 베트남커피 그리고 밀크커피 너무너무 아침마다 맛있게 먹었어요 오믈렛에도 피망 안들어가서 좋았음! 백종원이 하노이에서 극찬했던 쌀국수도 먹어봤는데 호텔 조식 쌀국수랑 맛 동일했어요….. 고기에서 냄새 전혀 안났어요 아 그리고 넷플릭스 기대도 안했는데 되길래 너무 좋음 ㅎㅎㅎ 아무튼 너무나 잘 쉬다가 간 5일이였어요 감사해요 다음에 또 만나요! +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우측에 담배상인 2명 있는데(아줌마 아저씨) 그 중에 아줌마한테 진심 눈탱이 신나게 맞고와서 후회중… ㅎㅎ 치즈스틱 치킨볶음밥 시켰는데 각 각 금액 *2로 결제하래서 왜냐고 물었더니 2명이라서.. 치즈스틱 * 2 치킨볶음밥 *2 결제함……….그렇다고해서 4인분의 양도 아닙니다…. 생각할수록 속상하네..눈이 아직도 아픕니다 가지마세요…..

하노이출장와서 위치좋고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 아침조식 넘 맛있고 좋아요 부띠호텔 추천합니다 다음에 다시 올 예정입니다

직원들은 넘 친절하고 좋았는데 밤에는 천장으로 쥐가 다니는 것 같아 공포였어요. 창문도 없고 모든 시설이 낙후되어 있었는데 자리만큼은 젛더라고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근처에 맥주거리가 있고 조식은 간소한 식사? 직원한테 쌀국수 하고 커피 달라고 하면 준다~

쌀국수 너무 맛있어요

저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제가 12시에 체크인할 수 있도록 일찍 체크인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모든 매니저 리셉션과 벨보이는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제 방에 문제가 거의 없었지만 모든 직원들이 빨리 와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머무는 동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생각했고 저는 그들의 진심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들의 감사에 대해 호텔에서 공항까지의 공항 교통편을 돌려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파트너와 저는 4박 동안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유명한 타 히엔 맥주 거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주말에는 야간 활동과 야시장으로 인해 밤에는 붐빌 수 있지만 아침에는 e-호일링을 받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는 내부 창문이 없는 방을 예약했는데, 붐비는 거리에서 나는 소음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일출을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충분히 쉴 수 있을 것입니다. 직원들은 우기에 우산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제공되는 아침 식사도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놀라운 숙박이었고 구시가지의 내부 도로를 탐험하기에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지붕 위에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꼬마 요정이 주도적으로 담요를 가져와서 더 마셨어요 🥃! 아래층의 오래된 거리는 매우 활기차지만, 밤에는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구시가지의 중심에 있으며, 건물은 아름답습니다. 길은 좁지 만 택시는 눈앞에 멈춰 있습니다. 체크인 시에 차와 과자를 받았습니다. 리셉션과 레스토랑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뷔페 외에도 * 요리, 포, 국물없이 국수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과일 주스와 푸딩도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마이너스 점은 소음. 도로에 면하지 않은 방에서도 클럽 수준의 폭음과 외침이 한밤중 1시가 지나기까지 들려와 첫날은 자지 못했지만, 다음날 이후에는 지쳐서 자고있었습니다. 시끄러운 것은 테토 기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중국 설날 2일부터 5일까지 3박을 묵었고, 1,670위안을 썼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안경을 낀 남자가 매우 잘생기고 귀엽고 열정적입니다. 호텔 장식은 꽤 좋습니다. 욕실에는 전용 샤워실이 없고 욕조에서만 샤워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침구는 첫날에는 매우 좋았지만 셋째 날에는 매우 나빴고 수건도 낡았습니다. 객실 내 미니바는 유료이며 무료 콘텐츠는 없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은 많지 않지만 모두 맛있고 매일 약간씩 다릅니다. 스카이바는 춘절 기간 동안 문을 열지 않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갈 수는 있습니다. 호텔은 호안끼엠 호수와 매우 가까운 매우 중심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호텔 맞은편에 술집 거리가 있는데 매우 시끄럽습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수 없기 때문에 매일 12시까지 기다려서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정말 시끄럽습니다. 창문을 닫아도 드럼 리듬이 들립니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수면이 부족한 분들은 꼭 금연을 권장합니다.

완벽한 스테이케이 = 완벽한 휴가! La Mejor에게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타히엔 거리의 호텔, 밤이 되면 거리는 몹시 활기차지만, 창이 없는 실내는 전혀 소리가 들리지 않아 쾌적했다. bar로 한잔 부탁하면 2잔째 무료인 것 같아, 칵테일을 2잔 마셨다.비로 경치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칵테일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방은 좀 작았고, 아침식사는 매우 좋았습니다. 바 스트리트 근처에 있어서 식사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밤에 조금 시끄럽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옥상에 있는 레스토랑도 며칠 밤마다 프로그램이 있지만 접하지 못했습니다.

구시가지에 있는 호텔로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사진은 아침 식사 때의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