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바빌론 가든 호텔 & 스파 후기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다.항상 미소를 짖고 불편한 사항을 말하면 최대한 도와주려 한다.담에도 또 예약하고 싶다. 쇼핑하거나 관광지랑도 가까워서 추천한다

날씨가 덥고 비도많이 왔지만 잘 쉬다왔어요~~ 업그레이드해주셔서 편하게 잘지내다 왔습니다~ 조식도 넘 맛있었어요~~직원들 다 영어를 너무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나중에 하노이 가면 또 갈꺼같아요~^^

✔️청결도 : 룸클리닝 당시 베개를 바꾸지 않고 구석구석 청소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별을 하나 빼긴 했지만 사실 자는 데는 전혀 상관없음.. 룸클리닝 당시 다 쓴 애머니티를 다시 채워놓지 않음. 서비스를 보았을 때 말했으면 해줬을 거 같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안 하긴 함:) *이건 다른 문제지만 샤워기 필터 꼭•• 살면서 3일 씻으면서 이렇게 필터 더러워진 거 처음 봄.. ✔️위치 : 호안끼엠과 바로 붙어있지는 않아서 걱정했는데 도보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 + 방음이 대부분 안된다는 베트남 호텔 고려했을 때 오히려 더 조용하게 느껴지기도 함. ✔️ 서비스 : 사람들이 왜 후기마다 서비스가 좋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밖에 없음.. 진짜 친절하고 친절하고 친절함.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는 모든 것을 도와주려 함. ✔️ 시설 : 솔직히 이 가격 주고 왔으니 방은 이정도에서 만족. 큰 캐리어는 하나밖에 열리지 않는 공간인데 가장 작은 룸에 싱글 침대 두개인 곳이라 그럴 수 밖에..! 엘리베이터가 작고 (6인승이지만 캐리어 있으면 ..) 한 층에 방 4개정도에 폭이 넓지 않고 길이도 짧은 호텔! 방음은 진짜 안됨.. 귀 밝은 사람이라면 당연 비추

하노이에서 1박하고 출국했는데 호안끼엠가깝고 근처에 마싸도 많음 직원이 친절함 싼거잡아서 가니 창문없는 방이라 고시원인줄(시설은 깨끗) 스카이라운지도 있는데 장소는 넓지않음 슬림한건물들이라 엘베도 좁음

최고의 위치와 최고의 친절..... 맛있는 조식은 보너스 입니다. 강추합니다.

호안끼엠 가깝고, 광장도 가깝고 위치 시설 교통 다 좋아요 14층 루탑 바는. 호안끼엠 전망과,홍강 전망 둘다 볼수잏어서 최고입니다.

만족스런 호텔, 직원들의 몸에 베인 서비스, 맛잉는 부페음식들 , 친절 좋아요. 다시 갈꺼에요.호인키엠과 야시장이 기캅습니다

이 호텔에서 2박 했는데,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네요..조식도 좋았어요..무엇 보다도 탑층에 있어서 뷰도 좋구요..직원들 고객 응대도 참 좋더군요... 담에 또 올 기회가 생긴다면 이곳으로 오고 싶네요...

방 구조가 좀 독특한 편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호안끼엠이랑 먹자거리 쪽 근처라서 돌아다니기도 좋아요. 조식도 훌륭한 편입니다!

올드타운 어디를 돌아다녀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조식에 제공되는 쌀국수도 맛있습니다. 룸은 작지만 관광위주의 여행일정이라면 무리없는 정도입니다.

호텔 이름도 바뀌어있고 방도 세번이나 바꿨습니다. 원래 예약한 방을 갔더니 누가 쓰고 있고 다시 바꿔달라고 했더니 완전 작은 방으로 주고 그래서 예약한방이 아니라고 했더니 다시 줬네요…근데 뜨거운물도 안나오고 냄새도 나고…ㅜㅜㅜㅜ 정말 :..ㅜㅜ 최악이네요

Wi-Fi를 개선해야합니다 속도가 매우 느리고 충돌이 자주 발생합니다. 전망이 좋고 관광지와 가까움 맛있는 아침 식사, 좋은 서비스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웨이터들은 우리에게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명소를 알려주기 시작했고,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아기가 있었기 때문에 미리 이메일을 보내 유아용 침대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고, 도착했을 때 아기 침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꽤 좋습니다. 그러나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매우 불쾌하고 실망했습니다. 온라인 사진은 호텔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찍은 것이어야 합니다. 지금은 매우 낡고 더러워졌습니다. 아기가 10분 이상 바닥을 기어 다녔고, 바지와 양말도 매우 더러웠습니다. 욕실도 매우 낡았으며 방 벽에 곰팡이/물 누수 흔적이 있습니다. 우리 방은 12층에 있고(저희는 하룻밤에 700명이 넘는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13층에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매우 작고 요리도 많지 않지만 지역 특산품에 가깝습니다. 자리에 앉은 지 10분쯤 지나자 작은 남자가 테이블로 왔습니다🪳😭 배불리 먹고 바로 짐을 싸서 나갔습니다. 정말 권장되지 않습니다.

시설은 별로 없지만 푹신한 베개와 깨끗한 객실, 강력한 에어컨과 수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