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5성급 호텔

온천을 하며 산을 바라보는 절경이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산골짜기 산 중턱, 아니 거의 정상에 있어 뷰가 끝내줍니다. 그냥 호텔에서만 있어도 좋은 곳입니다. 석식 가이세키 정식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한인혐오는 없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만족하셨던 료칸 여행이었습니다. 어린이 석식도 비쌌지만 맛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유카타 의상과 어매니티를 무한 무상제공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일본은 친절하고 깔끔하고 정갈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나리타공항에서 차타고 가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거의 인천공항에서 강릉가는 거리ㅠㅠ 다음에는 하네다공항에서 가야겠습니다. 비, 눈이 오면 차타고 절대 못 가는 동네가 하코네 마을인 듯 싶습니다. 시골길 치고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지만 경사가 높고 도로가 좁아서 위험합니다. 초행길에 차가 많은 날 사고가 날까봐 처음에는 공포를 느낌ㅎㄷㄷ온천이 2곳 있고 매일 남탕과 여탕이 바뀌는데 온천 물 때 청소는 언제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조식은 솔직히 별로 먹을게 없었습니다.

호텔 서비스가 매우 매우 좋았고, 직접 가서 체험할 수 있고 픽업 서비스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었고, 모든 직원들이 미소로 맞이해 주었고, 객실도 깨끗하고 위생적이었고, 전용 욕실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올 생각입니다.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고, 주변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미리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샀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적이었고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습니다. 방이 꽤 크고 위생도 괜찮네요

1. 교통 편의성 : 4/5 버스 이용시: 130 미야노시타 온천역보다 가까운 131 호텔 앞에서 하차하세요. (호텔은 도로의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앞에 오르막길이 있어 짐을 끌고 미야노시타 온천역까지 가야 합니다. 오르막길을 걸어야 합니다.) 기차로: 미야노시타 OH54에서 내려 도보로 5분. 하지만 기차역도 도로 위 경사지에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가기가 좀 힘듭니다. 근처에 로슨과 711이 있어서 물건을 구매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2. 호텔 시설: 4.5/5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고, 편의 시설은 일반적인 5성급 호텔 수준이므로 많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가구는 모두 독특한 디자인의 미국 스타일입니다. 저녁에 시간이 있다면 호텔의 B1 역사 박물관에 가서 호텔의 역사, 호텔의 초기 개발 역사, 연이은 관리자, 지진 복구 과정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이 호텔은 서양 관광객을 맞이하는 하코네 최초의 호텔이 될 것입니다. 역사상 많은 서양 유명인, 정치인, 과학자들이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호텔 자체도 일본의 외부 세계에 대한 개방 역사의 축소판이자 증인입니다. . 3. 온천: 최상층에 있고, 공간도 넓고 시설도 좋습니다. 겨울에 갔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실상 개인 온천 트리트먼트였습니다. 하루종일 놀고 난 뒤 밤에 온천에 몸을 담그면 추위와 피로를 푸는 데 매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확실히 시설과 위치뿐만 아니라 문화적 분위기 때문입니다. 호텔 뒤의 정원은 매우 크고 여름에 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겨울에 거기에 갔고 꽃이 없었습니다. 꽃이 만발하다. 아사마산까지 하이킹 코스도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산책하며 이곳의 문화적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방은 넓고 홀에는 온열 일본식 테이블이 있습니다. 매우 따뜻합니다. 일본 여행복, 양말, 나막신, 목욕 가운, 흰색 잠옷이 세트로 제공됩니다. 냉장고에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대욕장에는 야외 공간이 하나뿐이지만(약간 실망), 아이스캔디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므로 행복합니다. 온천이 훌륭해요! 놀랍게도 객실의 온천수 아래에서 시냇물 소리가 들립니다. 저녁 식사의 와이키키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과 일본식으로 제공됩니다. 대만에서 온 젊은 여성 유팅(Yu Ting)을 만났는데, 그녀는 일대일로 우리에게 객실과 공원의 모든 시설을 설명해 줬고, 저녁 식사도 직접 서빙해 줬고, 음식 하나 하나 먹는 방법도 알려줬다. 아이스드립커피가 있어요. 웰컴 티도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체크인을 돕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떠날 때 특별 버스를 타고 고와키다니 기차역까지 이동합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환경이 좋았 기 때문에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호텔 전체에 많은 방이 없었습니다. 조용하고 개인 수프가 좋았습니다. 너무 작았습니다. 단단한 단점은 침대가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염병 동안 하코네의 아름다운 풍경과 푸른 하늘이 너무 그리워서 3 년 동안 호텔을 고민하다가 국경일 여행을 3 개월 전에 드디어 방을 예약했습니다. 10점 옵션이 없기 때문에 호텔은 5점을 받았습니다. 호텔 환경과 서비스는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었고 가격 대비 가치가 있었습니다. 일본 서비스의 세심함과 완벽함을 경험했습니다. 호텔에는 대부분 유럽인과 미국인 손님이 있으며 직원과 영어 의사 소통에 장벽이 없습니다. 고라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으며, 호텔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는 고라 공원과 조각 노모리 미술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호텔에 연락하시면 호텔에서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신중하게 준비해 드릴 것입니다. 호텔 환경은 흠 잡을 데없고 디자인은 디자인으로 가득 차있어 대가의 작품이 될만한 가치가 있으며 사진을 찍을 때마다 멋져 보입니다. 가이세키 저녁 식사는 평범했고 특별히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우리가 머물렀던 방이 1층에 있었고 밤에 샤워기 배수구에서 약간 불쾌한 냄새가 났다는 것입니다.

이 호텔에 묵으면서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느꼈고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프론트에서 체크인한 용상님은 중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으며 일본어, 영어, 중국어는 물론 상하이어도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호텔은 전용 카페, 와인 및 이벤트 홀, 양식 레스토랑, 일식 레스토랑을 갖춘 10개 이상의 빌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커피숍이나 양식 레스토랑의 퀄리티는 놀라울 정도로 높습니다. 다만, 빌라에서 커피숍, 양식당까지 걸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호텔 시설에 관한 모든 것이 좋으며 특히 음식은 욕실과 온천탕이 공용 공간을 공유한다는 점만 약간 덥습니다.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요. 여름에 왔을 때는 비가 와서 반팔을 입기에는 좀 추웠어요. 좋아요, 다시 올게요.

도쿄 출장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여행코스를 하코네로 결정하고 다녀왔는데 너무나 아름다웠고 너무나 아름디운 호텔 위치와 내부 인테리어에 감동 했습니다. 석식 조식 서비스 해주시는분과 맛 모두 훌륭 했습니다. 가까운 역까지 픽업 서비스가 가능해서 호텔까지 가는길이 전혀 부담이 없었네요. 체크아웃 후에도 다시 가까운 역까지 데려다 주시고 너무 편했습니다. 방에 미니 온천이과 미니 마당이 같이 있어서 너무 편했네요. 그리고 신축이라 그런지 일반 전통적 료칸에 비해 청결도는 아주아주 우수했습니다. 향기로운 향기만 가득 와이프가 아주 칭찬 했네요. 밤에 밖에서 흡연이 가능 해서 나왔는데 하늘에 별이 가득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다음에는 아이와 다시 오고 싶었네요. 정말 감사 했습니다

좋았지만 가격생각하면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따로 대욕탕이 없고 가족탕 40분 쓰게해주는데 너무 짧아요ㅠ 물론 방마다 욕실이 있긴 하지만 아쉬웠습니다 조식과 석식 모두 먹었는데 음식때문에 비싼숙소인데 제 입맛에는 맞지않았어요. 메뉴는 계속 바뀌는데 하나같이 입맛에 안맞아 아쉬웠어요 너무 좋은 숙소지만 가격대비하면 아쉬운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