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5성급 호텔

온천을 하며 산을 바라보는 절경이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산골짜기 산 중턱, 아니 거의 정상에 있어 뷰가 끝내줍니다. 그냥 호텔에서만 있어도 좋은 곳입니다. 석식 가이세키 정식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한인혐오는 없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만족하셨던 료칸 여행이었습니다. 어린이 석식도 비쌌지만 맛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유카타 의상과 어매니티를 무한 무상제공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일본은 친절하고 깔끔하고 정갈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나리타공항에서 차타고 가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거의 인천공항에서 강릉가는 거리ㅠㅠ 다음에는 하네다공항에서 가야겠습니다. 비, 눈이 오면 차타고 절대 못 가는 동네가 하코네 마을인 듯 싶습니다. 시골길 치고 도로 정비가 잘 되어 있지만 경사가 높고 도로가 좁아서 위험합니다. 초행길에 차가 많은 날 사고가 날까봐 처음에는 공포를 느낌ㅎㄷㄷ온천이 2곳 있고 매일 남탕과 여탕이 바뀌는데 온천 물 때 청소는 언제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조식은 솔직히 별로 먹을게 없었습니다.

호텔 인디고는 동료가 우리에게 추천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얼마나 즐거운지를 열망했기 때문에 우리는 기념일을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체크인부터 체크 아웃까지이 호텔에 관한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호텔 직원은 항상 우리가 호텔에있을 때마다 (대부분 이름으로) 인사를함으로써 우리를 환영한다고 느끼게했습니다. Hannah는 우리를 체크인했다. 그녀는 좋았고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체재에 아침 식사를 포함했다. 식당 관리자 Koji-san은 굉장했습니다. 까다로운 먹는 사람이 아니지만, 나는 내 계란이 특정 방식으로 요리 한 것을 좋아합니다 ... lol .. 아침 식사 첫날, 내 계란은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요리되지 않았습니다. 고지산은 접시를 가져갔을 때 계란을 먹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즉시 우리 테이블에 와서 계란에 대해 물었습니다. 나는 그 계란이 나에게 너무 부드럽다고 말했다. 그는 사과하고 내가 먹을만큼 충분한지 물었고 다음날 아침 다시 시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그런 친절한 제스처라고 생각했다. 다음 4 일 동안, 내 계란은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요리되었습니다. 우리는 호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조금 비싸지 만 요리사는 매우 좋습니다. 연어와 아스파라거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습니다. 우리 기념일은 22 일이었고 우리는 그들이 기념일을 위해 선물을 가져올 수 있는지 묻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다양한 달콤한 대접을 가져 왔고, 우리는 차 한 잔으로 즐겼습니다. 매우 달콤합니다. 우리 방은 넓고 완벽한 온도로 깨끗했습니다. TV는 내가 일본 호텔을 본 가장 큰 곳이었습니다. 우리 방은 전용 야외 온천이있는 강변에있었습니다.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강의 진정 소리를들을 수 있습니다. 정원 지역에 발 흡수도 있습니다. 나 때문에 외부가 약간 추웠 기 때문에이 숙박 기간 동안 그것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호텔은 철저히 청소되었으며 안전 예방 조치가 취되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침 식사를 위해 뷔페에서 유럽 품목을 얻기 위해 장갑을 제공했습니다. 파티가 떠난 직후 모든 테이블이 닦여졌으며 사회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호텔은 거의 모든 것에 가깝습니다. 5 일 동안 우리는 Open Air Museum, Venetian Glass Garden, Gora Park 및 Red Gate of Peace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와 봄에 다음 숙박을 기대합니다.

Pleasantly surprised by the large room we got, with an enclosed balcony overlooking the lush green valley. Spacious bathroom. Clean room. Excellent onsite onsen - enjoyed the experience. Lovely dining areas and sushi restaurant. Free pickup from Odawara Shinkansen station (45 min ride to hotel). Hotel offers free dropoff and pickup to local train station so you can comfortably take the cable car to Lake Ashi. Highly recommend the cable car, boat across Lake Ashi and Hakone's open air museum.

This hotel is a historic property set in an iconic setting. We stayed in the Forest Section which features large, comfortable rooms that were a little dark, the bathroom lighting could be improved. Here is my issue. We arrived around 1:15 and we’re told that we could check in at 3:00. We had lunch in their cafe ( 50$) and asked again about an hour later if we could have early access. The very polite desk clerk replied “ Yes, for $70 dollars “. Astounded , I countered that we were departing early 2 days later, and he reduced the amount to $35. Now here is where communication becomes an issue: I continued the “are you kidding me?” and he kept bowing. I thought the issue was settled. That night and the next we ate at their lovely restaurants, French and the Cascade. Food and service was superb. With wine we spent about $900. Check out was early, and my husband didn’t really examine the bill. When we were back in our free early access room in Tokyo I noticed the $35 charge. I contacted the hotel’s customer service and they confirmed the charge. So, what about customer hospitality? I have NEVER been charged an early access fee for an hour. They have been times when we patiently waited for a room to be readied, and never demanded a rebate. It is all part of the guest/host agreement, I think this is probably a corporate decision by the Fujiya Group. Rethink your mission, guys, make guests feel wanted!

스타일. 다이쇼 시대의 전통 온천 설정. 하코네 수이쇼엔은 1925년에 지어진 미쓰이 가문의 문화재입니다. 하코네. 10월 말에 이곳에 있었는데 하코네는 아름다운 지역이고 거의 가을 단풍 시즌입니다. 오래된 단풍나무와 대나무로 둘러싸인 건물에 23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Hananome 방에 2개의 침대. 시슬리 편의 시설. 나무를 마주보고 있는 야외 온천으로 들어가는 대형 샤워실은 도착했을 때 조금 두들겨 맞았을 때 진정으로 회복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료 미니바(샴페인과 마칼란 제외). 내 방의 어두운 나무 가구는 구식처럼 보였고 방에는 창문과 자연 채광이 거의 없었습니다. 종이컵에 웰컴 티가 제공되는 것이 이상하지만 머무는 동안 훌륭한 서비스. 공공 온천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과 로비 상점에서 고품질 기념품. 화려한 역사적인 Mitsui 속성에서 식사 음식과 음료 역사적인 Mitsui 저택(일명 레스토랑 Momiji)의 개인실에서 훌륭한 전통 가이세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1925년에 지어졌지만 여전히 편안합니다(즉, 바닥 난방). 나는 3박 동안 일본에 있었고 이것은 미슐랭 레스토랑이 아니었지만(이번 여행에서 몇 번 시도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저녁 식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편안한 음식이었습니다. 나는 음식이 기능적인 약인지 계속 생각하고 이곳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등급이 포함된 적당한 $662. 4/5 (종이 컵의 환영 음료와 내 방의 장식 / 조명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환경이 좋았 기 때문에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호텔 전체에 많은 방이 없었습니다. 조용하고 개인 수프가 좋았습니다. 너무 작았습니다. 단단한 단점은 침대가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염병 동안 하코네의 아름다움과 푸른 하늘이 그리워졌습니다. 3 년 동안 호텔을 기억하고 마침내 3 개월 전에 11 번 여행 전에 방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10 점 옵션이 없기 때문에 5 점입니다. 호텔 환경과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었고 요금의 가치가 있었고 일본 서비스의 친밀함과 궁극을 경험했습니다. 호텔은 유럽과 미국 손님의 대부분이며 직원과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데 장벽이 없습니다. 강라역에서 도보 3분, 강라공원과 조각의 숲미술관까지 도보 5분 이내. 그러나 사전에 호텔에 연락하면 호텔에서 차량 픽업 및 배달을 신중하게 준비합니다. 호텔 환경은 완벽하고 디자인은 가득 차 있으며 마스터의 손으로 쓴 가치가 있으며 모든 샷이 매우 좋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는 매우 만족스럽고 특히 놀랍지 않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방은 1 층에 있었고 샤워 바닥 배수구는 밤에 약간 역겨운 냄새가 났기 때문에 연고의 유일한 유일한 파리였습니다.

하코네에서의 숙박을 낭만적인 일본 여행 광고처럼 보이게 하고 싶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빌라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빌라 6에게만 이야기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키노쿠니야에서 구하는 윤기나는 사진집 중 하나에 나온 것이었습니다. 장작 난로, 블루투스 사운드 시스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커버가 있는 침대 위의 높은 경사 천장이 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욕조와 샤워실 근처 계단 위에 있으며, 나무로 둘러싸인 작지만 아늑한 전용 야외 온천으로 연결됩니다. 11월에 묵었는데 단풍이 너무 좋았어요. 부지에는 카페/라운지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아니면 근처 식당을 선택하면 직원이 그곳까지 데려다주고 나중에 밴으로 데리러 갈 것입니다. 직원들은 영어가 완전히 유창하지는 않지만 멋진 일본 리조트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우 열심입니다. 하루나 이틀, 삼일 동안 도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사랑스러운 휴양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는 개인 온천이 있는 료칸을 찾고 있었고 주로 채식주의자의 식습관을 수용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나는 Hakone Gora Byakudan을 선택했고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우리는 Gora 역 안내 데스크의 누군가에게 료칸에 전화하여 우리를 데리러 올 수 있는지 물어볼 때 일찍 (오후 2시경) 조금있었습니다. 5분 만에 우리는 픽업되어 아름다운 료칸으로 데려와 입장 시 신발을 벗었습니다. 방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로비 바로 옆에 있는 ”하코”에 있었습니다. 공간은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천의 프라이버시를 좋아했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모두 작은 개인 식당에서 제공되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많은 코스와 함께 채식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남편은 식사에 고기나 생선을 먹었고 각각 별도의 인쇄된 메뉴를 제공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Staff members are well dressed with impeccable manners. The service is excellent, their anticipation of client needs is outstanding. I have sciatica and they brought a bath chair to my room within 15 minutes of check-in. When they realized the next day that it wasn't really what I needed, they immediately brought a small stool. Incredible, I never expected such caring service. The room is classy, with a wood / glass book-case. It is very clean. They provide pajamas and a warm shawl, just in case you wish to walk outside and feel cold. The couch is comfortable and besides a desk, they also provide seating for two at a separate table. My friend and I enjoyed room-service breakfast every morning - we stayed for 4 nights. The onsen and bath area is spacious with plenty of amenities. Beds are comfortable and pillows lean towards the soft side. Lighting is good. From my balcony, I can see the Koi pond with some beautiful. colorful fish. Very relaxing. Meals are well thought out with 3 different menu choices. The basic menu, a ”medium” menu and the full menu. The basic menu is sufficient for our appetite, though we tried the full menu the last evening - it was delightful but a bit filling. Wine list not big but sufficient for a couple of nights' stay. This is a quiet space with a classic atmosphere. Therefore, anyone wishing for a move lively atmosphere might wish to consider another venue. However, if relaxation and good spa treatments are what you want, it is wonderful. My friend and I would not hesitate to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who enjoys good food with onsen baths, relaxation, a beautiful tree-lined garden and great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