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유모토 근처 호텔 예약

오랜 역사를 가진 온천 리조트 호텔. 위치가 좋고, 호텔이 크고, 하코네 유모토역 바로 옆에 있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여행에 편리함. 방도 넓고 편안합니다

호텔은 역에서 매우 가까우며 약 7분 거리에 있으며, 산으로 가는 버스도 한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시설은 비교적 낡았지만 온천이 남녀 구분되어 있어 여전히 매우 편리합니다. 편안합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는 매우 일본식이며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남편과 함께 머물렀는데, 이틀 동안 음식이 달랐고, 맛있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하코네에 가면 꼭 이 호텔을 예약하겠습니다.

집사 스타일의 서비스, 헌신적인 직원이 호텔 내 시설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하게 맞이할 것입니다.객실에는 노천탕은 물론 대중탕도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일본식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저녁 식사를 하면 침대 정리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별도의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특이한 점은 프라이빗 룸이 일렬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서비스 직원이 앞쪽 통로에서 배달해 줍니다. 식사, 아주 특별한 디자인! 호텔 시설 전체가 매우 새것으로 기존 온천 호텔의 낡은 느낌과는 전혀 다릅니다.로비에 들어서 자마자 따뜻한 다다미 바닥이 맞이합니다.호텔에서는 손가락 양말을 제공하므로 손가락 양말을 착용하지 마십시오. 호텔 돌아다닐때 슬리퍼 필수.화장실에 토너도 다 구비되어있음.로션이나 스킨케어제품까지 여성분들이 안가져오셔도 걱정없어요! 열대어 수조로 둘러싸인 바도 있고, 모든 좌석에서 아름다운 열대어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매우 편안한 공간입니다! 정말 보물호텔이네요 다음에 하코네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호텔은 오후 3시 이후 역에서 픽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2시 10분에 도착하면 기다리거나 혼자 갈 수 있습니다. 방음이 너무 약해서 옆방 대화가 또렷하게 들립니다. 온천욕은 괜찮아요.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는데, 위층에는 남자 손님이있어 대화가 아주 또렷하게 들립니다. 객실 시설은 낡았으며 욕실은 매우 작습니다(방으로 돌아가지 않고도 온천장에서 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출발시 하차가 없다는 점입니다. 차로 5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언덕에 있어 짐이 많은 여행객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하물은 픽업만 하고 내려주지는 않습니다. 매우 말이 없고 가격도 2K+가 아닙니다.

장점: 방이 매우 넓고, 창밖 풍경이 아름답고, 제공되는 차와 양갱이 맛있습니다. 온천에는 야외 수영장이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 내가 갔을 때 거기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장소도 예약되어있었습니다. 떠날 때 하코네유모토역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어 짐을 그곳까지 가지고 가서 역의 셀프 코인 로커에 맡기실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단점: 일본식 객실의 방음은 항상 좋지 않습니다. 온천 야외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카이키리 온천을 이용하기 위해 옥상에 가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호텔이 오르막길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짐을 들고 올라가면 숨이 차서 온천 입구까지 버스를 타는 것보다 버스를 타고 더 가까운 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물론 츄화소바를 드시려면 지나갈 때 이름을 적고 줄을 서시면 됩니다. 체크인 후 내려오시면 차례가 거의 다 옵니다~ 서비스 직원의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거의 모든것이 셀프라서 아쉬운점이 있습니다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언덕위에 위치해서 캐리어끌고가는게 조금 힘들지만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운행하는 버스가 있으니 100엔내고 타는것도 추천하지만 버스가 언제 올지 잘 모릅니다.(시간에 맞춰서 잘 안오더라구요) private 욕실은 45분에 2200엔인데 사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자/여자 욕실은 1층에 구분되어있으며 식당도 1층에 가서 밥준비해줄때 먹으면 됩니다. 공용 욕실이 실내/실외 두가지가 있지만 창 하나로 바로 붙어있어서 살짝?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히노끼탕과 같은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주변이 한산해서 여유로움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이지만 호텔로 가는 길에 상점이 정말 많습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간식, 음료, 무료 라면을 제공합니다. 방문객은 가능한 한 많이 가져갈 수 있으며 모두 무료입니다. 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객실 내의 핫 튜브 바가 마음에 듭니다. 개인 온천과 대중 온천은 모두 훌륭합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의 양이 많습니다. 특히 스키야키 저녁 식사를 좋아합니다.

유모토에서 1박하려고 계획을 바꿨습니다. 급하게 일본식 온천 호텔을 찾았습니다. 저녁에 유모토역까지 버스를 타고 갔기 때문에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호텔은 유모토 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약 12분 정도 소요됩니다. (낮에 머무는 친구들은 그곳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수속을 마친 후 일본식 방을 마련했습니다. 다다미방, 시냇가 옆 방,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웠고 시설이 낡고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매우 실망해서 호텔 직원에게 말했더니 침대가 있는 다른 방으로 옮겨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무료라고 했는데, 아래층 프런트로 내려갔더니 이번에는 무료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추가로 3,000엔을 내고 첫 번째 방을 보기로 했어요. 보고 나니 적어도 첫 번째 방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3,000엔을 내기로 했어요. 두 번째 방에 들어가니 에어컨이 윙윙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어떤 때는 더 크게, 어떤 때는 더 작게 프론트에 다시 전화해서 직원분께 오라고 했더니 담당 여성분이 오셨다고 하더군요. 방금 에어컨이 작동하기 시작하는 소리였습니다. 30시 이후에는 소리가 조용해져서 방을 선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미 시간은 매우 늦었고 딸도 일찍 자고 싶어 했습니다. 나는 현상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에어컨 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더 큰 소리로 직원이 다시 방으로 왔다. 에어컨을 수리하는 노인이 여자 담당자에게 위층에 다른 방이 있다고 귓속말로 말했다. 그리고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정신적인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방을 요구했고, 마침내 아주 좋은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숙박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를받은 중국인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온천은 노천탕이 아니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하코네유모토역 버스정류장 가는길에 꼬깔콘 모양으로 셔틀버스 줄서는 곳 있는데 A코스 셔틀버스로 마지막 정류장 바로 앞인 오카다호텔에서 내려야 합니다. 셔틀은 1인당 성인 200엔 현금만 되고 동전교환은 버스 내에서 불가, 줄 서는곳에 안내하시는 분 계신데 말씀드리면 교환해주셔요. 셔틀버스 약 5분 이동 후 오카다 호텔 엘베로 8층까지 올라가서 하코네노모리 이동 통로로 나간 다음 경사로 따라 이동하는데, 계단이 한층정도 높이로 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오카다호텔 ＜-＞ 하코네노모리 차량 운행 가능하다니 문의하시면 편하게 가실듯 해요. 이동이 좀 불편하지만 노천탕이 너무 좋습니다. 유노사토 쪽에 노천탕 남녀 각각 6종류가 있어서 돌아가면서 담그면 좋고, 오카다호텔 쪽에는 실내탕+노천탕 있는데 약간 목욕탕 느낌이라 유노사토만 가시는 거 추천해요. 오카다호텔 8층에서 하코네노모리 이동하는 길에 족욕탕 있는데 이건 좋더라고요. 석식 조식 포함으로 했는데 석식은 기본으로 하시면 쟁반에다 한상차림으로 나옵니다. 유노사토 2층에서 식사하시고 다른 메뉴 개별주문이나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조식은 하코네노모리 지하에서 뷔페식이고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간단하게 먹기 나쁘지 않네요. 오카다호텔 정문에서 도보 10분거리에 Tensei Mart라는 편의점 있고 9시까지 합니다 (카드가능) 호텔 내에는 음료랑 아이스크림 자판기, 간단하게 과자 파는 매점 있고요. 근처에 식당 없으니 먹을거 미리 생각하셔야 합니다. 체크아웃하실 때 셔틀버스 시간 확인하시고 15~20분 전쯤 미리 줄서셔야 한번에 타실 수 있어요. 셔틀이 미니버스라서 몇명 못타는데 늦게 줄서면 서서도 못탑니다 ㅠ 아래쪽 정류장은 기다리다가 못타는분들도 많았어요. 평일 조식석식 포함 22만대였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해당 리조트에서 올린 저희 결혼식 참여해주신 부모님 묵을 방으로 예약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온천 스파 시설이 잘 되어있고 조식과 저녁 뷔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부대시설들도 많아 식 끝난 뒤에도 즐겁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저희 강아지 데려간다고 도그 룸도 별도 예약했었는데 대만족했습니다. 도그런도 이용할 수 있기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