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스타일의 서비스, 헌신적인 직원이 호텔 내 시설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하게 맞이할 것입니다.객실에는 노천탕은 물론 대중탕도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일본식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저녁 식사를 하면 침대 정리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별도의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특이한 점은 프라이빗 룸이 일렬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서비스 직원이 앞쪽 통로에서 배달해 줍니다. 식사, 아주 특별한 디자인!
호텔 시설 전체가 매우 새것으로 기존 온천 호텔의 낡은 느낌과는 전혀 다릅니다.로비에 들어서 자마자 따뜻한 다다미 바닥이 맞이합니다.호텔에서는 손가락 양말을 제공하므로 손가락 양말을 착용하지 마십시오. 호텔 돌아다닐때 슬리퍼 필수.화장실에 토너도 다 구비되어있음.로션이나 스킨케어제품까지 여성분들이 안가져오셔도 걱정없어요!
열대어 수조로 둘러싸인 바도 있고, 모든 좌석에서 아름다운 열대어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매우 편안한 공간입니다!
정말 보물호텔이네요 다음에 하코네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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