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게스트 하우스

패밀리 씨뷰룸에 묵었습니다. 위치는 고래상어 관광지 근처이기는 한대,, 걸어가기에는 좀 멀어요. 고급 호텔 제이파트랑 비교하시면 안되구요, 가격 대비 청결도는 괜찮은듯 합니다. 서비스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가성비를 봤을때, 시설도 괜찮습니다. 식사도, 원한다면 외부 테이블에서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안좋은 기억은 다만, 마지막 퇴실하려고 할때, 이용하지도 않은 공항 픽업 비용 6000페소를 요구해서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꼭 영수증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The house is nice and very spacious...I like the concept of their room. All of us enjoyed our stay. The location is just along the road and accessible.

정말 깨끗하고 좋았지 만 예약 된 2x 퀸 침대는 1x 퀸 1 싱글 침대였습니다. 요청하고 요청한 후에도 거부되어 4 번째 사람을 위해 엑스트라 베드를 예약해야했습니다.

Небольшая тихая уютная, семейная гостиница, практически на берегу моря. Удивительно, что на такой ограниченной территории нашлось место для бассейна. Интересно, что в бассейне вода пресная, а в душе - солоновата. ))) Не люблю исключительно ”мармеладных” отзывов, поэтому упомяну и о недостатках, которых увидела всего два: 1. Ну очень долгое выполнение заказа. Согласитесь, что 40 минут ждать ужин - это многовато. 2. Поплавать в море с маской, да и просто исупаться в море, вам будет пробматично из-за малой глубины и дна, сплошь усеянного битыми кораллами. Впрочем, это не зависит от хозяев отеля. Зато от них зависит чистота берега и ”моря по колено” ))) Как там у Экзюпери в ”Маленьком принце: ”Проснулся утром - убери свою планету” Не хочется вдаваться в подробности, чтобы испортить положительные в общем и целом, включая цену, впечатления, полученные от проживания в этом, действительно уютном, отеле.

근처에 괜찮은 레스토랑이 없고 현지 주방만 있습니다. 해변은 돌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외출과 스노클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운이 좋으면 거북이를 볼 수 있습니다. 외식은 매우 편리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가정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 음식을 선택, 그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도 적절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라에 있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이상한 동물 소리가 있습니다. 잠을 자면 수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곳, 직원들은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