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호텔은 UBC 캠퍼스의 조용한 구석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기가 매우 좋고 경치가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은 조금 낡았어야 하고 시설은 새롭지는 않지만 깨끗합니다. 거실, 주방, 작은 식당이 있는 별도의 침실이 있는 스위트룸입니다. 주방용품이 완성되었습니다. 거주 기간 동안 나는 단순히 아들을 위해 약간의 음식을 만들어 주어서 음식이 향상되었습니다. 자체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합니다. 주차 요금은 하루 $16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을 보러 학교에 가면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 장소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른 건물에 있었습니다. 먼저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체크인 장소를 찾아본 후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 주차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체크인을 위해 방으로 가는 것이 조금 복잡했습니다. 전용 주차장에는 표지판이 없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려면 카드를 주어야 합니다. 외부 도로에 주차 공간이 몇 군데 있지만 모두 만차입니다! 방이 꽤 크고 깨끗해요. 일회용 세면도구도 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괜찮아요!'
'결혼식을 위해 왔고 주말에 머물렀고 최상층에 도착했습니다. 물 바로 위에 위치한 호텔, 아래층에 현지 공급 업체에서 시장이 약간 깔끔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사우나는 훌륭하고 실내 수영장, 체육관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휴가에서 운동을 하고 싶지만 거기에 있습니다), 방 r 좋은 크기, 욕실은 넓고 매우 깨끗하며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지하철 밴쿠버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편도 Uber 타기에 $30 이상을 쓸 준비를하십시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달콤한 집이에요! 주인 CiCi 씨는 세심하고 배려심이 많으셔서 머무는 동안 부족한 게 하나도 없도록 꼼꼼하게 집을 준비해 주셨어요! 주방과 화장실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요. 게다가 집은 따뜻하게 꾸며져 있고, 침대는 아주 편안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는 매우 효율적이에요! 어느 날 갑자기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을 때, CiCi 씨는 바닥 난방을 사용해서 집을 따뜻하게 데우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스카이트레인 역과 그리 가깝지는 않지만,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누구에게나 이 달콤한 집을 추천하고 싶어요!!'
'아마도 옛날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 같은 호텔이라기보다는 에어비앤비 느낌이 강한 숙소에요 그래서 주방도 있고 자유롭게 이용가능합니다(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출입은 번호키로 하는데, 이메일로 날라오기 때문에 대면하지 않고 이용가능합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저의 경우 방에 먹을거리랑 음료수 등이 무료로 제공되어 있었어요. 호스트는 친절했구요. 다만 일반 호텔같은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매니저를 볼 수 있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저는 가격이 적절하다면 다음번에 또 이용할 생각있습니다~'
밴쿠버 중심에 자리한 더글라스 게스트하우스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브리시티컬럼비아 플레이스 스타디움 및 로저스 아레나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밴쿠버 종합병원까지는 0.8km 떨어져 있으며, 3.5km 거리에는 밴쿠버 워터프론트도 있습니다.
정원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제한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TV 시청이 가능한 6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 정돈 서비스는 요청 시 제공되며 요청 시 다리미/다리미판도 제공됩니다.
리리뷰어My husband and I stayed overnight in Vancouver to see a hockey game. The hotel is close to many amazing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It is also close to Rogers Stadium so that is always nice so we don’t have to pay for parking or cabs.
The staff were amazing and accommodating as we’d asked to have a room with a balcony, which they were able to do. We had dinner out but had brunch in their restaurant which is on the 5th floor. The atmosphere was so magical, all decorated for Christmas but it was also warm and inviting.
For whatever reason (maybe bcause it was a Tuesday morning) we were the only ones in the restaurant until half way through our brunch, then only one other couple shared the dining room with us. The food was INCREDIBLE and our server Lee was the sweetest most kind person I’ve ever meet. After our brunch we sat by the fireplace with our coffees, relaxing before our 12 pm checkout. It felt like we were in a Manhattan brownstone.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in the future and certainly will recommend this hotel to our friends. Staying at LHermitage was an oasis in the midst of a very hard 3 weeks of me just having lost my mom. Thank you 🎄❤️
리리뷰어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이곳에 묵었는데, 한국에서 밴쿠버까지 긴 비행 후 꼭 필요했던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해서 마치 성공한 여성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편안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주요 명소 대부분을 걸어서 갈 수 있었고,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출발하기 전에 호텔로 돌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여행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노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마주친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따뜻한 환대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 덕분에 밴쿠버에서의 추억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편안하고 편리한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민민아공항에서 택시 타고 10-15분 정도 걸렸다.
택시 영수증을 프론트에 제출하니 20CAD 지폐로 바로 받았다.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약 30분 기다리라고 했다. 약 40분을 기다렸는데 얘기가 없고, 처음 응대해준 직원이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다른 남자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언제 될지 모른다고 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고 아마 40분정도 걸릴거라 해서 또 기다렸다. 50분이 지나도 얘기가 없길래 새로 출근한 다른 직원에게 가서 말없이 여권을 내밀었더니 바로 방을 안내해줬다.
애초에 오래 걸린다 했으면 짐을 맡기고 시내 구경을 다녀왔을텐데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방 상태는 나쁘지 않았고 공항까지 샌딩 서비스도 좋았다.
리리뷰어* 로비와 복도에서 나는 향기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 로비에 있는 셀프 서비스 커피 머신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호텔 옆 주차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Trip.com 앱의 인터넷 전화 옵션과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CCfunglam호텔 아래층에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꽤 좋습니다.
집은 깨끗하고 크지만 매트리스가 좀 푹신하고 자면 허리가 아픕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음
그러나 체크인 시 실제 신용카드에서 $200의 보증금이 공제됩니다.
늘 애플페이를 사용하다 보니 룸 체크인까지는 좀 기다려야 합니다.
현금이나 직불카드도 받지 않습니다.
리리뷰어B&B는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침반 충전 카드나 일회용 종이 카드를 구매하실 수 있어 시내 이동에 편리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주방용품과 조미료가 모두 구비되어 있어 요리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집주인은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 투숙 시 고품질의 지역 과일을 무료로 제공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RRV888좀 지저분해 보이네요. 처음에 여자분이 1층 방에 배정해 주셨는데… 밤에는 호텔 주변에 쥐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좀 낡고 잠든 것 같아서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아요. 베개도 새것이 아니고 카펫도 좀 청소가 필요해 보여요. 잠깐 묵기에는 괜찮지만, 다시 묵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CCrAzYd426This hotel Actually Better than I expected coz the reviews said it sucks……🤪
I think not too bad indeed tho I haven’t visit the gym yet….
I have no complaint for the room, I think it’s good to have microwave and coffee machine in the room and the lobby has coffee machine with different choice of coffee, it’s so good! 😊
Also there is a Korea Town (about 5 minutes walking from Lougheed Town Center Skytrain Station, this hotel about 10-15 minutes walking distant from the Lougheed Town Center Skytrain Station). There are many restaurants nearby, also there is Lougheed Town Centre (a shopping mall) it’s so convenient 👍🏻
I think it’s ok to stay a night or two but of coz the cleanliness and management could be better 😉
#RamadabyWyndhamCoquitlam
#Coquitlam
#Vancouver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