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Zoff(LaLaport Fukuoka) 근처 호텔

다른날보다 숙소비용이 비싼 날짜였는데 트립닷컴통해 저렴하게 좋은방 예약했어요 3박 머무는동안 수건 및 방 청소 굿!!👍 위치도 하카타역이랑 연결되다보니 다니기 편하고 특히 비올때 좋았어요 조식은 먹지않았지만 유명하다하고~~ 시설또한 나쁘지않았어요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십 분 정도. 텐진이랑 하카타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기 좋았어요! 욕실은 생각보다 많이 좁아서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무료 생수는 없지만 미니 냉장고가 있어서 음료나 음식 사서 둘 수 있어요.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편이라 좋았어요. 칫솔이나 기타 용품들은 필요하면 가져갈 수 있어서 편했어요! 에어컨 온도는 직접 조절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세게 틀면 금방 시원해졌어요.

깔끔떠는 성격이고 좀 예민해서 엄청 고민하고 호텔 골랐는데 완전 완벽했어요!시설도 좋고 청결했고 매일 수건이랑 물도 갈아주시고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인지?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화장실 변기나 침대같은 것도 깨끗해서 다음에 또 여행하게 된다면 여기로 하고싶어요. 위치도 하카타역이랑 텐진역도 바로 앞에 버스가 있어서 다니기 편하고 공항까지 택시비 2천엔 좀 넘게 나오는 위치여서 진짜 편했네요~~

가족 4 명이 서 수피리어 룸을 이용했습니다. 세미 더블 침대 × 2 + 엑스트라 침대 × 2 이었지만, 방의 넓이도 특히 비좁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밖에서 끝냈기 때문에 레스토랑의 이용은 없음. 새로운 호텔이므로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몬트레이 그룹은 오사카도 이용했지만 종합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이상 서비스가 아닌 최소한의 서비스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여행중간에 합류해서 혼자 호텔을 잡아야했는데 브렉퍼스트호텔을 선택한것은 좋은선택이였던것같아요! 위치는 역과 5~10분거리여서 지리적으로 움직이기편하고 청결이 우수한 호텔입니다. 수건 날마다교환해주시고 청소 요청하실수있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직원분이 한국어를 구사하셔서 체크인하기 편하실겁니다. 설령 한국어를 구사하시지않더라도 어려움없이 체크인 가능합니다. (경험) 아 그리고 식도락여행이여서 조식먹지못했는데 다음에 만약 가게된다면 조식한번먹고싶네요. 두서없이 써내려갔는데 브렉퍼스트호텔 덕에 좋은 여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호텔은 나카스 카와바타역 4번출구로 나와서 돈키호테 쪽으로 우회전하면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매우 가깝구요 찾기 쉽습니다. 뒷문 쪽으로 가려면 돈키호테 후문으로 나와서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가 있는 골목에서 좌회전하면 호텔 후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실 주변이 나카스 유흥 거리라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은 밤에는 주의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린아이가 없다면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고, 치안이 나쁜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범죄 걱정은 없지만 정서상 좋지 않은 호스트 클럽이나 여자들이 길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밤문화를 보실 수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자녀가 있는 가족은 다른 곳의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호텔 바로 앞에 돈키호테가 있고, 같은 건물 지하에 식당 및 수퍼마켓, 드럭스토어도 있어서 장보기도 편합니다. 길건너에는 마츠모토 키요시도 있어서 비타민이나 파스 같은거 사실때도 좋습니다. 근처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고, 괜찮은 이자카야도 있습니다.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도 걸어서 5~10분 사이에 도착 가능하구요 텐진이나 하카타 역을 가기에도 교통이 편리합니다. 귀찮으면 지하철이나 버스 어느 것을 이용해도 10분~15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치상으로는 최적입니다. 호텔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비흡연자도 편하게 담배 냄새 없이 쉴 수 있습니다. 일본 특성상 방이 크지는 않습니다. 이건 어느 호텔을 가나 일본이라 좁은건 어쩔 수 없어요. 어매니티는 1층에서 챙겨서 갈 수 있고, 웰컴 드링크 (스무디) 티켓도 받을 수 있고, 밤에는 무료 야식이 나옵니다. (오차즈케) 호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줄이 길어서 먹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호텔 근처에 매우 맛있는 나가하마 라멘, 기린 라멘, 토리마부시, 이치란 라멘, 쿠라즈시, 스키야, Stock 까페 빵 등이 널려있으므로 꼭 조식을 먹지 않아도 걸어서 3분 이내에 충분히 맛집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후문 쪽에는 패밀리 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등 편의점도 종류별로 있으므로, 편의점 음식 & sweets 투어도 가능합니다. staff 는 모두 친절하고 잘 응대해 줍니다. 다음에 후쿠오카를 가게 되면 숙박을 다시 검토할 의향이 있는 좋은 곳입니다.

맨메시 후쿠오카에서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에 １ 泊에서 이용했습니다.기모노쵸에서 나카스 카와바타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 마린 메세지까지 버스가 있습니다.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 룸입니다. 객실에 들어가면 세면대가 있습니다. 객실 편의 시설은 샴푸 린스 바디 샴푸에서 기타 필요한 편의 시설은 1 층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욕조가없고, 샤워 부스 만이지만, 샤워 위치도 움직일 수 있으므로 사용이 좋습니다. 침대 주변에는 USB 충전 포트가 있기 때문에 가제트 류의 충전도 충분합니다. 침대는 더블 침대에서 넓은 々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새로운 호텔이므로 관내도 깨끗하고 호텔에 돌아올 때마다 좋은 냄새였습니다! 주변에는 편의점과 초콜릿으로 유명한 호텔도 있으므로 １ 박만으로는 아까울 더 머물고 싶어지는 호텔이었습니다.

Millennial Kyoto에서 자주 손님으로 후쿠오카에서 새로운 호텔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더 기뻐할 수 없었습니다. Millennium Fukuoka는 전략적인 위치에 있으며 레스토랑, 미니 마트 및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많은 것들과 가깝습니다. 깨끗하고 잘 운영됩니다. 직원, 특히 Faith는 매우 도움이됩니다. 나는 좋은 체류를했고 후쿠오카에 돌아 왔을 때 돌아 오기를 원합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머물 수 있어서 좋았고 숙소 위치도 텐진지하상가 따라 올라오면 거의 코앞이라서 너무 편했어요ㅎㅎㅎㅎ 조식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해 얘기를 했더니 잘 대처해주셨고 2박하며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텐진에 머문다면 여기가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아 그리구 신신라멘도 근처에 있어서 좋았어요~~!!

일본 방은 다 작은데 이 싱글룸도 그리 크지는 않은데 욕실은 여전히 ​​건식과 습식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대욕장이 있어서 아주 좋은 시설도 이용하지 못했어요. 이용하기 편해요. 물로 씻은 후 물에 담그면 아침에 아주 편해요 산책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