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Toyokatsu 근처 호텔

일본 여행 여섯번째이고, 후쿠오카는 두번째예요. 단점1. 평수 일본 숙소 작은 거 알고 있어요. 그래도 이 숙소는 좁아요. 일부러 평수 확인 후 예약했고요. 22~25제곱미터인 룸으로 골랐어요. 아마도 22제곱미터인 방에 걸린 듯한데, 다음부턴 26제곱미터 이상으로 선택하겠다고 다짐했어요. 단점2. 환기 안 됨 3박 4일이라서 작은 빨래를 널어둬야 하는데 환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답답했어요. 창문엔 습기가 차서 해가 쨍쨍해도 소용없고요. 욕실 빨랫줄에 널고 문을 열어뒀는데도 마르지 않았어요. 공기청정기를 반드시 작동해야함. 단점3. 바닥과 옷장 더러움 바닥에 뭐든 떨어지면 안 돼여. 시커멓더군요. 옷장 안도 까만 먼지가 뭉텅이로...직접 닦아서 사용했어요.

리치몬드 호텔은 항상 일본에 머무르는 첫 번째 선택이었습니다.이 숙박은 Tenjin Nishitong에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은 활기찬 Tenjin 비즈니스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과 공공 시설의 장비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공간은 매우 편안하고 밝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지만 영어 의사 소통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승객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유일한 유감은이 숙박이 5 층에있는 방이라는 것입니다. 밤에는 옆집 건물의 소음과 볼링 소리가 여전히 들립니다. 다음에 후쿠오카를 다시 방문 할 기회가 있다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곳 이여서 너무 편하게 이용 했습니다 아까사카 역에서 도 가갑고 공항 에서 편리하게 이동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우선 지하철역과 접근성이 좋아 이용하기 편리하였고, 객실도 깔끔합니다. 직원도 친절합니다(영어가 가능합니다)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다른 유형의 메뉴도 궁금하네요 아마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른리뷰에서 욕실의 냄새 등을 지적하셨는데, 저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개선된 것 같네요. 후쿠오카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차를 렌트해서 갔는데, 렌트회사에 전화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컨시어지가 매우 친절하게 전화통화를 대신해주었고, 반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반납이 수월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주차는 타워주차장에 했는데 바로 반납하게되어 주차요금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그 밖에 호텔바도 이용을 했었는데 칵테일이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엄마가 어메니티를 마음에 들어해서 구매할 수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구매 가능해서 어매니티도 구매하였습니다. 호텔 시설은 지은지 꽤 시간이 지나 아주 현대적이진 않았습니다만 중후한 멋이 있었고, 프론트맨, 바텐더, 컨시어지 등 만나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주어서 매우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아서 텐진에 간다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체크아웃시에도 택시를 부탁하였더니 직접 도로로 나가서 탹시를 불러다가 짐드는것도 도와주어 편하게 공항까지 왔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시내쪽이라서 넘 좋았어요 욕조도 있어서 피곤할때는 반신욕도 맘껏 하고 피로도 풀었요 시설 깨끗해요 가격 저렴하고 공항에서 택비가 숙소갈때는 3만 안되게 나오고 항공올때는 새벽이라서 2만4천원 나옵니다

2번째 방문하는 곳이에요 프론트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일본어 못해도 충분히 체크인 체크아웃 쉽게쉽게 가능! 또, 3층에 라운지도 있어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음식 사와서 먹기도 좋아요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있습니다 :) 또, 호텔 위치도 5분내 거리에 유명한 웨이팅 맛집 신신라멘과 미나텐진 쇼핑몰, 파르코 백회점, 솔라리아, 텐진 지하상가, 이와타야 백화점, 패밀리•로손•세븐일레븐 편의점 등등 다 밀접하게 붙어있고 걸어서 20분정도면 캐널시티도 갈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일본 호텔치곤 나쁘지 않아서 가성비가 정말 좋은 호텔이라 너무 강추합니다🥺❤️ 저는 숙박하면서 벌레 같은 거 한 번도 못봤고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마주칠 때마다 인사해주실 정도로 정말 친절하고 기분 좋게 묵을 수 있는 곳이에요 대신 호텔요양 목적이라면 비추! 주변 돌아다니다가 숙소에서 간단하게 먹고 잠 잘 분들만 추천드립니다 📝TIP! • 많이 가시는 이치란은 본점말고 텐진역 주변과 캐널시티 지하 1층, 다이묘거리쪽에 체인점 있어요 웨이팅 줄도 별로 안 길고 맛도 똑같이 맛있으니 굳이 본점에서 오래 기다릴 필요없습미다 아 김 추가 2번이상 하세요.... 김 싸먹으면 극락임🤤👍🏻 • 3분 거리에 위치한 이온 쇼퍼즈 건물 지하에 마트 있어서 편의점 도시락 대신 푸드코트 음식 사서 호텔에서 먹기 아주 좋아요 편의점보다 더 저렴합니다! 전자레인지, 뜨거운 물 구비되어있고 이온atm기도 있어서 트래블카드 이용하시는 분들 수수료 없이 엔화 꼭꼭 뽑아가세요✨ • 3층 프론트에 전자레인지는 있지만 뜨거운 물은 없어요! 아마 객실에 있는 전기포트를 사용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컵라면 같은 거 호텔에서 드실 분들은 편의점에서 미리 물 받아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체크인 할 때 여기 멤버십 사이트? 같은 거 회원가입만 하면 오후 1시 체크인(원래 3시 체크인) or 오후 12시체크아웃(원래 11시 체크아웃) or 생수 1병 더?(기본적으로 1병 냉장고에 있음) 주는 이벤트 하고 있어요! 또 체크인 하기 전과 체크아웃 후 무료로 캐리어도 맡겨주시니 짐 걱정없이 쇼핑도 가능! 참고하세요😚 • 가성비 스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호텔 주변에 스시로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한국에도 스시로가 있는데 일본에서 굳이? 싶지만 진짜 다릅니다요 한 번 잡솨봐유 효탄스시 웨이팅 길다는데 스시로도 맛있으니 추천추천✨ • 구글맵에서 호텔 찾아갈 때 5번 출구로 나가라고 알려주는데 1번 출구가 더 가깝습니다!!!!!! 꼭 1번 출구로 나가세요!! 3분이면 도착! • 이건 맛집 추천인데 걸어서 10분정도면 있는 현지맛집입니다 “텐텐테이”라는 밥집겸 이자카야인 곳인데 오픈 10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특선으로 가라아게, 함바그, 치킨난반 등 반찬이랑 밥이랑 해서 총 850엔 먹을 수 있어요! (밥 양에 따라 가격 상이, 현금결제만 가능💵‼️) 밥 소자도 180g으로 양 많아요 고봉밥으로 주심! 직원분 정말 다 너무 친절하심 맘 따닷해지는 곳...🫶🏻 아 메뉴 ✨치킨난반✨ 강력추천합니다!!!!!!!! 여긴 재재재재방문 할 정도로 가성비도 맛도 최고인 곳이에요ㅠㅠㅠ 꼭 츄라이해주십셔🥺❤️ 좀만 늦게가면 점심시간대라 주변 회사원분들로 꽉 차서 웨이팅 생기니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나카스강 쪽이라 가깝습니다. 걸어서 3분거리 로손편의점 있어 편합니다! 텐진역이나 다이마루 백화점까지 도보로 10~13분정도, 그 외 번화가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어 편했습니다. 주변에 이자까야나 2차로 먹을 수 있는 집 많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작아 캐리어 1개 펼치지 못하고, 창문은 일반 창문에 우풍 때문에 너무 추워요.(3월 20~22일까지 묵음) 커튼 창문 위에만 딱 있어 아침에 커튼 밑으로 햇빛 들어와서 잠 깊게 못잤습니다. 자려고 전체 소등하면 화장실 밑 쪽 불나오는데 그건 끌 수 없어 신경쓰였습니다.(밤에 조심하라 만들어 진 것 같지만 잘 때 보이는 방향이라 신경쓰임) 화장실도 유독 다른 일본 호텔이나 료칸에 비해 작고 변기도 작습니다.

후쿠오카에서 혼자 쇼핑과 즐길거리, 위치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이 호텔을 추천한다. 솔라리아 플라자와 같은 건물이고, 고층이라 조용하다 항상 친절했고 무엇보다 흡연실이 각 층마다 있는 것이 아주 훌륭하다. 이 호텔을 2번째 이용하지만 항상 만족도가 좋았다. 혼자 혹은 커플, 가족 모두에게 추천한다

조식은 가격 이상 퀄리티였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 했습니다. 하카타 스테이션에는 지하철로 금방 갈 수 있었어요. 금연석이 있는 야키토리집을 찾고싶어 호텔 컨시어지에게 부탁드렸는 데 진심으로 같이 찾아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충전기, 헤어스타일링기, 가습기도 대여 가능했습니다. 가격부터 청결도까지 모두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