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 라이트 북스 호텔 후쿠오카(Lamp Light Books Hotel Fukuoka)

4박 5일 연박으로 예약했습니다. 가성비, 비용, 시설, 서비스 면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 쇼핑의 최대 도시 텐진에 위치합니다. 주말 2일을 포함하고 4일을 하여도 수수료 포함 55정도 했으며, 맛집은 물론이고 다이묘 거리, 3개이상의 백화점, 도보 10분 내로 역으로 갈 수 있으며, 5분거리에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또한 돈키호테도 도보 7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 높게 다닐 수 있습니다. 하카타와는 2개 정류장 정도 차이가 나며 후쿠오카 타워나 해변, 공원, 신사, 온천등 다양한 방면으로 쉽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시설과 서비스는 먼저 8층까지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연박을 해서 그런진 모르지만 8층에 잡아주셔서 텐진의 거리를 매일 내려다 보며 맥주 및 음료와 같이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조식은 7시~9시30분까지이며 메뉴 선택이 가능합니다. 한번정도 먹어봤지만 크로와상에 치즈를 포함한 것들과 음료 또한 만족스럽게 먹었으며, 1층에는 세탁기, 자판기, 정수기,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또한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며 간단한 세면도구는 프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가 올 경우 우산도 대여가능하며, 자전거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다양하게 적으려면 a4 2장분량 이상일거 같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간단한 평 하카타는 너무 비싸고 싼곳은 시설과 평점이 별로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 가성비를 경험하고 싶다. 돈키호테와 백화점등 쇼핑을 자주 다니고 싶다. 등 이 숙소를 이용해 보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위치도 다이묘 쇼핑 거리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편리하고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곳도 많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1층에 카페/라운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데 그 곳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았습니다! 조식 추가했는데 맛있었어요 :) 그리고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3명이서 묵었습니다! 캐리어 1개 소파에 올려서 사용했고 나머지 2개는 바닥에 펼쳤는데 공간 꽤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좋았습니다. -조식신청은 체크인때 할 수 있습니다.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맛있는데, 커피는 .. 탄맛이 너무 나네요.. 치즈랑 햄같은거 들어가있는 메뉴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짐 맡기기 가능합니다.(카운터 옆쪽에 방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1층에 자판기, 얼음정수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다 있고 각 층 엘레베이터 옆에 원피스형태의 잠옷 있습니다. -뭐 붙여놓으면 방 청소, 수건교치 알아서 다 해주시고 침대시트, 베개시트도 원하면 교환해주십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내부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도 무인으로 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침대는 넓은데 캐리어 펼치는 공간은 조금 애매할지도 모르갰네요.

깨끗하고 욕실 화장실이 새거여서 너무 좋았어요

텐진 다이묘거리에서 놀거면 강추!! 짱좋습니다. 베란다있는 곳 넘 좋고 아침 조식 맛있어요. 추천드려요

신설호텔이라 시설 깔끔해요 다만 침구류에서 먼지가 좀 납니다 공간은 좁습니다 두명이서 캐리어 펄쳐놓고 지낼순 없어요 대중교통은 좀 거리가 있어요 짐이 많은날은 택시타세요 2인 보다는 혼여오시는분께 추천드려여 화장실이 샤워실과 분리된점 좋았어요 수압도 좋고 물도 잘 빠집니다 불쾌한 냄세도 없어요 좁은점과 애매한 위치 침구류의 섬유먼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방이 너무 좁았어요 ㅠ.ㅠ 잠만 잘 정도 .. 캐리어 2개 펼치기도 힘들었네요 그치만 욕실은 괜찮았어요 :) 건조하고 먼지가 조금 많은 느낌이라 자고 일어나면 목 아팠어요. 위치는 핫플 근처라 아주 굿입니다!

1층부터 풍기는 빵냄새, 커피향, 책보는 손님들을 본순간 들어가지않아도 기분이 좋아지는곳이었습니다 조식 시키면 진짜 맛있었을거같네요 방 크기는 작아도 위치가 너무좋아서 다음에 또 올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