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후기

프론트에 오토체크인 기계가 있는데 직원들이 도와줘야해요ㅋ자동방배정이 돼서 키도 나와서 편리했고 간단한 세면도구도 있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고 텐진역 16번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와서 200미터.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에어컨이 너무 약한게 흠.

리버뷰는 너무 좋았는데 지하철이랑은 거리가 멀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다만 객실 내에 티스푼 같은 것이 없어서 아쉬웠고 구급차 소리에 새벽에 깰 정도로 방음도 아쉬웠습니다 금연방이었는게 저녁에 담배냄새가 약간 났습니다 청소는 격일로 해주지만 물과 수건은 매일 추가해주니까 편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가깝고 이치란라연 본점도 걸어서 3분 돈키호테도 가깝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벌써 세번째 숙박인데 혼자는 처음이었어요. 흡연룸이라 복도에서 담배냄새는 났지만 방 안에서는 나지 않아서 좋았어여 혼자써도 약간 넓은 느낌이고 강을 보면서 맥주 마시는 거 너무 힐링입니다:) 위치도 넘 좋고 이제 익숙해져서 다음에 또 후쿠오카 가면 꼭 여기로 갈거에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나카스 강 앞에 있어서 뷰도 너무 좋았어요~ 역이랑도 가깝고 어디 다니기 좋은 위치에요! 숙소는 그냥저냥 지낼 만 했고 화장실에서 자꾸 엄청 작은 벌레가 나오더라구요ㅠㅠ 흐린눈 하면 지낼만해요

5월에 다녀왔었는데 텐진역에서 4-5분거리로 가깝고 호텔 바로 앞에 강이 있어서 창에서 바라본 뷰가 너무 좋았어요. 트윈룸이었음에도 방 규모거 일본 도심지의 호텔들에 비해선 꽤 넓게 느껴졌어요.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이 갖춰져있고요. 호텔카운터 바로 옆에 칫솔, 샤워타월 등의 일회용품은 가져다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대체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방크기는 아담했는데 혼자쓰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강뷰가 낭만적이였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해서 여행 첫날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적으로 최적의 장소 저녁도착이라 캡슐예약했다가 1박요금 별 차이 없어서 흡연싱글룸이였는데 뭐 창문 열린다고 해서 쏘쏘 로 예약 예매 때 리버뷰로 되어있어서 별도 요청하지 않았는데 방 배정 후 가보니 리버뷰가 아니였음 혹시 몰라 파파고 돌려가며 말했더니 요청사항 없었다고.. 그러면서 현재 리버뷰는 금연룸만 있다며 바꿔주셨답니다. 너무 친절 ㅠㅠ 진짜 여긴 꼭 리버뷰로 묶으세요. 야경 죽입니다. 혼자라 작은지 몰랐고 충분했습니다. 첫날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창문열리고 일본 호텔은 특유의 답답함이 있는데 여긴 최고였습니다

숙소 위치 정말 좋습니다! 텐진에서 꼭 가보시는 곳들 위치들이 다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숙소가 가까운 덕분에 돈키호테도 맘 놓고 가서 쇼핑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혼자 묵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숙소는 오래되었긴 했지만 시설은 전혀 문제 없는 것 같아요. 숙박세는 예약할때 포함되어 결제가 된 것인지 따로 호텔에서 지불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리버뷰로 요청했는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여행때도 이용하고 싶어요 👍🏼☺️

트윈룸 강뷰 3층이라 조금이 아쉬웠지만 조용하고 주변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조식포함으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잠 더자고 나가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입지면에서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텐진 중심가에 있고 나카스쪽으로도 다리만 건너가면 바로 갈수 있어서 돌아다니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호텔도 강가에 위치하여서 뷰도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요. 나카스강변, 텐진역 걸어서 10분거리.. 시설은 깔끔하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요. 체크인전,후로 짐보관도 무료입니다. 다시올만해요

호텔이 오해된감이 있지만 위치가 너무 좋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뷰도 좋고 위치는 짱 하지만 낡은 숙소 컨디션과 방음은 아쉬웠어요 방은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