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극상입니다. 나카스강변 바로 근처이구요. 캐널시티 걸어서...텐진역도 살살걸어서..근처에 술집 음식점등 다양하게 있어요.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저는 1인실로 사용해서 다른방은 모르겠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하카타역도 걸어서도 갈만하구요..택시타면 만원정도 나옵니다. 거의 택시타고 다니긴했는데 한번쯤은 걸어갈만도 합니다.
릴렉싱서비스라고 해서 룸에서 마사지 불러서 받는거 있어요. 물론 건전마사지구요. 근처에도 마사지샵이 많이 있어요. 가격이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써져있다하면 건전마사지 이니 이용해 보셔도 됩니다. 아...룸에서 불렀을때 1시간에 6000엔이었구요. 이건 비추입니다. 60~70대 할머님이 오십니다. 이거 마사지 받기도 미안할정도 입니다. 절대절대 부르지 마시길.
피곤하시면 나가셔서 마사지샵들어가서 발마사지 전신마사지 받으시면 됩니다.
근처 이자카야, 야키토리점, 식당등등 많아요..가볍게 즐길거리도 많고.. 체인점도 많습니다. 제일좋은건 1층에 세븐일레븐있어서 이용하기 편해요. 트래블카드 엔화입금해 오시면 24시간 출금수수료없이 엔화로 인출가능합니다.
후쿠오카 두번째인데..위치하나는 갑입니다. 1인예약했더니 수건이 딱1장만 있더라구요. ㅋ 일회용품은 2층로비에서 쓰실만큼 가져가심되구요 면도기는 로비에 요청하심 줍니다.
가성비와 위치가 좋은 호텔입니다.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