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피렌체 인디고 호텔

위치가 너무 편리합니다. 부다빌리지의 모든 명소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미켈란젤로 광장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쇼핑에 지치면 언제든지 방으로 돌아가서 물건을 치울 수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유럽의 대형 호텔이라고 보면 되지만, 아침 식사는 보통 수준이고 3일 지나도 똑같아 보입니다.

위치: 산타마리아노벨라역 근처 5~10분 거리라 굉장히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호텔이 위치한 골목에 쓰레기 처리장이 있어 관광지 이동시에 악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청결도: 2박을 했는데, 수건 교체, 물 교체 등 청소는 잘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컨시어지 인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시설: 고풍스러운 느낌, 테라스방을 예약하여 전망이 좋았습니다.

산타마리아 역에서 5분거리 피렌체 구경도 잘 하고 숙소는 좀 좁지만 커피포트 있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라 ㅜㅜ 짐 옮기는데 힘들었음 그리고 거기에 내 흰치마를 두고왔어요.. 이래저래 좀 아쉬움이 남는 숙소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피렌체 기차역에서 5분도 안걸립니다. 바로 보여요^^ 피렌체 여행하기 너무 편한 위치여서 중간에 휴식취하기도 좋습니다. 운이 좋게도 4층 두오모뷰로 배정 받아 투숙기간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호텔 직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호텔이라 시설은 오래 됐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객실안 미니바(땅콩, 탄산음료, 물 등)가 무료입니다. 물도 센스있게 네츄럴이랑 탄산수 둘다 있어요. 조식도 맛있고 조식당 뷰는 진짜 너무 멋져요!!!!!

4성급으로 재미있고 좋았어요 지배인이 밝고 상냥하게 맞이해주고 영어로 대화 하시면 됩니다 축하드리고 시간나시면 가봐요 역이랑 가까워 좋아요

이탈리아의 세번째 여행지인 피렌체를 여행함에 있어 메인 기차역앞에의 아주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동에 매우 편리했다. 만약에 언젠가 또 여행 올일이 있다면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 같다.

호텔은 고대 도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고대 도시를 산책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고대 도시 지역에서는 좋은 것으로 여겨진다. 웨이터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태도가 좋습니다. 중국어로 된 환영인사와 지도도 제공됩니다. 4성급 호텔의 아침 식사는 비교적 평균 수준입니다. 주차장은 있지만, 요금이 정말 비싼 편이에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외여행 그렇게 많이 갔는데 이런 불친절한 리셉션 직원 처음입니다. 긴 파마 노란머리 직원 최악입니다. 피렌체에서 3박4일을 예약했고 위치나 접근성 모두 역에서 신호등하나만 건너면되서 만족했었습니다 허나 방에 들어갈때부터 에어컨 많이 시원하지 않더니 3일째 아침 완전히 가동이 되지않았고 문의하니 방을 바로 바꿔줄테니 짐을 다싸서오라길래 샤워도 하지않은 상태로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방은 어디냐 물으니 대뜸 3시부터 체크인되니까 짐맡기라는겁니다 바로 변경 가능하냐 2번이나 되물엇고 맞다고해서 그대로 나가니 3시부터 방이용가능하다 해서 어이가없어서 너네가 바로 내려오래서 왔다 그럼 원래 룸에서 샤워만 하겠다 하니 문제의 노란머리 여직원이 샤워를 하러 가는 순간부터 방은 안바꿔줄꺼라고 그건 저희문제라고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에어컨이 고장이나서 룸체인지를 원했고 그럼 호텔의 문제 아니냐 내가 왜 피해를 봐야하냐 물으니 호텔의 문제가 아닌 에어컨의 문제다 라고 합니다 호텔룸의 문제니 호텔 문제아닌가요? 자꾸 에어컨고장은 호텔 문제가 아니라고 소리지르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이렇게 언쟁을 펼치는데 노란머리 직원이 제가 눈앞에 있는데 싸우다 말고 콧노래를 부르더라구요 30분정도를 실랑이하고 큰소리가 오가니 그제서야 다른직원이 룸을 지금 바로 마련해줬으니 가라는겁니다. 진짜 여태 해외여행 다니면서 이런 황당한일 처음 겪어봅니다 직원들 태도 최악이에요 호텔 관리자가 본다면 꼭 그직원 처벌 해줬으면 하네요

기차역 바로 앞에 있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숙소 내부에서 두오모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조식 포함된 가격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엘베가 두 대라, 체크아웃 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면 조금 불편하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