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넷뷰르겐 호텔 예약

'What stood out for me was their friendly staff. Beautiful outdopr pool and the best thing is that it’s heated. The room was nice but not at the level that they’re charging.'

'리뷰를 보고 안좋은 평가들이 좀 있어 고민을 했습니다 2박을 하려다 비가와서 1박만 하였는데 결론은 매우 만족입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호네그만이 줄수있는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손님 응대또한 매우 우수하였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저녁 디너도 제가 스위스에서 먹은 음식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또한 아침식사때 문제가 생겼는데 호네그에서의 기분좋은 느낌을 해치기 싫고 다행이 별일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런 이슈에도 능동적으로 빠르게 잘 대처해주고 기분 상하지 않게 잘 해주었습니다 다음 스위스 여행에도 저는 호네그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The holiday home can be highly recommended. The only point of criticism is the poor light in the living room. However, as we learned, this minor flaw is in the process of being addressed.'

'Very nice, modern large apartment with a spacious kitchen and large bathroom. The fireplace was a hit with us. However, we were woken up by the construction noise (drilling) a few houses down in the morning. Otherwise it would be very quiet and nice locat'

'房間很小，我被安排在三樓，沒有電梯，搬很大的行李上來太痛苦了。我們住在這個地方非常不方便，沒有服務枱，距離400米，冬天走過去不方便。入住時還被坑了，信用卡突然失效，我用歐洲付房費，瑞士法蘭1259的房費，我被收了1385歐元，這法蘭比歐元還大，明坑。找攜程處理，攜程説他們打電話給酒店打不通'

'매우 깨끗한 호텔, 카운터에서의 환상적인 서비스. 버스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Stans에서 단 3정거장)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바깥에 주유소가 있어서 아침식사나 기타 간식을 사먹기 편리했습니다. 화장실 조명은 모션 센서로 에너지 절약에 좋지만 샤워하는 동안 타이머가 너무 짧아서 자동으로 꺼집니다. 하지만 호텔 방에는 냉장고가 없지만 우유를 보관해야 하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최고의 럭셔리 호텔임이 틀림없습니다. 78개국을 여행하며 수많은 좋은 호텔에 묵었지만, 이 호텔의 디자인, 인테리어, 서비스는 모두 최상급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45제곱미터 규모의 레이크뷰 객실을 예약했는데, 창밖 풍경에 정말 압도당했습니다. 호텔의 인피니티 클리프 수영장은 꼭 경험해 봐야 할 곳이며, 피트니스 센터도 매우 넓습니다. 조식당 또한 매우 아름다웠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저녁 식사로 나온 스테이크만 평범했고, 그 외 모든 것은 완벽했습니다! 게다가 호텔에서 루체른 시내까지 무료 보트 셔틀이 운행되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환경은 호수 바로 옆에 매우 좋으며 방은 75 점을 청소합니다. 주변에 다른 레스토랑 옵션이 없으며 근처에 작은 바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먹을 수 있고 맛은 괜찮습니다. 두 사람은 108 스위스 프랑입니다. 전반적으로, 당신이 운전한다면, 그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Overall the hotel is good to stay and the lady boss is very friendly. But there are two things need to be improved. The bed is too high and the bed side is made of thin wood, the fabric which covers the wood is broken, which hurts the skin. We had two courses dinner in hotel which cost 70 CHF per person, one half-plate salad(chef specially made for us as we want to eat some vegetables)and one beef, the beef is very very salty. The food quality wasn’t match with the price. During our more than one month travel in Europe, this meal is one of the most expensive but taste the worst.'

'멀리서온 한국인한테 정말 친절했던 호텔입니다. 호수가에 있기 때문에 뷰는 정말 좋구요! 내부 역시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교외에 있어서 렌트카가 없으면 불편하지만 렌트카가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전용 주차장도 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