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벨 단양 후기

제천에 일정이 있어서 가까운 단양에 숙박을 하게되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방도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드릴 예정입니다.

츨장으로 방문했습니다. 내부에 식당하고 편의점 등이 있어서 나가지 않아도 되서 편했어요. 전반적으로 노후된 느낌은 있지만 깨끗해요.

깨끗하고 정결하여 생활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시설도 좋고 굥도도 편하여 구경시장 걷기도 좋았습니다.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잘 쉬고 갑니다. 단양이 이렇게 경치가 이쁠줄 몰랐어요. 다음에 또 오게되면 충주호쪽으로 가보고싶네요. 쏘가리탕을 못먹고 가네요.

시설은 다소 노후화되어 있으나 관리는 청결하게 됨. 객실 넓고, 레이크뷰가 매우 좋음. 직원 친절하고, 조식도 우수함.

체크인 시 지은지 오래된 터라 리모델링한 룸(추가 요금 발생)을  권유 받긴 했지만.. 오래된 리조트임에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시내 시장과 멀지 않아서 잘 쉬다 갑니다.

호텔은 오래된 느낌이 많았으나, 첫 느낌과 다르게 굉장히 청결하게 잘 관리되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힐링되네요!

연휴에 가족들과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해 간 곳 입니다. 리모델링 객실이라 깔끔하고 객실도 청결한편 이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는 엘리베이터 사용이 조금 힘든면이 있네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이라 단양 여행 갔는데 숙소 깔끔하고, 방도 컸습니다. 여가시설도 많아서 너무 잘 쉬었다가 돌아왔습니다.

위치도 좋고 4명이서 이용하기 스위트는 적당했습니다. 리모델링 전이긴 하지만 깨끗했고 취사하기에 필요한 주방기기도 있어서 꽤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7년전에 친구들과 왔다가 남편과 다시 온 단양 소노문이라 설레며 왔는데 방음이 너무 안되어서 제 집에서도 느끼지못한 발망치소리를 밤새 들었어요... 소음도 심해서 일찍부터 들어와서 쉬는데 한시간마다 깻어요 발망치소리와 소음이 윗방인지 옆방인지 구분도 안갈정도로 사방에서 들려서 가족여행 많이 오는건 알지만.. 많이 힘들었습니다 무조건 시끄럽게 떠들 예정인..단체 가족분들만 와야할듯하네요 부부여행으로는 힘들었어요

단양에 뭐 유일한 숙소라봐야하고 시내근처 시장 가깝고 좋은데 편의시설 수용인원 적어서 대기길고 이래저래 어수선함 딱 잠자리용으로 굳혀가는 느낌

아이와 가족끼리 아주 알차고 즐거게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올해안에 다시올 계획 500프로 입니다 단양시장 맛집들도 최고였습니다

시 어머님과의 모시고 떠난 가족 여행 이었습니다 숙소앞 남한강 산책길이 넘 좋았어요~ 레이크 뷰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마운틴 뷰여서 가성비 넘치는 숙소 였네요^^ 아이들과 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강추 합니다~특히 지하 노래방이 끝내주게 커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