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한 호텔 후기

몇몇 리뷰에서 라라한으로 예약했지만 바로 옆에있는 시설낮은 일카이호텔로 배정해준다했는데 진짜임 라라한호텔 입구로 들어가서 옆으로 쭉 간다음에 일카이호텔로 썼던 건물로 배정 4성급은 개뿔 2성급 모텔수준의 룸으로 배정해줘서 내가 예약했던 방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룸키랑 쿠션에 라라한이라거 써있지않냐 여긴 라라한이다라고 주장 안되겠다싶어서 트립닷컴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여전히 호텔측의 주장은 바뀌지읺음 결국 업글해준다거해서 방을 바꿨는데 그게 원래 내가 예약했던 방 ㅋㅋㅋㅋ참나 위치도 좋고 다 좋운데 이딴식인건 참을 수없음 그리고 트램이 다니는길이라서 그쪽방은 트램땜시 시끄러움

룸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6박동안 큰방에서 너무 편하게 잘지내다갑니다 룸컨디션, 위치 다 만족스러우며 조식도 다른호텔에 비해 매우만족했습니다 트램 정거장 1-2분 거리입니다

위치와 써비쓰는 좋으나 시설이 농후하고 가을에 실내가 좀 춥고 허술하다 아침에 나오는 조식이 한국인에게는 좀 그럴듯 함

위치 너무 좋았구요. 조식 너무 맛있구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5박있었는데 매일 청소해주었습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객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습니다. , 결국 구시 가지 길가에 있습니다.

모든 것에 매우 가깝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트램이 창문 바로 아래를 지나가기 때문에 소음이 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나는 돌아올 것이다. 아주 좋은 아침 식사!

호텔 위치는 좋은데 프론트 직원의 서비스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저희는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프론트에서 프리미엄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 다음 어둡고 시설이 낡은 오래된 건물에 있는 방을 주겠다고 했으나 나중에는 제가 원래 예약한 객실 유형을 고집했습니다. 예약했는데 새 건물에 있는 방에는 작은 침대가 딸린 큰 침대가 있었지만 여행에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10시간이 넘었으니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800이 넘는 가격은 아깝지 않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가게를 떠날 때 남동생은 매우 열정적으로 우리에게 지시를 해주었습니다. 이 호텔에 대한 이전의 실망을 보상합니다. 새 건물에 방을 원한다고 꼭 말하세요.

위치는 매우 좋으며 기본적으로 모든 중요한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것은 이번이 벌써 두 번째입니다.

아주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로비는 작지만 방은 괜찮고 매우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된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는 현지인처럼 느껴지지 않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호텔의 위치입니다. 구시가지에서는 고고학 박물관, 아야 소피아, 예레바탄 사라이가 1km도 채 안 떨어져 있고 트램 선로를 따라 걸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다음에 오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관광호텔 지역으로 위치가 매우 훌륭합니다.해상을 횡단하는 지하철 B1선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아시안 디스트릭트 쏘 공항, 성소피아 대성당 지하수터, 성소피아성당까지 페리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고궁. 아래층에는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과자 가게,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가격이 비싸고 객실은 작습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 레스토랑은 매우 깔끔합니다. 거리 전망을 바라보고 있으며, 트램이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루프탑이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구시가지에 있는 집의 서비스는 보통 수준입니다.

위치는 매우 좋으며 Sophia Cathedral, Blue Mosque 및 Basilica Cistern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합니다. 건너편에도 맛집이 꽤 있고, 대각선 맞은편 너드맛집이 꽤 맛있어요~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