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몰, 원님만 가깝고 저렴한 숙박요금으로 님만해민과 싼티탐 인접해있어서 위치는 괜찮아요! 제가 마주한 직원등 모두 너무 친절했고 리뷰에서 자주 보이던 노란 담요이불은 알고 가서 그런지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다만 청소를 구석구석 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ㅎㅎ 떨어진 물건 줍겠다고 탁자 아래를 봤는데 누군가 쓰던 작은 머리핀과 동전이 있었어요. 먼지는 덤 ㅎ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크게 불쾌한 것 없었구요, 수영장은 락스냄새가 꽤 나서 이용안했오요~ 헤어드라이어 없고 실내화없고 침대 옆콘센트도 없지만, 이 가격에 저는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누가 엘베가 층과 층 사이에 있다그러던데, 그건 가운데 엘베고 식당쪽으로 보면 계단 안거쳐도 되는 엘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