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라워 그란데 호텔 치앙마이

위치도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 시설 깨끗하고 좋았어요. 잘 때 침대도 편해서 떡실신 할 정도로 잘 잤습니다. 님만에서 이 정도면 가성비 굿이네요

님만 최고의 위치 주위 먹을때 많고 마야몰, 원님만 이랑 충분히 도보로 이동 가능함 1층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한층을 계단으로 가야함 이외 침대도 크고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18시까지 500바트 18시이후는 800바트 내면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해서 쉬다가 체크아웃 하고 갔습니다.손님들 관광객들 소음이 밤에 쫌 있어요 이건 운이 좋아야 하니.. 그거 빼고는 모두 만족 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샤워기가 호스가 없는게 좀 불편했어요

관리 잘된 좋은곳입니다. 위치도 충분히 좋고 오래된 곳이라 시설이 낡았지만, 가격이 비싸지않아 만족해요. 치앙마이 다시 온다면 새로운 호텔 검색하고,찾고..그런거 안하고 여기 다시 묵을거예요.

침대 곳곳에 머리카락이 많고 화장실에 개미가 많다. 건물은 낡고 청결도는 떨어진다. 오전 근무 여직원은 개 불친절 70대인 내가 먼저 인사를 해도 힐끗 쳐다보고 만다. 그러나 오후 근무 남직원은 엄청 친절하다.

호텔시설은 별로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7일을 묵었는데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작년에 배정된 도로쪽 방보다 조용하고 편안해서 좋았어요~직원들도 친절하고 님만해민에서 위치도 좋아서 단기 숙소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