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괜찮았어요. 고풍스러운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영장이 매우 예뻐요. 방 안의 조명은 어두워서 답답한 느낌.
어메니티는 별로고, 화장실 샤워기는 온수와 냉수를 따로 켜야 해서 조절이 불편했어요.
와이파이는 매번 재설정해야 합니다. 귀찮음
직원들은 대부분은 친절하고 몇명은 무뚝뚝합니다.
원님만이나 마야몰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라 걸어갈만 하고, 바로 근처에 Koyi Chicken Rice라는 현지 맛집이 있으니 꼭 먹어보세요! 치앙마이 여러번 방문했는데 올때마다 가는 맛집ㅋㅋ 주변에 다른 맛집이나 카페, 마사지샵도 많아요.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강추는 아니니 이곳 저곳 비교해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