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UDHT-2 미니-파크 근처 호텔

Bad service I will definitely NOT recomment at all. We have booked ahead and they told us the rate wil not change at all. We would understand if they have informed us but we kept asking them and they said no the rate will stay as long you will pay the deposit which we paid right away. Now the person we talked to Ms Shayne has resign they wont honor the rate even we have the emailed but the other person Ms Jessica is still working at Bayfront Hotel Capitol, hasn't informed us at all at least we will know. Money is not an issue here, we were so frustrated about their communication and their service all they want is Money not the service. I even called ma y times but still the reception hasn't informed me at all. We have booked a room with kitchenette and there is stove but no pot to use or any basic things. Like what will I use then?! If you asked extra blanket/pillow/towel they want more money, which you have to pay more. This is why PHILIPPINES has a bad review at all I was looking forward as my friend recommended me to stay here but I should have listen to my GUTS then not to stay here but giving the benefits of the doubt. But I was right then. You don't want to stay here, you can stay at Cebu Parklane hotel and Radisson they have a good service and your money you paid for is worth it.

체크인 이후 호텔 객실에 문제가 있어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프린트에서 먼저 연락을 주웠고 객실 관련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호텔측 실수 인정 하시고 매니저님과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해결 해주셨습니다. 위치와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청결도 좋았고 샤워기 필터를 사용했는데 물이 너무 깨끗해서 필터가 그대로였어요. 조식도 좋았습니다.

The hotel markets itself as a 5-star hotel in Cebu but it is way waay far from that star rating. I will be listing down good things about this hotel but you also have to consider the following items that I listed below. Pros: 1. It has the better ball room/ convention halls in the entirety of Cebu. 2. Rooms are spacious and new 3. Elegant interior and facade Cons: 1. First night, I reported that there is a foul smell in my room but the telephone operator sarcastically told me that the hotel is fully booked because of the event that we were having. The duty manager came and told me that all of the rooms smell just like mine. What he did was spray an aerosol. I even said to have an air filter or aeromatic in my room to help remove the smell while sleeping. He guaranteed to have it delivered but none came to my room that night. We are out the entire day so on the second night upon entering my room, I complained again because apparently none from the housekeeping nor from the front desk tried to resolve the issue. This time, the smell was unbearable. Like something was wet and it didn't dry off properly. I waited outside the room because the telephone operator told me that the attendant will be in my room in 15 minutes to spray again the air freshener. So I waited outside. 20 minutes passed, I called again and told that no one came. The same duty manager (from last night) arrived a couple minutes later rushing and now told me that there is indeed a foul smell in my room but to my dismay, we waited again outside the room because the attendant was not with him. This time, he told me that the foul smell has been a common problem they receive. This statement surprised me considering we talked about this the night before and he gaslighted me about my complaint. This time, he offered to transfer me and upgrade my room but with all the stuff I have, I told him I do not want to transfer and just to resolve the issue. He then sprayed the air freshener and decided to leave it here. Basically, my issue stopped because I stopped complaining, not because they resolved my issue. 2. Hallways going to guest rooms smell paint and construction materials. Even the elevator smelled like this. 3. Breakfast was repetitive. 4. You can see construction everywhere. Most especially to the rooms on the lower floor. While the ”soft opening” phase is acceptable with all the construction and eye sores, customer service should not be compromised. If you are planning to stay here, please manage your expectations.

직원도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은 편. 아쉬운점은 수영장이 너무 더러워서 ㅠㅠ 바닥과 벽이 미끌거리고 맨위 물 닿는 부분 벽이 까맣게 때가 끼어있어요. 룸3개 사용했는데 2군데가 세면대 물이 잘 안빠져요. 수영장 이용할 생각 없으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처음에는 파트너와 나는 며칠 동안 호텔에 있었고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며칠 동안 세부 시티 밖에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우리는 Quest에도 아파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돌아올 때 9 일 동안 아파트를 임대하는 것에 대해 비즈니스 사무실의 직원과 이야기했습니다. 아파트는 넓고 깨끗하며 편안했습니다. 하우스 키핑 직원은 즐겁고 매우 수용 적이었습니다. 사실, 비즈니스 사무실에서 프론트 데스크, 웨이터, 도어맨, 하우스 키핑 등 모든 사람과의 전체 경험은 모두 긍정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세부에 다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고자 하는 것처럼 퀘스트 레지던스를 확실히 목록의 맨 위에 놓을 것입니다.

첫날 새벽부터 오슬롭을 갔다오는데 막탄까지 또 들어가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첫날은 세부시티로 잡기로했습니당 근데 여기 호텔이 아얄라몰이랑 연결되어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수시로 아얄라몰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 시 호텔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짐 챙겨주시고 체크인 도와주셨어요~ 세부가면 꼭 샤워기헤드 가져가라고했는데 여기서는 필터가 노래지지 않을 정도로 청결했어요! (막탄에서는 샤워기필터 막 노래짐!!!!) 다음에 시티 간다고하면 여기 또 묵을 의향 있을정도!!!! 완전 추천합니당👍🏻

워터 프론트 에어포트 호텔을 예약 한다는 것이 잘못 예약해서 워터 프론트 세부 시티 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예약 할때 혼돈 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워터 프론트 에오퍼트는 세부 공항에서 걸어서 가능한 거리에 있지만 워터 프론트 세부 시티 호텔은 택시 기준으로 300-400 페소 지불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한산한 편인것 같습니다. 비행 일정을 위해 잠시 쉬러 간것이기때문에 조식을 먹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 였습니다. 다양한 식당이 호텔내에 있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갤러리아 몰의 일부; 영업 시간 동안 쇼핑몰 자체에서 접근할 수 있어 쇼핑 중독자에게 딱 맞습니다! 우리는 디럭스 킹룸에 묵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매우 넓고 침대가 매우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샤워실 문이 약간 물이 샐 정도였지만 다행히 욕실이 넓어서 바닥에 물이 튀는 것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훌륭했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은 사랑스러운 큰 사이즈! 이 숙소를 적극 추천하고 다시 묵을 것입니다!

리뷰를 꼭 남기게 만드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제일 먼저 리셉션직원Jun의 친절함에 감동 한번받고 시작하며, 어느곳을 지나가더라도 직원들이 먼저 환하게 친절하게 인사해주는것에 두번 감동~객실 또한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으며 방문을 열자마자 느끼는 시원함에 세번감동~ 조식먹을때도 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에 연속 감동^^ 특히나 SM city mall과 연결된 문에서 일하는 경비원이 있는데 세부에서 제일 환한 미소로 항상 인사하며 마주칠때마다 항상 기분좋게 합니다. 또한 아이동반 고객의 유모차도 먼저 챙겨서 옮겨주는 센스가 감동적입니다. 모든게 완벽했던 호텔로 다음번에도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세부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직원들 친절하고 넘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밤늦게 호텔도착했는데 프런트 직원도 반갑게 반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