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Pope John Paul Ll Avenue 근처 호텔

세부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직원들 친절하고 넘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밤늦게 호텔도착했는데 프런트 직원도 반갑게 반겨줍니다.

1박 3,400엔으로 연박했습니다! 아침 밥은 6:00am~6:00pm까지 먹을 수 있고, 아침 일찍 출발한다고 전하면 샌드위치로 해 5:00am에 준비해 주었습니다. 음료도 붙어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은 나오고 물은 음료 무제한, YouTube도 무제한, Wi-Fi도 연결 좋다! 최고군요! 나는 로컬 호텔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원은 너무 친절합니다! 미소, 상냥함, 온도감,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4일 3박을 묵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룸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돼지고기 시니강은 정말 맛있었고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양이 많고 크다고 하면 4~6명이 먹기에 적당합니다. 그 당시에는 중요한 일에 정신이 팔려 있어서 객실 사진을 찍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모듬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또 다시 세부에 온다면 무조건 bai hotel애 머물 것 입니다. 직원분들이 인사도 너무 잘 해주시고 ㄱ대답도 잘해주시고 행복했습니다. 루프탑에서의 경험도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야경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았고 시설도 너무 깔끔해서 지내는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꼭 다시 올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

I was looking for a hotel near the airport and near the grocery and restaurants during a recent trip to Cebu. My usual stay had a big price increase and since it was far from the airport, I tried looking for a new hotel. I used to stay at other hotels near Felicity and thought that the prices were a bit steep for hotels without pools. I chanced on them while browsing Google Maps and gave them a call. It's good that they had a vacancy and so I made my way from the client site to the hotel. I was pleasantly surprised with the bright lobby. The single room, though, had a weird layout with the sink just behind the door but not inside the bathroom. Still it was value for money because it had hot and cold water, a cool air conditioner, a refrigerator, a flat screen TV and clean sheets. Since it was just beside the highway, I expected to hear scooters darting across. Well, most of the noise came from fellow guests walking through the corridors after making bar crawls, I guess. Aside from that, the hotel is great value for money. I'm looking forward to staying with them in future trips.

The hotel markets itself as a 5-star hotel in Cebu but it is way waay far from that star rating. I will be listing down good things about this hotel but you also have to consider the following items that I listed below. Pros: 1. It has the better ball room/ convention halls in the entirety of Cebu. 2. Rooms are spacious and new 3. Elegant interior and facade Cons: 1. First night, I reported that there is a foul smell in my room but the telephone operator sarcastically told me that the hotel is fully booked because of the event that we were having. The duty manager came and told me that all of the rooms smell just like mine. What he did was spray an aerosol. I even said to have an air filter or aeromatic in my room to help remove the smell while sleeping. He guaranteed to have it delivered but none came to my room that night. We are out the entire day so on the second night upon entering my room, I complained again because apparently none from the housekeeping nor from the front desk tried to resolve the issue. This time, the smell was unbearable. Like something was wet and it didn't dry off properly. I waited outside the room because the telephone operator told me that the attendant will be in my room in 15 minutes to spray again the air freshener. So I waited outside. 20 minutes passed, I called again and told that no one came. The same duty manager (from last night) arrived a couple minutes later rushing and now told me that there is indeed a foul smell in my room but to my dismay, we waited again outside the room because the attendant was not with him. This time, he told me that the foul smell has been a common problem they receive. This statement surprised me considering we talked about this the night before and he gaslighted me about my complaint. This time, he offered to transfer me and upgrade my room but with all the stuff I have, I told him I do not want to transfer and just to resolve the issue. He then sprayed the air freshener and decided to leave it here. Basically, my issue stopped because I stopped complaining, not because they resolved my issue. 2. Hallways going to guest rooms smell paint and construction materials. Even the elevator smelled like this. 3. Breakfast was repetitive. 4. You can see construction everywhere. Most especially to the rooms on the lower floor. While the ”soft opening” phase is acceptable with all the construction and eye sores, customer service should not be compromised. If you are planning to stay here, please manage your expectations.

비싼만큼 값은 하는 호텔이네요 다만 비치와 워타슬라이드를 여섯시에 너무 일찍 닫아서 첫날에는 이용을 못했어요 그래도 메이풀은 열시까지 이용가능해서 잘 놀수있구요 한국사람이 99%는 되는것 같아요ㅎㅎ 비발디 오션파크에 온 느낌이었습니다ㅎㅎ 해외에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Plantation Bay는 막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나는 올해 1월 22일에 거기에 있었고 5월에 막 숙박을 마쳤습니다. Plantation Bay에 대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막탄에 있는 유일한 대형 필리핀 소유 리조트이며 제가 말한 모든 사람이 그곳에서 10년 이상 일했기 때문에 직원을 엄청나게 잘 대해야 합니다. 다른 리조트와 달리 팁을 주지 않는 정책이 있습니다. - 큰 해수 석호는 아름답고 커서 혼잡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 Plantation Bay는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현장 활동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조트 외부에서 여러 여행을 제공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이 있었지만 사소한 것입니다. 비치 타월을 교체해야 합니다. 욕실 수건은 훌륭하지만 비치 타월은 낡고 얇았습니다. 바쁜 시간에 벨 서비스나 게스트 관계에 전화를 걸면 전화벨만 울리고 응답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막탄에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독특한 활동, 훌륭한 직원, 최고의 수영장 다음은 몇 가지 팁입니다. -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지 않는 경우 워터스 에지 객실은 훌륭합니다. 데크에서 석호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Route 66 Diner를 고려하십시오. 좋은 음식과 결코 붐비지 않음 - 팔레르모의 낭만적인 저녁 식사는 현장에서 훌륭한 옵션입니다. 추가로 50달러를 지불하고 차를 타고 우리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고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체크인/체크아웃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훌륭한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이제 연식이 좀 있는 편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합니다. 엑티비티 가격도 국내 생각하면 합리적이고 식당은 티오브스프링 추천합니다. 북경오리는 기름을 쫙 빼고 껍질이 바삭해야 하는데 껍질에 삼겹살만한 기름이.. 패스하시고.. 트러플볶음밥에 라푸라푸 그루퍼 찜 생강 간장 소스해서 소스에 밥 말아드시면.. 후회 없으실 것 같고, 점심에 딤섬도 괜찮습니다. 동파육 괜찮고 스윗앤사워 포크도 아이들 먹기에 좋습니다. 해변 카페에서 요기하실거면 피쉬너겟 괜찮고 햄버거는 거르시구, 피자 가져다 달라하셔도 괜찮습니다. 근데 이 호텔이 이탈리안이 그리 또 좋진 못해요. 조식 먹는 곳에서 밤에 부페 운영하는데 샹그릴라 앱 받으시면 한번은 25% 할인 혜택 받아서 이용 가능하시니 사용하시구요! 국내 수준이 워낙 좋아서 뭐 좋다곤 못하겠지만 그럭저럭 자실만 합니다! 아케이드 있는데 애어하키, 포캣볼, 오락기, 플스5 구비되어 있어요. 포캣볼은 당구대 상태가 영 난감하니 거르시고 바다 엑티비티 제트스키가 30분에 4000패소, 60분에 6000패소인가 그런데 재밌습니다. 한국은 더 받았던것 같아요. 오신 김에 속도 한번 즐기시는 것도 추천해요. 1인승 2인승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