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스케이프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 스파 바이 하얏트 후기

식당도 전체적으로 맛있고 수영장, 비치 가성비로 만족해요 두명이서 33만워누정도 예약했는데 나쁘지ㅜ않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족단위로 많이 놀러오는 리조트호텔이에요! 성인 친구랑 둘이 갔는데, 솔직히 예쁜 가족들과 아가들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올인클루시브 가성비 대비 너무 좋았고, 해변에서 먹었던 타코와 핫도그.. 그리고 4개정도의 레스토랑 다 너무 맛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해변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는게 아쉽긴 했지만 오히려 바다를 만끽하고 올 수 있었네요 ㅎㅎ!

혼자서 미니 스윗룸을 했는데 룸이 정말 예뻐요~^^ 올인클루시브 해서 카페며 식당이며 바까지 시간대 별로 이용하는 게 다르긴 하지만~ 정말 칸쿤을 잘 누리고 왔네요!

성인 2명과 아이 2명으로 구성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게스트룸은 1층에 있습니다. 문을 열면 어린이 놀이터에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며 해변과도 가깝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참 많아요. 체크아웃하고 짐 보관하고 오래 놀다가 나왔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일부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태도는 보통 수준인데, 아마 손님이 너무 많은 탓일 수도 있지만, 다른 곳의 직원은 괜찮은 편이에요! 도어맨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스스로 택시를 부르고 짐을 옮겨줍니다. 다만, 바다 전망 객실의 정면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습니다. 모서리에 반쪽 발코니만 있는 유일한 객실입니다. 씨트립의 협상력이 강하지 않은 듯합니다. 칸쿤의 중국인 관광객 비율은 여전히 ​​비교적 낮습니다.

이 호텔에 대한 중국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가장 직관적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치 및 환경: 호텔은 7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해변의 일부 좋은 공간과 매트리스가 있는 야외용 데크 의자에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호텔에는 수영장이 성인용, 어린이용 총 2개가 있는데, 성인용 수영장에도 어린이가 많습니다(직원들이 이만큼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매트리스가 있는 라운지 의자를 제외하면 수영장 옆에 있는 모든 것이 무료인데 사람들이 목욕타월을 이용해 자리를 차지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우 짜증스럽습니다. 목욕 수건은 핑크색 목욕 수건 카드로 교환해야 합니다. 체크인 시 호텔에서 1인당 카드 1장을 제공합니다. 목욕 수건 카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 요청하세요. 2. 해변 및 수영장 시설: 해변과 수영장 옆에 바가 있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음료를 주문할 때 1달러를 팁으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그렇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수영장 옆에서 음식이 매일 제공됩니다. 타코는 맛있지만 그 밖의 모든 것은 그저 그렇습니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에 익숙해지면 직접 달라고 하겠지만 사실은 코코넛이나 파인애플이 제공되기도 한다(코코넛 한 개에 10달러). 바다에 들어가면 곳곳에 큰 바위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긁힌 경우 해변 인명구조원에게 반창고를 요청하세요. 3. 연예활동: 호텔에서는 매일 밤 8시에 브로드웨이, 마술, 서커스 등 공연을 펼치는데,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4. 룸서비스: 방은 일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작은 냉장고에 있는 음료와 스낵은 무료이며 먹고 마신 후에 보충됩니다. 2달러의 팁을 남겨주시면 추가 서프라이즈가 제공됩니다. 5. 케이터링 및 레스토랑: 호텔에는 뷔페 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멕시코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바비큐 레스토랑 등 5개의 진지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 아침과 점심: 대부분 뷔페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요리는 평범하지만 갓 만든 파스타는 맛이 좋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은 오후 5시에만 오픈합니다.) • 이탈리안 레스토랑: 적극 추천합니다! 전채요리(카르파치오, 치즈토마토)부터 피자, 스테이크, 리조또, 파스타, 디저트로 나오는 티라미수까지 다 맛있었어요. 최고의 레스토랑은 줄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레스토랑이 5시에 문을 열기 전 4:45-4:50에 줄을서는 것이 좋습니다. • 멕시칸 레스토랑: 스테이크와 타코는 맛있지만 멕시칸 양념이 맛이 없어요. • 바비큐 레스토랑: 저는 거기를 먹어본 적이 없으며 메뉴는 브라질 바비큐와 비슷합니다. 원하는 고기는 무엇이든 잘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를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습니다. • 아시아 레스토랑: 아시아인으로서 이곳의 음식은 토할 정도로 맛이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식 중국 음식도 여기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6. 로비 시설: 로비에는 작은 바와 ​​24시간 커피숍이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매우 편리하고 언제든지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적합한 다양한 빵과 샌드위치를 ​​제공합니다. 7. 비용 효율성과 군중에 적합: 전반적으로 가족 여행에 적합한 비용 효율적인 올인클루시브 호텔입니다. 커플이라면 아이들이 너무 많아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2000~3000위안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5000~6000위안, 7000~8000위안의 고급 호텔과 비교할 수 없지만 놀랄 일은 아니다. 파트너, 부모, 자녀와 함께 비용 효율적인 올인클루시브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호텔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해변과 바다 전망 객실에 숙박하면 발코니에서 해변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어서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호텔의 어린이 시설은 비교적 다양하며 부모와 자식 여행에 적합합니다.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면 이곳은 조금 시끄러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12월에 2박 가족으로 2박했습니다.매우 코스파가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실제 서비스에 관해서는 특히 문제 없었습니다.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Dinner를 먹었지만 둘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일본인으로부터 하면 풀의 물이 온수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춥다고 생각됩니다. 하고, 자르면 덥다고 하는 느낌으로 조금 고생했습니다. 그런 곳이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면, 정말로 합리적인 호텔이고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변은 좋고 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일출을 볼 수 있고 바다와 매우 가깝습니다. 아시아 레스토랑과 지중해 레스토랑은 보통 수준인 반면, 멕시칸 레스토랑은 매우 훌륭합니다. 칸쿤 호텔 지역의 괜찮은 중급 선택, 안전한 브랜드입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좋고 객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저녁 식사는 이탈리아와 멕시코 레스토랑을 좋아해요.

최고입니다 👏가성비 최고! 서비스 품질이 좋고, 객실이 아름답고, 환경이 아름답고, 체육관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가 12개 이상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매우 좋아하고 친척과 친구들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거의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입니다. 이 호텔은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세 끼 식사와 여러 가지 선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적목 비행기로 10시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3시에 체크인해서 미화 50달러를 냈습니다. 일찍 체크인했는데 해변 모래가 매우 편안하고 밤에는 어린이와 노인이 함께 놀기에 매우 적합한 호텔입니다. .

리셉션 리셉션의 사람이 조금 어색했지만 다른 직원과 직원의 태도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식사는별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음료 무제한이므로 1박의 가격으로는 몹시 코스파가 좋습니다.

우선 냉장고를 열어주세요.모두 무료입니다.그런데, 지금까지 내 인생이 아니었어요. 모두 무료입니다. 스위트도 있습니다. 이벤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