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캐노피 바이 힐튼 호텔

훌륭한 하드웨어, 실망스러운 서비스 하드웨어 조건은 매우 좋고 호텔존에서 가장 새로운 호텔이에요. 루프탑에서 보이는 전망은 훌륭합니다. 왼쪽에는 카리브해, 오른쪽에는 석호가 있습니다. 햇빛 아래에서는 5/6가지의 파란색과 초록색을 볼 수 있는데,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호텔은 올인클루시브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데, 이는 우리에게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서비스)가 끔찍해요! 1. 디디의 조리식품을 주문하고 프런트에 미리 알렸는데 냉장고에 넣어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바와 레스토랑이 프런트에서 10걸음 떨어져 있어서 전혀 터무니없습니다. 2. 비행기가 오전 7시에 도착했고 저는 오전 7시 30분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일찍 체크인할 수 없고 오후 3시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엄격했습니다. 하지만 항공사 직원이 일찍 체크인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3. 수건을 두 번이나 요청하고 40분을 기다렸습니다. 휴지를 세 번이나 요청하고 결국 직접 웨이터를 찾아갔습니다. 4. 샤워 손잡이가 부러졌는데 제때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5. 베개 커버에 노란색 물자국과 얼룩이 있습니다. 5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하드웨어는 정말 좋지만 서비스는 너무 나쁩니다. 다음에는 다른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