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얄 튤립 호텔

3인실 1박에 1,000위안이 넘게 나오네요. 공항과 가까워서 이곳에서 하룻밤 묵기로 했다는 후기를 봤는데, 보안검사가 엄격하고 사람과 짐도 모두 분리되어 있어요. 이집트의 5성급 호텔은 보안검색이 있어요. 나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위치부터 좀 길고 좁은 골목에 있어요. 먼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주변 지역은 고급 자동차가 많고 아침 식사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두 번 먹고 호텔을 통과합니다. 보안 한번! 호텔에 택시 타는 걸 도와달라고 했어요. 공항까지 가는데 비용이 몇 파운드나 들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에는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그냥 놔뒀어요. 10분도 안 돼서 T2공항에 도착할 것 같았어요! 이집트 전역이 그렇듯이 객실은 오래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이집트 호텔에서 10일 이상 아침 식사를 했으므로 아침 식사 포함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가 별로 열성적이지는 않지만 중국인을 차별하지도 않고 팁을 줬더니 웃더군요! 카이로의 교통 체증으로 인해 정말 쓰러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공항에서 줄을 서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