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웰호텔

트립코인에서 7만 후반에 결제하고 숙소에서 근처 맛집 찾아보려고 숙소 검색했는데 1박에 44000원이였음.....ㄷㄷ

모든 게 깨뜻하고 잘 되어 있습니다. 위치도 너무 편합니다. 남포역 1번출구에 가깝고 남포동, 자갈치시장이나 자갈치역에도 가깝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다음에 부산에 올 때도 여기에 예약하려고 합니다. 안내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가성비 좋아요

가격 매우 저렴 나름 넓음 낡았지만 깔끔함 위치는 사기임. 역에서 1분거리 가장 별로였던 점은 침대…. 매트리스가 나갔는지 삐걱대고 조금 움직이면 위아래는 물론 좌우로 흔들리는 (재밌는ㅋ) 롤러코스터 탑승이 가능해요..ㅎ 체크인 일찍 된다고 하셔서 좋았고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처음 받은 객실은 들어갔을때 청소가 아예 안되어있었음 (7시쯤 체크인 ) 프론트 직원분께 말씀드리니 바로 죄송하다 하시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심 방 바꿔 받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손에 짐이 있었던 상태였고 (버튼 누르기 곤란했음) 뒤에 외국인 여성분이 타려고 하시길래 (유모차에 아기가 함께 있었음) 문이 닫히고 있어 손으로 문을 잡았으나 안전장치가 없는지 문이 계속 닫혀 다급하게 문열림 버튼을 누름 엘레베이터에서 이상한 소리도 나고 안전점검을 해봐야 할거같음 기분탔인지 모르겠으니 숙박 후 남자 친구 팔에서 빨간 두드러기가 올라왔고 현재 나도 팔에 두드러기가 생김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심

남포역에서 가까워서 위치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