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에서 예약 완료 후 방문 했으나, 주차료 명목으로 1만원을 추가로 받음. 예약 할 때는 그런 내용이 없었다고 하였으나 예약 사이트와 얘기하라고 함. 투헤븐호텔에서 알려준 야놀자에 전화하니 트립닷컴으로 하라고 함. 트립닷컴에 전화하니 예약내역이 없다며 전화 끊김. 반복하다 포기하고 1만원 지불하고 리뷰 작성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간 여행의 첫 날이 매우 불쾌하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내부는 먼지가 수북히 쌓여 청소가 안되는 걸로 생각되며, 주변에 많은 숙소가 있으니 투헤븐 호텔은 절대 비추 합니다.
먼지 쌓인걸 올리려 했으나 카메라 사진에는 나오질 않아, 고장난 콘센트와 리모컨만 올림니다. 건전지 덮개가 망가져 마침 가지고 있는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