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히매푸시 호텔

여기 분들은 엄청 친절하심, 1. 매일매일 저녁 음식이 조금씩 다름 2. 섬이 너무 크지 않아서 오히려 좋음 3. 물 환경이 너무 깨끗하고 관리도 잘되고 있음 4. 액티비티 돌핀크루즈 같은것도 좋음 5. 스노클링, 오리발, 구명조끼 무료대여 6. 카약도 무료로 할수 있는거 같음 7. 헬스장이 있음 8.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주심, 너무 멋짐

리뷰를 쓰려고 돌아온지 11일이 지났네요. 사진은 20장만 업로드할 수 있는데,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도처에 나타나는 도마뱀🦎, 매일 아침 해변에서 볼 수 있는 쥐가오리, 작은 게🦀️, 많은 소라게 등 작은 동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건너편 다와 이루에서 스노클링을 하러 가는데요, 매일 두 섬을 오가는 많은 보트. 반얀트리 바빈파루 직원들 대부분이 열정이 넘치네요 특히 프론트 데스크 아가씨 지엔이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주셨네요~~ 중국어는 물론 글도 잘쓰시는 말레이시아인이십니다 중국인 너무 멋져👍; 매일 집 청소해주시는 칼릴님 정말 진지하고 책임감이 대단하세요 저희 낚시 여행의 직원 3명인 삼사드 선장, 라우프, 파이즈 선원들이 미끼도 주시고 낚시 방법도 가르쳐주셨어요. 결국 우리는 물고기 10마리를 잡아서 됐습니다 다음날 점심은 맛있었어요😋; 어느날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50달러를 떨어뜨렸는데 후샴이 찾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라제쉬님 뷔페 바베큐를 해오신 분은 매우 열정적이고 세심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적하고 싶은 점은 제가 숙박 연장을 요청했을 때 두 집의 관리를 담당하는 Riyaz가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빈방이 생겼습니다. 결국 이사하지 않고 원래 집에서 계속 살 수 있게 되었고, 아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어느 날,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의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Nazim은 코코넛 잎으로 새를 만들고 있었는데(코코넛 잎인지 긴 녹색 잎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아버지도 따라했고 나중에 🈶️ 남동생 Shafdhaan이 가르치는 일을 맡았습니다. 나중에 아이의 아버지가 배웠습니다. 다양한 새를 만들기도 하고, 그걸 이어받아 메뚜기 만드는 법도🦗, 🦐, 🦀️ 인터넷 영상을 따라 배웠는데, 결국 여기 두 형제한테서 독특한 메디신볼을 배웠는데... 정말 좋아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며칠간 해변에 옛 말레이 현지인들의 전통 가옥을 지었다는 점입니다. Alee와 다른 직원(죄송하지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함)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번이 4번째 마다이 행사입니다. 여전히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산호도 더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마다이를 정말 좋아하고 앞으로도 또 마다이에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

2023년 6월 초에 머물렀습니다. 숙소는 새롭고 깨끗하며 직원은 모두 훌륭합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온 두 명의 서퍼 소녀였고 이곳을 선택해서 기뻤습니다. 장점: 'Jail Break'까지 걸어갈 수 있는 섬에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직원이 태워줄 수 있습니다. (산호 때문에 이 지점에 들어가기가 까다로우므로 조수를 확인하십시오. 옷을 가져오는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짐을 공유하기 위해 침대 2개가 있는 가장 작은 방을 선택했기 때문에 돌아다니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방에는 작은 냉장고, 샤워 시설이 있는 욕실, 직원을 걸 수 있는 선반이 있습니다. 피부를 노출할 수 있는 비키니 해변은 한 걸음만 나가면 됩니다. 호텔 직원은 서핑 장소 및 기타 활동을 위해 보트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오에바루, 이 레스토랑은 호텔의 일부는 아니지만 바로 옆집에 있어요. FBH는 우리가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던 모퉁이에 호텔 투숙객을 위한 자체 레스토랑을 최근 열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Wi-Fi가 잘 작동했습니다. 이것은 몰디브를 생각하는 리조트가 아닙니다. 이곳은 '게스트하우스'이므로 조식 뷔페나 화려한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은 기본적인 요구 사항을 제공할 것입니다. 시트를 고쳐줄 수도 있지만 요청하지 않는 한 세탁되지 않습니다. 단점: (이 장소는 새로운 곳이며 서퍼들을 위해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부에는 서핑 보드 랙이 없습니다. 보드를 로비에 두거나 작은 계단을 통해 객실로 올라오셔야 합니다. 온수 샤워는 흐르는 물에 10~15분 정도 걸릴 수 있으며 수압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인프라가 최소화된 지역의 작은 섬). 4층에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이 있지만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놀 수 없습니다. 힘마푸시 섬에는 리조트가 없습니다. 섬에 있을 때 문을 열었던 레스토랑은 단 3곳뿐이었습니다. 동일한 메뉴가 있었고, 음식을 어딘가에서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야채/과일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피부를 가려야 하며 이 섬에서는 술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서양 문화를 원한다면 '리조트'에 머물거나 '리조트'로 당일 여행을 갈 수도 있습니다.

We visited The Molar Wave for 7 nights from 21-28 December. Himmafushi is an inhabited Island NOT a resort Island which is what we wanted and a fact we were aware of before booking. We booked through Agoda and opted for bed and breakfast based on the reviews we saw on other booking sites. Ali, Habibur and Mahesh met us from the ferry with huge beaming smiles and led the way to the Hotel taking our bags with them. We booked a double room and requested a large bed. And when we were shown to it, I have to say it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room was spotlessly clean, smelt lovely, was modern and functional. The bathroom was again modern and very clean with linens all supplied. There is a small fridge in the room and a very efficient air conditioning unit. Perfect for our needs. We were given a refreshing welcome drink which they bought up to us and asked what time we wanted breakfast. The breakfast was outstanding and Habibur and Mahesh greeted us with warm smiles every time we saw them. Every breakfast was different, simple but very tasty, and there was plenty of it. If you require trips, Ali will sort them all for you, just ask him. I recommend the snorkelling with stingrays. We generally only eat once a day, but 3,nights we ate at the molar wave. It was a huge feast, not only for the eyes, but for the tastebuds. Again you really must try it even if it’s just the once. The boys take a lot of pride in their work and do their utmost to make you feel welcome. I can’t rate it highly enough they all work incredibly hard, not just in the molar Wave but in other inns as well. There is also a very strong sense of community. it was the best 7 nights with these wonderful people.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and there is a lovely laid back feel to the place. The bikini beach is nice, not huge, but clean with loungers and only a short walk away. Jail Break surf beach is also walkable but bikini are not acceptable there. All in all a fabulous experience and would go back tomorrow. Easily accessible are other islands in the North Atol should you wish to explore further. I would say if you’re a surfer this will suit you down to the ground. Alternatively if you want to spend time with genuine people and help the local economy this is the place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