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미쓰이 가든 호텔 후쿠오카 기온
Address: 후쿠오카, 일본
Rating: 9.1

일본

도쿄

교토

후쿠오카

가시와 시

나고야

중국

타이베이

일단 대욕장이 있어서 매일 밤마다 피로를 풀기 딱이었어요ㅎ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한번에 20분안으로 시부야 신주쿠등을 갈수있어서 위치는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매우 깨끗~ 다음번에 또 재방문하고싶네요ㅎㅎ

위치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택시와 대중교통을 번갈아 가며 이용했는데,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히가시긴자역까지 도보 2분이라 정말 편리했어요. 긴자역까지는 도보 5분 거리라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고요.

매일 긴자로 쇼핑하러 다니기 정말 최고였고, 밤 12시 반 넘어서 호텔로 돌아와도 아주 안전했어요! 호텔이 큰 길가에 있어서 안심됐습니다.

아쉽게도 메이크업용 스킨케어 제품은 없었고, 칫솔도 좀 뻣뻣했습니다. 문신이 있어서 대중목욕탕은 이용하지 못했어요 😭

전체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모두 가능하셨고요. 응대도 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했습니다. 제가 가져간 목 베개가 귀엽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요. ㅎㅎ

다음에 도쿄에 가면 또 여기 묵을 거예요! 👍🏼💯

호텔 위치는 긴자에 바로 있어서 쇼핑하기 아주 편리했습니다. 특히 명품 매장이 많아서 명품 쇼핑하기에 좋았습니다.
로비에서 도쿄 타워가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장점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비교적 친절했습니다. 제가 일본어도 영어도 못했지만, 프런트 데스크에서 번역기를 사용하여 소통해주셔서 체크인도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땅값이 비싼 도쿄 긴자임을 감안하면, 방 크기는 작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프런트에 요청해야 했고, 일회용 세면도구는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의 변기는 자동 물 내림이 안 됐고, 다른 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물 내리는 소리가 특히 커서 한밤중에 화장실을 이용하면 분명히 일행을 깨울 정도였습니다.
밤에는 오토바이 소음도 있었으니, 잠자리가 예민하신 분들은 미리 호텔에 요청해서 조용한 방을 배정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내려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도착했는데, 역에서 나오니 처음에는 좀 어리둥절했어요. 육교 건너편 호텔까지 여러 교차로와 신호등을 지나야 할 것 같았죠. 하지만 나중에 길을 익숙해지고 나니, 지하 통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역에서 히비야선 출구를 찾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면 바로 호텔 방향으로 이어져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왼쪽으로 100미터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다른 분들께 이 정보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6일 동안 머물렀는데, 지하철과 JR이 매우 편리해서 굳이 다른 곳으로 옮길 필요를 못 느꼈어요. 호텔에서 14층 꼭대기층 방을 배정해 주셔서 거리 풍경도 볼 수 있었고, 방에 캐리어를 펼쳐 놓을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매일 청소도 해주셨고, 프런트 직원분들도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조식은 이탈리아식이었는데,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치즈 종류가 많아서 열량도 높고 든든했습니다.

주변 상권은 번화하고 활기찼으며, 쇼핑할 곳과 맛집도 많았습니다. 우에노를 선택한 주된 이유는 국립 박물관, 서양 미술관, 동물원에 가기 위함이었는데, 도쿄대와도 멀지 않아 위치는 정말 이상적이었습니다.

이 호텔에서 유일하게 불만스러웠던 점은 화장실에서 냄새가 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탈취제를 사서 매일 사용했어요.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고급스러웠으며, 객실 창문으로는 도쿄만이 보였고 멀리 레인보우 브릿지도 볼 수 있어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프런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셔서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을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아쉽네요. 교통도 매우 편리하여,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지하철역이 있어 긴자까지 직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친절한 서비스,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 가까운 지하철역 등 만족스러운 호톌이었습니다
특히 국립경기장 뷰와 꽤 널직한 테라스 때문에 
여행 전체가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도쿄에 또 간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다만, 대욕장에서 스마트폰 사용은 단속하셔야 하겠어요  직원분께 말 하였으나 그냥 웃어 넘기시기에  
사고가 우려되어 이틑째는 가지 않았습니다

롯본기역에서 도보 3-5분거리 오히러 롯본기역에서 조금 떨어진 점이 더 좋았다. 역앞에는 너무 북적거려서. 방은 시설도 새것이고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주심. 청소요청하면 30분내에 청소완료. 프런트에 필요한 것을 물어보면 적극적으로 해결될때까지 응대해주심. 피트니스 무료이고 운동기구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만족. 아침식사는 고르는 재미가 있지는 않았지만 정성스레 만들어주시는 맛있는 음식. 비즈니스로 오시는 분에게는 사실 더할나위 없을 듯 한 좋은 호텔이였다. 재방문의사 있음

위치가 정말 훌륭했고, 주변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는 식당과 편의점도 많아 필요한 건 바로 구할 수 있었고요.

체크아웃할 때 직원분이 투숙 경험에 대해 세심하게 물어봐 주셨고, 다음에도 꼭 다시 와달라고 진심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여행 숙소는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고, 다음에도 망설임 없이 이곳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방은 작았지만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잘 갖춰져 있었어요. 미니 냉장고도 꽤 많이 들어갔고요. 어메니티는 폴라(Pola) 제품이었어요. 드립백 커피, 캡슐 커피, 인스턴트 커피와 다양한 차 종류가 제공되었어요. 샴페인 잔까지 있을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두 명이 자도 전혀 비좁지 않았어요. 다만 쓰레기통이 너무 작았던 건 좀 아쉬웠어요. ㅋㅋㅋ 충전기 변환 어댑터를 챙겨갔는데도 쓸 일이 없었고요. 침대 옆 조명의 밝기 조절이 아주 편리했어요. 아래층에서 공사 중이었는데도 방음이 정말 잘 되는 편이었어요. 호텔 위치가 너무 편리해서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이곳을 다시 선택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직원분들이 중국어를 아주 잘하시고 택시도 불러주셨어요. 길 건너편에 아주 큰 드럭스토어가 있었고, 편의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답니다.

오테마치에는 고층 건물이 많지만 생활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변 지역은 도쿄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식사할 수 있는 작은 레스토랑이 거의 없습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이 지역에는 이 가격대에 좋은 옵션이 거의 없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교토가와라마치 까지 20분정도 걸어가야하는데 
쇼핑하거나 저녁먹으러 나가는길이 짧지않았지만 
다른 관광지는 버스정류정이 바로 앞이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일본에서 예약한 호텔 중 가장 저렴했지만, 평일 200대 가격이라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어요.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놀랐습니다!

호텔은 고조역에서 매우 가깝고, 전반적으로 현대적인 느낌이었습니다. 1층에는 식당 겸 바가 있었고요. 체크인/체크아웃은 거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신선했어요. 프런트 직원들도 영어 소통이 원활했고, 비아시아계 투숙객들도 꽤 많았습니다.

방은 일본 호텔치고는 넓은 편이었고, 매우 깨끗했어요. 두 명이 묵으면서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기에도 충분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건습 분리가 철저했습니다. 특히 세면대가 밖에 있어 두 명이 동시에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충전 콘센트도 넉넉했고, TV 시청도 가능했습니다. 제공되는 생수도 만족스러웠어요. 덕분에 교토에서 정말 즐거운 이틀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평에는 와비사비 스타일이라고 하던데,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했습니다. 객실 시설이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이 흠잡을 데 없었고요. 호텔 위치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문을 나서서 모퉁이만 돌면 바로 쇼핑몰과 번화가가 있었지만, 호텔 자체는 도심 속에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숙박객은 사경 체험이나 견학 등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번 출장 때는 시간이 없어서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이 가격대의 호텔 중에서는 미츠이 가든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서 앞으로 다시 예약할 호텔로 꼽았습니다. 첫째, 위생 상태는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몇 년 전에 리노베이션을 했지만 모든 시설이 새것과 같습니다. 둘째, 서비스가 매우 훌륭하고, 리셉션과 환송 서비스도 적절합니다. 특히 객실에 USB 충전 포트가 넉넉하고 콘센트도 많지만, 양쪽 끝의 Apple 정품 Type-C 고속 충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객실 서랍에는 어댑터가 여러 개 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도 요청 사항에 응답하고 준비해 둔 USB 어댑터를 즉시 꺼내주어 문제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해 줍니다. 셋째,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넷째, 조식이 풍성해서 어른과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세탁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두 대밖에 없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붐비기 때문에 항상 교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몇 대 더 추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호텔이 도로변에 있어서 아침에 약간의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이 높은 학생들은 귀마개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깨끗하고 여행하기 편리했습니다.
호텔의 인공 탄산천은 여행 피로를 풀어주는 데 아주 좋았고, 시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욕실용품은 모두 브랜드 제품이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데코르테 에센스 세럼 무료 샘플까지 제공해 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제 모든 문의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세탁기도 있어서 여행하기 편리하고 편리했습니다.
거의 모든 층에 자판기가 있습니다.
교토에 가면 꼭 이 호텔에 다시 묵을 겁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지하철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지하철역이 멀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토는 그리 크지 않아서, 나가서 택시를 잡는 것이 아주 편리했어요. 방이 꽤 넓었고 침대도 커서 두 명이 자기 충분했습니다.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는데, 호텔을 나서서 오른쪽으로 가면 빵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침에 그 빵집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었고, 커피는 보통이었어요. 호텔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돌면 상점들이 많았고, 왼쪽으로 돈 다음 다시 왼쪽으로 돌면 2층짜리 신선식품 슈퍼마켓이 있었습니다. 식료품을 사기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개인탕을 예약했는데 2시간에 600위안이었고, 미니바는 무료였습니다. 작은 탕이었지만 가족이 함께 온천을 즐기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은 교토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교토역에서 나와 택시 승강장 건너편으로 걸으면 흰색 셔틀버스가 보입니다. 보통 매시 10분, 40분에 출발하며, 호텔까지는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주변 환경은 좋은 편입니다. 건너편에 겐닌지(建仁寺)가 있어 바로 걸어갈 수 있고, 하나미코지(花見小路), 야사카 신사(八坂神社), 기요미즈데라(清水寺)도 근처에 있습니다.

조식으로 나온다는 소위 미슐랭 덴푸라는 평범했지만, 음식 종류는 비교적 다양했습니다. 

호텔은 와비사비(侘寂) 스타일을 지향하는 듯했는데, 공간이 협소하여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고 다소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의 전반적인 영어 실력은 괜찮았고, 젊은 직원들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다만, 50대 중년 직원 중 일부는 마치 폐경기 노부인처럼 속물적인 태도를 보였고, 얼굴에 웃음기조차 없었습니다! 서양인들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중국인들에게는 안 좋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셔틀버스를 기다리는데 젊은 직원이 차 한 잔 권했지만, 그 '50대 직원'이 눈치를 주며 못 주게 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저는 이 호텔을 다시는 예약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온천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거의 전세 낸 것처럼 이용할 수 있었고,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3년전에도 그리고 올해까지 벌써 4번째 이용을 하는 호텔입니다. 
처음에는 새로지은 호텔의 깨끗함 때문에 이용을 하였는데 이용할수록 이미지가 너무 좋습니다. 
여전히 좋은 객실 상태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업무 능력이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외출후 돌아와서 프론트에 문의하러 기다리는 중에 비를 맞은 저를 보고 수건을 건내주셔서 챙겨주시는 배려까지…
수건 챙겨주신 직원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한국어 가능하신분도 계시고 점점 친근해지는 느낌이 드는 호텔이어서 후쿠오카에 내년초에 또 가면 이용하러 갈께요~
PS. 이벤트 케이크 전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착했을때 친절하고, 조식 신청을 안하고 갔으나 맛집으로 유명하다기에 신청할려고 문의를 하니 공사중이여서 맛을 못봄.
그게 좀 아쉽네요.
룸서비스 메뉴라도 구비가 되어있음 좋았을 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체크아웃이 9시라길래 체크인 할 때, 그럼 체크아웃 레이트 차크아웃 서로 소통이 어렵긴 했지만 최대 1시까지 제가 금액만 지불하다면 가능하다면 가능하다길래 그렇게 하기로 하고 3박4일  묵었는데 마지막 당일 동생과 일어나기로 한 시간보다 전화와 방으로 찾아와 체크아웃 타임쿠킹오버라고 다급하게 깨우더라고요... 전달이 안된건지 다시 한번 전화와서 한국분이 다행이 연결되셔서 마지막에는 대화가 통했습니다만, 차라리 전날에 물어봐주시거나 체크인 때 확실하게 체크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소통이 안되어서 그런건지 마지막날 아침에 늦잠 좀 자고 공항 편하게 가려다 너무 피곤했네요 ㅠ 수건 같은경우는 맨날 주시는 것보다 한번에 3박4일용 채워주시거나 그랬음 좋겠어요 감사하면서도 피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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