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보스턴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친절하며 보스턴 여행에 크게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음식도 미리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스프리트항공이나 기차 미국여행에 도움을 주는 좋은 힐튼호텔 입니다. 힘든마음 상태일때 편하게 쉴수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이 좋을때 예약하셔서 편하게 쉬시면 좋은 미국호텔입니다. 한국분들 오셔도 문제가 없는것같아요.^^

출장으로 7박을 묵었습니다. 결론: 다음에 보스턴에 오면 절대 여기 묵지 않을 겁니다. 1. 호텔은 차이나타운과 매우 가까워서 중국식 핫팟을 먹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보스턴 전시 센터와도 가깝고, 우버 오프피크 요금은 8달러에 불과합니다. 근처에 학교, 병원, 지하철 등이 있으나, 밤에는 구급차 소리가 자주 들려 매우 시끄럽습니다. 2. 방은 한 사람이 살기에 충분히 크고, 작은 소파가 있습니다. 침대는 크지만 너무 높고 너무 부드러워서 편안하게 잘 수 없습니다. 3. 우리는 금요일 밤에 도착했는데,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레지던트 가수들이 공연하는 게 ​​우연히 있었습니다. 로비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서 술 한 잔 하고 음악을 듣는 게 좋았습니다. 4.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른 아침에 길가에서 파티를 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스피커는 정말 크게 틀었고 경찰차가 여러 번 왔지만 여전히 효과가 없었습니다. 소음은 오전 3시 이후까지 지속되었고 제가 머물렀던 첫 3박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5. 포함된 조식은 뷔페가 아니고, 주문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조식이 포함된 객실은 18달러에 불과하고, 메인 코스 + 음료는 20달러 정도이고, 팁을 줘야 합니다. 2개의 객실에서 함께 식사하는 경우, 청구서에는 한 객실의 이름으로 기록하거나 식사할 때마다 청구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체크아웃할 때 청구서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두 개의 객실에 대해 18달러가 넘는 추가 요금을 청구받았고, 집에 돌아온 후 협상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용 거실이 있으며 벽에 침대가 붙어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소파와 커피 테이블 전체 세트도 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매트리스와 침구도 매우 깨끗하며 창밖으로 케임브리지 아이들이 노를 젓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차비가 조금 비싸고 1박당 47달러지만 정말 편리합니다. 다리 건너편에 전체 식품 시장이 있으며 캠브리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MIT도 근처에 있습니다. 케임브리지에서 조 피자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