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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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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호텔 베를린 바이 악셀 (성인 전용)
3.8/559생생 리뷰
Wilmersdorf/빌머스도르프
Das Hotelzimmer war sehr sauber und am Hotelempfang wurden wir freundlich empfangen.
호텔 프란케 베를린
3.8/558생생 리뷰
Wilmersdorf/빌머스도르프
Both myself and my partner (both 22) visited Berlin for the first time for 3 days (4 nights). The hotel is easily accessible by train (closest station is Charolttenburg) or by 45 minute taxi (roughly €50-€60), and is located in a quiet side street, but very close to the city centre and main attractions. Hotel is Scandinavian themed, has a lovely peaceful atmosphere and very friendly staff,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answer any questions we had. Although check-in and check-out times are displayed on Booking.com, they desk is manned 24/7 and they are very flexible. The rooms are cosy, perhaps on the smallish side, but very suitable for a couple and a place to rest in between days of exploring the city. The beds are VERY comfortable and soft; we unfortunately didn’t have a double bed, but two singles pushed together. This wasn’t an issue, but it may have been nice to have an option to provide a double duvet rather than two singles if it is a room shared by a couple. Very powerful waterfall shower. The bathroom is very modern, and is separated by sliding frosted glass partitions. This was absolutely fine for us as a couple and what we expected, as it is clearly advertised as so on Booking.com. However this may be an issue if you are sharing a room with someone in which you would like more privacy whilst using the bathroom. We didn’t pay for breakfast included, but given the option to use this service and pay at the end of our stay. Breakfast runs from early to late morning, plenty of options of hot food (bacon, eggs, sausage), pastries and breads, fresh fruit, a selection of cold meats and cheeses, yogurt, cereal and even a waffle maker! Very reasonable at €12 pp (have included an image). Overall, very happy with the stay, and feel that it is good quality for money paid — the only reason why we didn’t score this hotel at 5 stars is that we felt it could be a good addition to have a small kettle, and complimentary coffee, tea and milk in the room, to in the evenings. Recommendations: The 24 hour train tickets is only €8.80, can be bought from any station, and allows you to travel as often as possible on both the overground and underground. Download the ‘BVG Fahrinfo: Routes and Tickets’ app (yellow and black app icon). It lets you plan journeys on the overground and underground trains, see the most convenient route to get from A to B, how much the ticket will cost, and when and where the trains departs from. Take the train from Charlottenburg to Hackescher Markt- lots of lovely restaurants to eat in (especially ‘Barist’) and a lovely spot by the river to sit on deckchairs in the sun and order some drinks in ‘James-Simon-Park’ (have included an image). Really good Chinese restaurant ‘Lychee’, about a 10 minute walk from the hotel. Lovely atmosphere and amazing food.
안나 1908
4.3/524생생 리뷰
이 장소를 절대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좋은 시작인 우리가 도착했을 때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놀라운 가치입니다! 위치는 완벽하고 조용하지만 대중 교통과 매우 가까워 베를린의 어느 곳으로든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하루의 멋진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은 친절하고 따뜻했으며 도움이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운영하는 여성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며 뷔페를 빨리 보충하고 우리 모두에게 충분한 커피, 특히 프론트 데스크의 Hans에게 충분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질문에 도움을 주었고 심지어 우리를 위해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앞으로 베를린에 다시 와서 여기에 머물기를 정말로 희망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미나리스 캄푸스호텔 베를린
4.2/565생생 리뷰
Worst Service i have ever experienced. Hotel was pre paid through 3rd party booking service, upon arrival in the Self check in counter I had to pay for the full reservation again. Since it was late and we needed our room I chose to pay and deal with it later. When confronting the front desk I was met by 2 arrogant guys who couldn't care less to help with the problem and told me that they only had an invoice from the 3rd party booking. I showed them my mastercard transaction and said that they could check the Lobby camera to see that exact time on the check in day I would be in the lobby entering my card details on the Check in Ipad but no help was provided. Afterwards I contacted the Hotel through website with no response so I have just been left with paying twice for a hotel room. I am for sure never using Seminaris ever again.
호텔 슈테글리츠 인터내셔널
4/556생생 리뷰
Steglitz/슈테글리츠
훌륭한 호텔-매우 깨끗한 객실-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해 크고 편안하고 잘 설계되었습니다. 친절한 물건과 훌륭한 부리. 그러나 나는 더 이상 거기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호텔은 내가하지 않은 내 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수십 유로의 ”청소비”를 아무 이유없이 청구했습니다. 공항에 떠나기 전에 논의 할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학대했습니다. 그건 논의할 만하네
호텔 에크스테인
3.1/58생생 리뷰
Steglitz/슈테글리츠
우리는 반쯤 싼 감소를 찾고있었습니다. 불행히도 베를린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Eckstein은 약 130, 1 박당 유로입니다. 아침 식사는 저렴한 것으로 여기에서 고려되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매우 간단한 방을 가지고 있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있었습니다. 깨끗하다면 노출이 적었을지도 모른다. 방은 매일 청소되었지만 불행히도 매우 표면적 인, 즉 오래된 막대기, 예를 들어 욕실의 문이나 코드의 바닥에는 여전히 4 일째에있었습니다. 시설 전체가 수년이 지난 지금도 모든 것이 치료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침대 린넨은 밝게 하지만 구멍이 있습니다.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매우 멋진 것은 우리 방이 옥상에 있었고 안뜰에 나갔다. 욕실에는 멋진 햇빛을 보낼 수있는 옥상 창문이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저렴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부있었습니다. 조찬 실은 호텔에서 매우 작으며 테이블은 4-6 사람들로 덮여 있습니다. 다행히도 방은 결코 가득 차 있지 않았으며 우리는 항상 우리를위한 테이블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맛나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아침에 낯선 사람들과 가까이 앉아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사용한 테이블이 즉시 꾸미고 다시 덮고 박수를 치며 형성되어 있어서 부분적으로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위아래로 튀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미니 룸에서는 정말 미쳤습니다. 매우 좋은 것은 호텔의 위치입니다. 우리 목적지는 도시의 서쪽에 더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몇 시간 동안 여행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훌륭하게 달성 할 수있었습니다. 호텔에서 U9-Station (거리 근처)까지 고양이 점프입니다. 훌륭한 쇼핑 거리 (베를린에서 가장 큰 거리 중 하나)도 도보 버스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무료 Wi-Fi가 있습니다. 그러나 암호는 정상이므로 방에서는 찾을 수 없지만 리셉션에서 요청해야합니다. 주인은 이미 우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더 가까이서 만나러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바쁜 일이라도 직원은 괜찮 았습니다. 이 호텔을 더 추천 할 수 없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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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여행 가이드

베를린 여행

아픈 역사의 흔적과 트랜디한 문화가 공존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최근 가장 에너제틱하고 자유로운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베를린은 유대인 박물관, 홀로코스트 기념공원, 베를린 장벽 등 나치의 역사부터 통일의 역사까지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 있는 하나의 박물관 같은 도시이자, 예술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힙스터의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는 독일의 수도답게 ‘티어가르텐’ 공원을 비롯해 많은 나무와 공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도시 베를린에서 녹색 자연이 주는 여유와 오랜 세월의 역사, 그리고 개성 있는 문화까지 동시에 느껴보세요.

베를린 추천 여행 기간

베를린 여행하기 좋은 추천 시즌은 6월~9월입니다. 6월~9월에는 평균 기온이 20℃ 초반을 웃도는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한국과 달리 30℃를 넘어가는 날이 많지 않으니 가디건, 자켓 등 긴팔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베를린 교통 정보

베를린에는 테겔 공항 (TXL)과 쉐네펠트 공항 (SXF)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경우 대부분 테겔 공항을 이용하며, 환승 시간을 포함에 평균 12시간~1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테겔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테겔 공항은 시내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공항버스, 급행버스 X9, 시내버스 109/128번 등을 이용하면 베를린 중앙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약 20분 소요)

• 쉐네펠트 공항에서 베를린 중앙역 가는 방법

쉐네펠트 공항은 도심이 아닌 C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합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S9/S45라인 또는 X7 버스도 시내까지 갈 수 있으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베를린 숙소

베를린에는 저렴한 예산으로 숙박할 수 있는 저가 비즈니스 호텔, 휴양하기 좋은 럭셔리 리조트, 가족여행에 적합한 레지던스 및 아파트먼트, ‘한달살기’ 도전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온수수영장, 프라이빗풀이 있는 5성급 베를린 호텔, 애견동반호텔, 한인민박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베를린 가볼 만한 곳

1) 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문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경계선에 있어 한때는 독일의 분단을 상징했지만, 이제는 통일의 상징이 된 베를린의 랜드마크입니다. 처음에는 도시 성문으로 만들어졌으나 도시가 커지며 시내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마치 신전과 같은 느낌이 나기도 나며, 문 위에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가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에 올라탄 모습의 ‘콰드리가’ 사두마차상이 있습니다.

2)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길이가 1,316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입니다. 오스트 반호프와 오버바움 다리 사이에 있는 베를린 장벽의 잔재로, 통일 이후 21개국에서 모인 118명의 작가의 평화와 화합, 전쟁 반대의 메시지를 담은 105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슬픈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보세요.

베를린 먹거리 & 로컬 푸드

• 마크트할레 노인 (Markthalle Neun) 마켓

마크트할레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베를린의 시장터로, 대형 슈퍼에서 유기농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 먹거리 장이 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세, 커리부어스트, 아이스바인, 슈니첼 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로컬 푸드와 독일 맥주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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