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플라자 호텔 도쿄 후기

맑은 날은 호텔에서 후지산이 보였습니다. 도쿄 도청이 바로 앞에 있고, 신주쿠역까지 도보로 10분도 안 걸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라서 여행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 도쿄 여행에서도 또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디즈니랜드네이버후드호텔이라 왕복으로 디즈니랜드 다녀올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방도 3싱글베드라 여유있게 3가족이 이용할수 있었고요 다만 아쉬운건 어메니퀄과 네스프레소 같은 커피머신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조식읔 안먹었는데 지하에 세븐일레븐이 24시간이 사다먹기 좋아요

주변에 역들이 많아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신주쿠 가부기초로 갈 수 있습니다. 가부기초는 시끄러운 반면, 이곳은 주변이 조용해 자기에는 매우 좋습니다. 또한, 도쿄도청도 앞에 있어 뷰 또한 기가 막힙니다. 지하 1층에는 세븐일레븐까지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도쿄올때도 이곳으로 예약할 예정입니다.

너무 편하고 마사지도 다른 곳에서 받는곳과 가격은 비슷하지만 퀄리티가 훨씬 좋고 조식을 너무 근사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약간 사용감이 있는 호텔객실이지만 접근성과 서비스 때문에 계속 찾게되는 호텔. 트윈룸 사용했으며 크기는 두명정도쓰기에 적당함. 도쿄도청뷰가 있는객실에서 도청 미디어파사드가 바로 조망가능함. 3시부터 체크인이지만 요청한다면 1시간정도늘 얼리체크인 가능함. 킹베드 객실묵었을때는 록시땅 어매니티였으나 몇달만에 바뀐건지 방때문인지 못보던 제품임. 지하철역으로도 접근성이 좋아 다른곳으로 이동 고려할때도 좋고, 시끄러운 가부키초와 반대쪽이라 근처가 조용함.

허텔은 고급스럽지만 객실은 낡았고 좀 저렴이호텔같긴 합니다 그래고 호텔 주변은 한가찌고 좋아요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신주쿠에선 전통적인 5성급 호텔이네요. 최근에 근처 워싱턴호텔 에서도 숙박했었는데 시설면에서는 비교불가네요. 단지 가격이 여유가 되시는분은 예약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너무 만족함 깨끗하고 직원들 완전 친절함 뷰멋짐 위치도 너무 좋아서 시내 구경하기 좋아요 도보로 단녔어요 근처 편의점이 많아 서 좋아요

도교도청 앞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호텔을 정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도쿄도청이 보이는 방으로 예약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멋있습니다. 바로 앞에 코메다커피집도 있고 내추럴로손편의점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맛있는 일본 가정식을 파는 식당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도쿄여행도 **오 플라자 호텔에서 묵겠습니다.

지난번 묶고 좋아서 또 예약했어요. 깨끗해서 좋아요.

위치는 상당히 좋고 신주쿠에 위치하면서도 도쿄도청 앞쪽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괜찮습니다. 바로 앞에 지하철역도 위치해 접근성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호텔 내부도 넓고 부대 시설도 상당히 많습니다. **오 대학의 그 **오 그룹이라 **오 백화점부터 호텔까지 전부 같은 **오 그룹 소속입니다. 다만 지어진지 꽤나 오래 된 호텔 같고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것 처럼 보이나 낡은 느낌은 있습니다. 그럼에도 관리는 잘 된거 같기는 합니다만, 엔화 환율이 낮을때 예약을 잡더라도 도쿄라는 것과 위치, 접근성의 이점으로 인해서 인지 가격도 쎈편이긴 합니다. 총평은 묵을만항 가치가 있는 호텔이다 라는 것이고. 일단 위치와 접근성이 너무 좋으면서도 시부야쪽 호텔처럼 너무 번잡하거나 시끄럽지 않습니다.

일본 호텔의 청결도를 얘기하게 될 줄이야. 먼지가 좀 많아서 이상타했는데 베개를 열어보니 미세먼지에 청결도가 완전 떨어져서 놀랐음. 전반적으로 실내화를 신고 걸어다니면 머리카락과 먼지가 엄청 정전기로 붙어서 놀랐음. 전에는 그런적이 없어서 매우 당황했어요. 시정바랍니다. 그외는 대만족이라 앞으로도 쭉 이용할 예정입니다.

가족들이랑 같이갔는데 부모님이 넓고 쾌적하다고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방도 넓고 청결하고 뷰도 좋고 좀만 가면 번화가인데 또 호텔은 조용하고 역이랑도 가까워요! 주변에 3종류의 편의점도 모두있어요!

디즈니 무료셔틀, 밤마다 도쿄도청에서 하는 레이저쇼 ,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기에 가까운역 ! 위치도 좋고 , 서비스도 너무 훌륭했어요 직원들이 전부 친절하고 응대도 좋았어요 ^^ 담번에도 도쿄오면 여기서 묵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