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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웍~~~입니다 넘오래된 장급 모텔인데다가~~냄새가~~담배냄새 장난아닙니다~~그리고 윈래가격이4만원~~ 동네모두이정도의 모텔인듯~~ 넘넘시러서 이불도안덥고 자고 일찍나왔내요

수건깨끗하고요 방 넓고 바다 뷰 좋고 잘잤습니다

남편과 아내와 2 박. 처음, 방으로 안내되었을 때, 트윈 룸을 예약 카드 지불이 있었지만 안내 된 것은 더블 침대 １ 방이었습니다. 예약한 방과 다르다고 하면 이미 누군가의 짐이 들어 음료나 동전도 놓여있는 방의 짐을 옆으로 옮기게 하여 그 방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의 열쇠는 잠금 번호를 누르면 해제되는 유형이었습니다. 아침에 자고있는 곳에 누군가를 모르는 사람이 두 번 해제하고 들어 와서 놀랐습니다. 귀중품은 방에 두고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페리 터미널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체크 아웃 당일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직원은 거절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묻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택시를 부르기 위해 근처 편의점 점원에게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샤워도 5분 이상 꺼내지 않으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첫날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근처 공중 목욕탕에 갔다. 담배 냄새가 방에 퍼졌습니다. 좋은 점은 저렴하고 바다 전망이라는 점, 침대가 크고 전기 깔개가 깔려있어 따뜻한 곳입니다. 저렴하더라도 여행자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2 박이 선불 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머물렀지만 3 일째는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더 이상 머물지 않습니다.

좋았지만 벽이 너무 얇아서 이웃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호텔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고, 아마도 한국 건축 일 수도 있습니다.

2박 3일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이상한 이유는 호스트가 갑자기 내 방을 열었을 때??? 그리고 다음날 한 여성이 내 방을 다시 열었습니다??? 너무 무례합니다. 호스트는 문 비밀번호로 내 방을 열고 내가 지불하지 않는 한 지불에 대해 묻습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