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beppu station 근처 호텔

JR 베츠푸 역 역에서 도보 1 분 거리에 인접 해 있지만 온천도 즐길 수있는 호텔. 목욕탕은 24 시까 지, 아침은 ６ 때부터 즐길 수있다. 그래서 하룻밤 아침 식사와 약 3500 엔이라는 것은 파격의 가격이라고해야 할 수 없다.WIFI도 잘 연결된다.

여지껏 묵었던 도미인 계열 호텔중 가장 좋았습니다! 다다미 형식이라 다다미 체험도 할 수 있었고 입구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인지 호텔을 이동할때도 마치 방을 이동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편했습니다! 조식도 사시미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꽤 고급졌어요. 일반 도미인처럼 저녁에 라면 체험도 가능하구요! 혹시 다른 지역에도 온야도 노노 있다면 다시 재방문 할 의사도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역도 1분 거리입니다. 역 나오자마자 호텔이 바로 앞에 있어서 동선도 무지 편했어요!

Travel with a group of friends to Beppu but only 4 of us decided to stay at Amanek for 2 nights. This was the best decision ever as we were closed to the JR station, eateries, Tokiwa shopping mall, Donki and the beach were within walking distance. Only few staff could speak English. Those who speak Japanese only also try their best to serve the guest. I am impressed by how clean and new the whole hotel is. Best of all, I love the free flow of juices & beverages. You could also do take away in the UCC coffee disposible cup. Love the choice of either western or local breakfast with free flow of side dishes. I am surprised by how big the bedroom is and spacious bathroom. The gym equipment tho basic, are new & in good condition. The onsen is clean & modern & I love the warm rooftop pool with an awesome view! Amanek is thoughtful to provide guest with a basket to hold all your onsen needs. Upon check out, I was overcharged for my 2 days of breakfast. The staff was quick to rectify the problem & refunded me on the spot. Yes, would definitely stay in Amanek again in my next visit to Beppu! Thank you for the awesome stay!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ㆍ일본 현지식 스타일이라 완전 건강식입니다ㆍ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호텔이라 검증된 곳입니다ㆍ전체적으로 넓어 사용이 편리했습니다ㆍ벳부타워가 한 눈에 보여 전망도 좋아요ㆍ바로 앞엔 로손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습니다ㆍ조용하고 한적한 느낌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ㆍ벳부역엔 4000엔하는 지옥온천 순례 관광? 이동버스?가 있습니다ㆍ유후인 가는 버스는 벳부역에서 오전 9시30분 출발입니다ㆍ 저희는 아이가 있어 하모니랜드로 이동했습니다ㆍ하모니랜드는 3600엔으로 성인과 4세이상 아동 가격이 동일합니다ㆍ다만 여권을 1인당 각각 보여주면 그 수만큼 인당 300엔 할인해줍니다ㆍ 위치는 벳부역에서4~5정거장 지나 요코쿠역에서 하차한 후 버스탄 뒤 종점에서 하차하면됩니다ㆍ버스번호는 없습니다ㆍ한 대 밖에 운행하지 않아 사진에 보이는 버스타면 돼요ㆍ버스요금은 170엔, 지하철비용은 240엔이었습니다ㆍ지하철과 버스는 한 번 놓치면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가급적 놓치지 않게 주의하세요ㆍ 하모니랜드에서 요코쿠 버스 막차는 4시 12분, 4시30~40분경 있습니다ㆍ

가성비 좋은 벳푸의 게스트 하우스.. 위치는 벳푸역에서나 버스 터미널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중심가 하고도요..해변 바로 옆이라 바다에 바로 가서 볼 수도 있구요.. 벳푸타워도 가깝습니다.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1층에서 편하게 식사와 세탁도 할 수 있구요. 일본서 처음으로 세탁을 해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돈키호테도 가깝습니다.

작은 방은 괜찮습니다. 그곳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좋은 위치 비즈니스호텔 가격으로 근처 여러 호텔의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아침 식사 권장 멘타이코와 함께 무한리필

루비컵이 열렬한 가운데 일을 위해 오이타 현에 가서 베푸에서는 역 근처에서 가격도 저렴한 이쪽을 이용했습니다. 도착하기까지 오이타에서 럭비 월드컵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몰랐다. 호텔은 역에서 가깝고, 음식점도 많이있어 편리한 위치입니다. 호텔은 낡은이지만, 온천도 사우나도 있고, 비즈니스 이용도 충분히 만족할 수있는 환경입니다. 아침은 프런트 앞의 커피 음료 자동 판매기에서 음료 한 잔의 무료 서비스도 감사 받았습니다.

그들은 건물의 주요 지역을 청소하지만 며칠 동안 보지 못한 일부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치는 완벽하고 필요한 모든 것에 가깝습니다. 서비스는 좋습니다. 체크 아웃시 늦은 시간당 500 엔을 청구하려고하더라도 오전 11시에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오전 9시에 떠나라고 요청합니다. 그 후에도 우리 중 한 명이 10.30am에 떠났더라도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문신이 있으면 스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샤워가 스파 안에 있지 않으면 괜찮을 것입니다 ... 내 친구는 오후 12시경 또는 아마도 그 이유 때문에 샤워를하라고 들었습니다.

프런트에서 아날로그 Record로 BGM을 틀고있는 시점에 감각 좋고.게다가 야마시타 다쓰로의 Ride on Timeなんて 더욱 감각 너무 좋다. 사진은 10층 라운지이지만 아날로그 음반을 들으면서 자유롭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욕실 간의 왕래는 할 수 없지만 내탕도 전망있어 최고. 아침 식사도 맛있고 1 일을 최고의 기분으로 시작 할 수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하기 쉽고, 저녁 식사에는 건너편과요 상자도 관광지 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볼륨도 꽤있어 추천합니다. 비즈니스, 커플, 가족 어느 층에도 사용하기 쉬운 호텔이었습니다. 또한 숙박시켜 주셨으면합니다.

Overall, I felt the hotel was very nicely done with great local touches while still keeping an international atmosphere. I also wanted to point out the great flexibility of the hotel, allowing me to change my meal reservations from 3 dinners at Elements (I was on a package deal) to one at Elements and combining the remaining two meals at Elements to a dinner at Atelier. This allowed me to not have to dine at the same restaurant as well as opening up a slot for me to explore a local restaurant. However, there were two things that I'd like to point out that the hotel can improve upon. The first is the staffing at the club lounge (and in general) is not enough. There were many moments where I was left to wait, to the point where using standard facilities (like the check-in counter, or breakfast at Elements) would have been a more positive experience. Breakfast on 12/21 was where the understaffing really showed, where it took over an hour to complete breakfast; many guests left in the middle of their meal since service was horribly slow. However, the second point us what I would really want the hotel to work on - CoVID countermeasures. Largely, two things I'd like to point out. (1) Temperature screening us inconsistent. I was checked when I first arrived, but never anytime afterwards (or should I say, the thermometer station was unmanned). (2) During my meal at Atelier, my wife and I noticed that the staff (He was Italian, I think his name is Marco?) preparing the dishes (in the open kitchen) prepping a sauce, tasting it with the same spoon which was quickly rinsed it under the faucet and returned into the mixing bowl. I pointed this out to one of the servers (Japanese male, responsible for serving and explaining the dishes). This is where I felt the hotel can improve on - in detail, three things. (i) The Japanese server proceeded to quietly scold the staff in front of me, I felt that was not a great experience both for myself and the staff. (ii) Nothing was cleared. After the scolding (and then the staff responding back that he did not put the spoon back in) none of the utensils were changed and no follow up. I guess there is no trust in what a customer points out. And finally (iii) I felt that this is at the fault of the hotel for not putting in proper operation guidelines.A person putting together a meal will need to taste it, to make sure it's good. If the hotel were to put in operational guidelines to ensure tasting can be done while still making it very obvious that it is hygienic, I would not have to be writing this email. Needless to say, our dinner experience was ruined that night. I actually shared the above comment with IHG Guest Relations (on 25 Dec), which the agent was extremely prompt on getting back to me and assured that I would get a response back from the hotel about it within 48 hours. Unfortunately, the hotel never contacted me. I then asked guest relations again (on 5 Jan) to follow up with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