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베이징 Erbotou 와인 박물관 근처 호텔

예상치 못한 일로 저녁비행기에서 다음날 아침비행기로 티켓을 변경하고 늦은시간 급하게 체크인 하였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셔틀버스 픽업서비스가 있지만 픽업버스가 먼저 떠나 택시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때 택시기사는 일반요금의 4~5배의 비용을 요구했고 호텔측에서 충재해주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룸에 마련되어 있던 슬리퍼가 쿠션이 두꺼워 편안했고 하나 구매할까 생각이 들 정도였고 방의 시설, 청결 상태는 무난했습니다. “인터네셔널 호텔”이라 영어로 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원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공항샌딩서비스를 이용했고 출발 30분 전 모닝콜과 공항까지 미니리무진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중국 대부분의 이동수단이 그러하듯 담배 찌든냄새는 났으나 크게 심하지 않았고 여러 짐들을 싣고도 넉넉한 공간이 공항까지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1. 위치 -싼치아오(삼원교)역에서 D출구에서 뒷쪽으로 나가면 도보 5분으로 바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서우두 공항에서도 전철로 15~2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중심가로 가는데 시간은 다소 걸렸지만 (환승이 몇 번 필요했습니다), 도착날과 마지막날에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위치가 좋았던 것 같아요:) 2. 숙소 -침실, 세면대, 욕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한국과 다르게 분리되어 있어요^^;;) -콘센트는 세면대 옆, 침대 양 옆에 있어요! 220v 플러그도 꽂을 수 있어서 따로 플러그 안 갖고 가셔도 됩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투명문이라는 후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침대와 분리할 수 있는(?) 커튼이 있어 괜찮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매일 하우스키퍼분들이 생수 4병 (2병은 밖에/ 2병은 간이 냉장고 안에), 수건 4장 (작은 거 2장 / 큰 거 2장), 발수건, 화장지 등을 매일 바꿔주세요. -어메니티 :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헤어드라이어, 이어플러그, 알코올 패드 2개 (헤어드라이어 옆 / 화장실 화장지 옆), 티슈, 화장실 휴지2, 옷걸이 (화장실 바로 벽에 있는데 옷이 문에 자꾸 꼈어요^^;;) 정도가 있었습니다! -부족한 어메니티는 로비 1층에 구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면 돼요. (빗, 화장솜&면봉, 치약&칫솔, 샤워캡 정도가 있었습니다) -저녁 10~11시에 야식으로 딤섬을 준다는 후기를 봤는데, 제가 시간을 못 맞춘건지 저는 못 봤어요:( 3. 주변 쇼핑몰 -숙소 근처를 세세히 돌아다니진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숙소 정문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횡단 보도 건너편에 피닉스몰이 있었어요. 모든 층을 돌아보진 못했지만, 지하 1층에 커피숍과 레스토랑이 있었고, 마트가 있어 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옆 건물에 오피스 건물에 매너스 커피 등 카페, 로손 편의점도 있어요~ 운영 시간이 몇 시까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4. 영어 소통 -직원 분 중에서는 영어로 아주 짧게 의사소통 가능한 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영어를 잘 구사하진 못하셨습니다ㅠㅠ (파파고를 써서 대부분 의사소통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친절하셨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최대한 많이 도와주셨어요! 5. 전반적 평가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했습니다! 네이버 등등 후기가 많이 없어서 너무 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저는 좋았어요~ 한국분들이라면 만족할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이 호텔에 3일간 묵었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 깨끗하고 넓은 방, 별도의 욕실, 유리가 아닌 일반 벽으로 방과 분리됨))) 방에는 일회용 슬리퍼, 칫솔, 치약, 샴푸, 샤워젤, 헤어밤,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매일 물과 티백을 가져옵니다. 객실에 주전자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항상 도움을 줍니다. 요청하면 찜통을 가져왔습니다. Wi-Fi는 무료입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뷔페는 다양하지 않지만 맛있고 신선합니다. 지하철까지는 약 10~12분 거리이지만 우리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중심가에 있지 않아 지하철로 모든 명소까지 이동하는 데 약 40분이 걸렸습니다. 지하철은 깨끗하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모든 취향에 맞는 수많은 카페와 상점이 있습니다. 나는 이 호텔을 베이징의 저렴하지만 괜찮은 호텔 중 하나로 추천합니다.

오랫동안 베이징에 가본 적이 없어서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에 사람들이 별로 붐비지 않을 때를 이용해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번에 Dongzhimen Baifuyi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시설과 장비가 완벽하며 체크인부터 체크 아웃까지 전반적인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로비 매니저 Fan Yunxin이 손님 만족도에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호텔이 점점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추천하다

출장으로 별관에서 5박을 했습니다. 방은 작지만 깨끗했습니다. 호텔은 위치가 좋고 지하철 동직문역까지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옆에 스낵바가 있어 비용 효율적입니다.

호텔 시설이 좋고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위생상태도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아침 식사 이모님은 식사가 좋았는지 항상 생각하고 있었고 저녁에는 짐을 방에 맡기기 위해 호텔로갔습니다. 간식. 겨울이 시작되는 날, 야식으로 이모님이 끓여주신 만두도 먹었습니다. 해외 출장을 가신 분들은 고향의 따뜻함을 느끼실 겁니다. 정말 좋아요! 다음에 오면 또 선택할 호텔이에요!

저는 베이징에 환승을 위해 갔기 때문에 짐이 많았습니다. 직원들이 짐을 방으로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호텔 앞에 강아지가 있어서 약간 시끄럽지만 호텔에서 귀마개를 제공합니다. 위치가 산리툰과 가까워서 밤에도 안전합니다. 베이징에 간다면 다시 올 것입니다👍

서비스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분이 매우 서비스 정신이 뛰어나고, 객실도 완전 지능적이어서 꽤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올게요. 조식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하지만 외식이나 테이크아웃 주문하기에는 매우 편리합니다.

커플 여행으로 갔는데 19,20 식으로 옆방으로 붙여줄줄 알았는데 19다음 방이 21이였음 대각선이라서 와이파이 도시가 같이 못씀 그리고 와이파이 무료라해서 간 곳이였는데 뭘 설치하라그러고 설치해도 와이파이 사용 못함.. 결제할 때도 굳이 온라인 전체결제와 절반은 현장에서 결제 나눠져 있어서 잘못보고 나중에 결제 되가지고 현장 가서 결제 다시 하는데 환불금이 잘 들어왔는지도 모르겠고ㅠ 좀 불편하고 많이 스트레스 받음 장점은 방 따뜻함 창문 열어놓고 잤는데도 더웠음 따뜻한 물도 잘 나왔는데 2박3일 중 막날은 뜨거운 물 안 나오고 조금 따뜻한 물 나와서 당황…. 돼지코라던가 전기 걱정은 안 해두 됨 usb 꽂는 곳 있어서 충점 다 됨ㅎ

20개에 가까운 고급 호텔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호텔로서 이번에 베이징에 왔을 때 로즈우드에 체크인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브랜드는 예상보다 좋습니다. 우선 객실과 호텔 공용 공간의 장식 스타일이 좋습니다. 블랙과 골드의 고급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로즈우드의 고객층은 젊은 층, 출장 중인 중장년층, 외국인까지 다양합니다. 로즈우드의 공용 공간은 장점이며, 각각의 특징이 있지만 고급스러운 벌금은 없습니다. 저녁 식사 수준이지만 모두 중상급이고 실용적인 냄비 요리도 있지만 불행히도 냄비는 일대일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훌륭하고. 숲속의 요소를 럭셔리하게 접목한 스타일이라 오후나 저녁에도 잘 어울리고, 스파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데, 물리치료사가 실수로 내 안경을 떨어뜨렸네요. , 체육관 휴게실도 매우 조용하고 바는 밤에 더욱 활기가 넘칩니다.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면 9시 30분 이전에 갈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매우 넓고 나누어져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Ruige입니다. 환경은 조용하고 우아합니다. 모든 공간은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라운지의 메뉴는 평균적이고 애프터눈 티이며 행복합니다. 시간과 다음날 아침 식사는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라운지의 친절한 남자가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러한 전문적인 재능에 감사드립니다. 호텔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체크인, 객실 안내 및 공용 공간 소개. 중국 식당에서 안경을 쓴 여성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룸서비스 부서에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호텔에서는 레스토랑에서 포장한 요리를 저녁에 먹고 싶을 때 객실로 가지고 가서 다시 데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조금 불만족스럽습니다. 객실에 있는 식수도 좋고, 시르마 유리병, 미니바는 그저그렇고, 티백은 만족스럽습니다. 일반적으로 2014년에 오픈한 호텔로 로즈우드 베이징은 매우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100점 만점에 90점을 줄 수 있습니다. 로즈우드 베이징은 베이징 럭셔리 호텔 중 2위이지만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경험은 저는 이 브랜드를 매우 좋아합니다. 올해와 내년에는 로즈우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각각의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