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tai Royal Hotel Beijing
24시간전 예약됨
노약자, 아이들과 함께 베이징 여행으로 6일동안 퀸타일즈 렐름에 묵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아이가 주도적으로 방을 정리해주는 모습이 프론트 데스크의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동화책과 장난감도 챙겨주고, 간식도 챙겨서 방으로 직접 데려다줬어요.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으며, 맞은편에 동월사(U-Tang Shopping Center)가 있어 식사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매일 청소하고 제때에 물을 보충해줍니다. 전날에 병을 열어서 마시지 않았더라도 매일 나가서 피곤하지만. 돌아오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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