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Tidy Thonglor 근처 호텔

This hotel is new, opened in August 2024. It used to be an apartment building, renovated and converted to a long-stay hotel. It feels a bit more posh than the other MEAs I have stayed in Bangkok before, the hardware is clearly a step above including Japanese toilet self-flush with heated seat, but unsurprisingly is generally one of the most expensive of the 6 MEAs in the city, if not the most expensive depending on dates. Unlike the others where we stayed, no upgrade granted as Ambassador Elite guest (despite wide open availability) so they stick to Terms & Conditions of Marriott Bonvoy which excludes MEAs from the upgrade program. That said, their rigid stance makes them a bit uncompetitive relative to others. Unlike upgrades, they gave free breakfast despite not having to do it so that’s in line with other MEAs. Considering the neighborhood, it was appropriate to have a Japanese slant to the buffet, but otherwise not memorable, dishes not refilled quickly and service hit and miss. Service was better at the concierge desk which was very helpful arranging shipment of various packages.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뷰도 정말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근처에 터미널이 있어서 파타야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 용이하였고, 티츄카도 근처에 있어 좋았습니다 밤늦개 체크인하였는데도 반가하 맞아주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서 침실 1개짜리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훌륭한 위치, 엑스트라 베드가 있는 멋진 객실, 좋은 수영장, 멋진 직원, 멋진 룸 서비스. 수쿰빗 지역의 번잡함에서 벗어나십시오. 7/11과 몇 개의 인도 레스토랑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 공간은 조금 작기 때문에 시간을 선택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거나 밖에 앉아야합니다. 메뉴에 많지 않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는 악몽을 꾸지만 방에 멋진 주방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도에서 오시는 경우 마기 및 기타 물건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가지고 다니지 않았고 놓쳤습니다. 4-5 일 동안 머무르는 경우 객실 내부의 세탁기는 매우 유용합니다. 스카이 트레인 역은 거기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택시가 더 짧은 거리에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리셉션의 Cream 씨는 체크 및 기타 질문 측면에서 작업에 정말 능숙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특별한 언급을 받아야 합니다. 전체 직원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전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엠포리움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는거리라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세요~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너무나 잘 갖춰져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몸무게에 진심인데 체중계가 자꾸 에러나서 속상했습니다 ㅎㅎ

호텔 위치는 아속역 근처로 위치나 호텔 안의 시설 등은 좋습니다. 청결 등 룸 크리닝 정도도 좋습니다. 다만 조식의 경우는 조금 부실한듯 , 주스 등 음료는 괜찮으나 먹을거리가 좀 없어요. 다음에도 다시 묶을 의향은 있으나 조식은 포함 안할듯 합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공항철도에서 육교로 연결되어 있어 위험하게 이동하지 않아도 되구요. 주변에 아침부터 시작하는 작은 식당들이 모여있어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철도가 지나갈때엔 조금 시끄럽습니다.

A타워 2베드룸에서 묵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 직원분(carrot &peter)이 매우 친절해요. Very kind! 화장실2 방2 거실 주방이 있습니다. 주방에 인덕션2구 세탁기 겸 건조기도 있습니다. 옷장도 큽니다. 특히 A타워 리노베이션해서 매우 깔끔합니다. 가족끼리 묵기 좋아요. 아속역 익스체인지타워 근처까지 셔틀도 수시로 운영해서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Very Good!!

리뷰에 데스크탑에 불친절하다는 리뷰있던데 나에게는 너무 친절하였음! 물수압도 쌔고 깨끗하고 좋았음 도보 약10분거리에 지하철있음 걸어가기 싫으면 2분거리에 20바트 주고 지하철까지 가면됨 3분거리에 카오팟 무 맛집있음 세븐일레븐도 가까움!

호텔은 훌륭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주거용 건물 근처에 있지만 아래층에 7-11이 있습니다. 호텔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16층에 있는 체육관, 수영장, 탁구대가 있습니다. , 그리고 25층에 있는 미니바는 무료로 사진을 찍습니다. 씨트립에서 호텔 객실 종류와 소통을 도와주고 있고, 호텔 자체에서는 돈을 추가하겠다고 했는데요. 결국 호텔에서 원래 가격을 알려줬습니다. 호텔 조식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근처 주민들과 함께 먹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 갈 기회가 있다면 더 독특합니다. 다시 한번 Dusit D2를 선택하겠습니다. 호텔 가이드를 읽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헛되지 않습니다.

오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조식 및 수영장도 나쁘지 않고요 위치가 가장 맘에 듭니다 왕궁 국립박물관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