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레지던스

중국 투숙객들이 많아 로비와 식당이 혼잡하고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8층에 있는 수영장. 9층 헬스장은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Phra ram 9 MRT역이 근처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고 Central rama 9 쇼핑몰도 옆에 있어 마사지, 식사, 물품 구매하기에도 매우 편합니다. 위치 점수를 4점 준 이유는 교통체증이 거의 하루 종일 있어서 택시를 이용하기에는 위치적으로 좋지않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A fabulous stay on the 31st floor from the moment we arrived. After a 14 hour flight we thought we’d drop of our bags and head out but the receptionist managed to get us a room early which was wonderful. We had a deluxe suite overlooking the city. The suite was probably the best we’ve ever had because of space and facilities. The welcome cakes were lovely, turn down with pillow mist and a nite nite card was cute. The pillows and bed was super comfortable. It was my husband’s birthday and when we came back to the hotel, there was a huge balloon, card and cake from our butler; such a nice touch & my husband was delighted. On a practical level a/c worked great, it was so quiet despite being near BTS straight into city, BTS and metro east to use & so cheap but then so were GRAB taxis, pool water was cool but fine when it’s 33 degrees! Check out the charity shop round the corner- only charity shop where I’ve seen products for sale at £10,000! Highly recommend this hotel for a stay In Bangkok.

에까마이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걸림, 매일 아침 11시부터 8시까지 호텔에 연락하면 서머셋 ＜＞ 에까마이 툭툭 서비스 제공, 가까운곳에 세븐일레븐 위치. 호텔이 골목애 있는디 밤에 혼자걸어가면 살짝 무서움. 시설, 서비스, 청결도는 최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우리가족 모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호텔들이 어떻게 운영을 해야하는지 정석을 보여주는 케이스랄까? 연식은 있어보이지만 관리가 잘 된다는게 보입니다. 객실 및 수영장, 헬스장 등 호텔 전체 청결상태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칭찬하고 싶은것은 일하시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우리가족 모두 기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당연히 있고, 특히 가족여행 숙소로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고 시설도 서비스도 가격도 모두 너무 맘에 들었어요. 따로 조식포함 룸으로 예약하지 않았었는데 아침에 140밧씩 지불하고 조식 먹었는데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게 잘나왔어요. 수영장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겼고 다음에 또 공항근처에 숙소 잡을 일 있으면 뮤조건 다시 올 예정

매우 친절한 직원, 시설은 좀 낡았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룸2개에 침대가 크고 방이 매우 넓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가랑 온수풀에서 놀 수 있어서 굿이에요. 주변에 레지던스와 콘도가 많아서 밤에는 길거리음식도 서고 과일도 팝니다. 이 비시즌에 망고스틴을 킬로에 70바트에 구입했습니다. 주변에 세븐 스타벅스 약국 1분거리에 있고, 마사지샾도 있는데 네번을 다른 곳을 갔는데 모두 그닥이었습니다. 물론 마사지사 운이겠지만. 센트럴이 직선거리로 60m인데 걸어가면 1.4km 어메이징합니다(지름길이 있을지 모르지만 구글맵 상) 그랩으로 70바트 때론100바트 입구에서 서있는 택시나 지나가는 택시잡으면 40바트에 갑니다. 편한걸로 취사선택하시면 됩니다. 레지던스에 한국사람이 많아요. 조식먹을 때 거의 4-5팀은 항상 있었습니다. 항상 라마9으로 갔었는데 그곳은 중국인이 많은데 이곳은 인도인들이 많다고 느꼈네요. 이상.

위치가 시내랑 거리가 좀 있지만 볼트로 택시 잘잡히고 택시 서비스도 있어서 이동하기는 용이합니다! 시내까지 보통 150바트 안쪽으로 나옵니다! 1박가격도 하루 700~800밧정도로 저렴한편인거같고 바로 10m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프런트는 24시간 이용가능하고 직원분들이 엄청친절하시며 언어 안되는데도 번역기 써가시면서 잘해주십니다. 와이파이+택시호출+호텔클린+룸서비스+세탁 모두다 됩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재방문한 어바나사톤 수영장과 조식 장소는 리모델링 되어서 더 깔끔하게 변했지만, 나머지 스포츠 컴플렉스 공간 및 특히 숙소는 전혀 바뀐게 없고 오히려 제대로 관리가 안되어 방에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악취 냄새가 심하게 나서 투숙하는 내내 힘들었다 원래 이 호텔이 가성비가 좋아서 여유있게 쉬면서 빨래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면서 휴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었는데 숙소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다음에도 똑같다고 한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을 거 같다

도보 거리 내에 음식점, 편의점, 쇼핑몰이 있어 입지가 최고입니다. 세탁기와 대형 냉장고, 싱크도 붙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청소도 세심하고, 어메니티도 충실하고 있어, 우산이나 다리미, 칼 붙이도 있어 장기 체재에도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수건 대여도 있고, 샤워와 사우나도 있습니다. 프런트의 대응도 정중하고 상냥했습니다. 또 태국에 왔을 때는 꼭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제 기준 가격 대비 전반적으로 훌륭했구요,, 다만 5층인데 엘베가 없다는 게.. 조금 힘들었구습니다.. ㅎ 그리고 무엇보다 공항과 가까운 게 너무나 큰 메리트였네요!!